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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66889 / 28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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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건축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기독교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왔다. 이 책은 출장 중 아이디어를 얻어 초고를 작성한 이후 10여 년의 세월을 미뤄두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어수선했던 2020년 초, 원고를 다듬어 『크룩스 크리스티』라는 제목으로 펴내게 되었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그, 역사 속에 실재했고, 지금도 우리에게 질문하는 그에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책에서 제시하는 십자가 원형의 탐구 노정을 따라가며 답을 찾아보자.
출판사 리뷰
“그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그날이 오면 우리 모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해야만 한다. 기독교 소설이 각광받지 못하는 시기에 목회자도 아닌 이가, 그것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이해를 주제로 한 소설을 내었다. 기독교에서 쓰는 용어들이 억제된 채 일반적인 역사 탐구로 접근한 이 소설은 십자가의 원형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친 그리스도 예수의 질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질문이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질문이라고 주장한다. 특별히 생의 근본에 대해 진지한 의문을 갖는 청년들에게 도전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 탐구 속에서 발견한 물음을 통해 모든 사람이 그가 누구인가를 아는 의문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십자가의 내용은 현대사회에서 새로울 것이 없다. 오히려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떠돌고 있어 진부하다. 하지만 그는 새롭지 않은 모든 것을 통해 변하지 않는 본질을 집어내고자 한다. 그리고 그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이 질문에 대하여 크리스천들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진지하게 답할 의무가 있다고 이 책의 주인공의 입을 빌어 전한다.
서문
01 모든 시작은 우연처럼 온다
02 폰티우스 필라투스의 재판
03 상징들
04 신화 또는 역사
05 피의 나무
06 담무스
07 중간평가
08 증거
09 타인의 역사
10 이정표
11 서기 30년
12 죽음에 이르게 하는 고난
13 반전의 서곡
14 만나기 위해 가는 길
15 새 날
에필로그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참고 책에 소개된 십자가와 상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