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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기도 어떤 고난도 어려움도 이겨내는 간절한 기도

송준기 저 | 규장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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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1328 / 27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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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절박한 기도!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 싶고, 나도 살고 싶다면 이렇게 기도하라!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질병, 가난, 실직 등의 문제를 뛰어넘고 싶은 분
• 꼭 살리고 싶은, 살려야 할 소중한 이들이 있는 분
• 내 안의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고 싶은 분
• 예수님의 살리는 기도를 배우고 싶은 분

 

출판사 리뷰

“하나님, 살려주세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 싶고, 나도 살고 싶다면 이렇게 기도하라! 주변을 한번 둘러보라. 살리고 싶고, 살려야 할 사랑하는 이들이 도처에 있지 않은가?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섣부른 위로나 얕은 훈계는 사랑하는 이들을 더 아프고 어렵게 만들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때 우리가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괜히 능력도 없으면서 내가 살리겠다고 힘 낭비하지 말고, 생명력의 출처인 창조주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자고 말이다. 살리는 기도자는 저절로 태어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의 훈련을 통해 모세를 새로 빚으신 것처럼, 우리도 죽을 일들 앞에 오히려 뜨겁게 생명을 호소하는 기도자로 설 수 있다. 내 옆의 사랑하는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와 고난을 두고 염려하기보다 주님만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할 때, 그들을 지키고 나도 살아남는 남다른 생명력의 소유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을 넘어 이 세상을 살리는 기도자로 당신이 하나님 앞에 서길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준기
저자 : 송준기
“살려주세요!”
이 세상 가장 간절하고 다급한 외침 앞에서
내가 하는 일은 단순하다.
나서서 돕는 대신, 기도한다.
하나님께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부르짖는다.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을 의지할 때
나도 살고, 그도 사는 것을 목도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질병, 가난, 실직 등의 문제가 찾아올 때,
당신은 자기 힘을 믿고 나서다가 넘어지겠는가?
아니면 살리시는 하나님께
살려주실 것을 전적으로 기도하겠는가?
주님 다시 오실 날은 ‘지금’이 가장 가깝다.
지금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제 당신 차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신이 당신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살리는 기도자로 설 수 있도록
함께 그 길을 걸으며 힘 있게 안내한다.
총신대 신대원을 거쳐 미국 리버티신학교에서 성경신학을 전공했다. 웨이처치 담임목사로 여러 곳에 개척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으며, ‘교회개척 수업’(CPC:Church Planting Class)을 한국뿐 아니라 동남아와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저서로 《지키는 기도》, 《크리스천 생존 수업》, 《숨기지 마라》, 《무서워 마라》, 《끝까지 가라》(규장)가 있다.

책 속에서

그전까지만 해도 나는 펄펄 살아있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살리는 기도를 하자 나의 죽은 상태가 드러났다. 분명 기도를 시작할 때는 남 살려달라는 기도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살려달라 외칠 때마다 내 기도가 되었다. p.46


메마른 우물로는 몇 사람 못 먹인다. 넘치는 강물이라야 농사도 짓고 마을도 먹일 수 있다. 생명력도 그렇다. 어중간한 능력으로 퍼주다가는 둘 다 죽는다. 살리려면 넘쳐흘러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명력은 끝이 없다(골 1:17-19). 죽음도 이긴다(행 2:24). 그 안에 넘치는 생명력이 있다. 풍성하다. 그런 생명이라야 희생해도 산다. 살린다. p.47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발견한 죽음엔 소망이 있다. 하나님은 살리시는 분이다. 죽이실 것이었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었다. 죽음을 미리 알려주셨다는 것은 살리시겠다는 뜻이었다. 히스기야도 모세도 이를 알았다. 덕분에 그들이 할 일은 하나뿐이었다. 살리는 기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까지 완전히 기도에 몰두했다. p.64


인생마다 전환점이 있다. 모세의 경우 하나님을 만났을 때가 그랬다. 80년 인생을 역전시킨 만남이었다. 이집트를 무너뜨린 능력이었다. 홍해를 가르고, 군대를 수장시키고, 반석에서는 물을, 하늘에서는 음식을 비처럼 내리게 했던 생명력이었다. 이는 모세에게 머물러 있지 않았다. 차올라 흘러넘쳤다. p.114


결국 ‘사랑’이다. 사랑이 살 길이다. 사랑이 살리는 길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기도하신다. 우리도 사랑을 기도하면 살리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p.137


살릴 수 있는 분이 오셨다. 심지어 기도할 필요가 없는 능력자셨다. 그분께서 살리는 기도의 모범을 몸소 보이셨다. 하지만 유다는 살 수 없었다. 살리는 기도의 무능력이 아니라 죽을 인생의 죽겠다는 고집 때문이었다. 그를 보며 우리도 깨닫는다. 살리는 기도는 무능하지 않다. 목이 곧은 죄인이 죽음을 끝까지 선택하는 것이 문제다. p.146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겔 36:37 ; 골 4:2). 그러나 의무감만으로 하는 기도는 의미가 없다. 사랑 때문에 하는 순종이라야 진정성이 있다.
살리는 기도자는 억지로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사랑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 보니 그리스도께서 살리려고 기도하시는 사람들이 보여서 기도한다. p.161


그런데 모든 바쁨이 부지런함이 아닌 것처럼, 모든 휴식이 게으름인 것도 아니다. 소명과 상관없이 바쁘면 바빠도 게으른 것이며, 소명을 위해 쉬는 것은 아무 일 안 해도 부지런한 것일 수 있다. p.167


살리는 기도자는 기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어떤 문제도 모두 기도로 하나님께 집중할 기회일 뿐이다. p.173


우리는 모든 능력과 권세가 다 주어진 사람들이다(골 1:11). 아무것도 이기지 못할 것이 없다(요 16:33). 받은 그리스도와 그 부활 능력을 모두 파묻어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자신이 받은 것을 모른 척해도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 구원을 받았으니 그에 합당하게 구원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p.177


살리는 것은 오로지 주님의 일이다. 그러므로 살리는 기도자는 살리려 들지 말고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말장난이 아니다. 살리는 기도의 진정한 작동 원리다. p.208,209


염려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진정한 해결책은 하나님께만 있다. 하나님만이 살리실 수 있다. 믿음이란 살리시는 하나님께 먼저 꽂히는 시선이다. 죽음보다 먼저 하나님께 눈이 가는 것이다. p.250

 

목차

프롤로그

PART 1
살리는 기도
준비하기

01 모두가 죽음을 두려워할 때
02 맞아, 죽어야 살 수 있지
03 기도하는 사람은 역시 달라
04 죽음을 생명으로 뒤집으시다


PART 2
살리는 기도
시작하기

05 살리는 기도자가 되고 싶다면
06 살리는 기도를 위한 다섯 가지 질문
07 예수님의 기도
08 나도 할 수 있을까?


PART 3
살리는 기도
지속하기

09 살리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라
10 위기를 낭비하지 말고
11 힘을 빼야 힘을 얻는다
12 매일 죽음 걱정하기 VS 예수님만 바라보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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