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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7385 / 136쪽 120 x 18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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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파도
울 수 없어
시름만 되작이고
불안을
달고 살아
오갈 데 없는 날을
잊는 게
그리 쉬운가?
세월을 중얼대다.
_「세월을 중얼대다」
시인의 말
1부 어머니의 동백
차를 끓이며 /봄이다 /산사에서 /그 강, 영산강 /들풀 /소나무 /어머니의 동백 /그해 여름 /지하철 연가 /유튜브 /문득 /구순의 장모님 /고드름 /어떤 귀가 /사월은 아프다 /아내 /잡념 /눈 없다 /나목 /잿빛 초상 /겨운 날 /같이 살자 /골다공증 /세모
2부 세월을 중얼대다
봄길 걸으며 /덩굴장미 /동백꽃 /들꽃 이야기 /각진 세상 /공친 날 /그런 글 /구직 일기 /고 /그곳에 가고 싶다 /독거노인 /늪에 빠지다 /꽃샘추위 /나 그리고 우리 /나이테 /미안하다 /미망 /고향 가는 길 /세월을 중얼대다 /가을 실루엣 /까만 밤 /낙엽의 소회 /노파심 /겨울 공원
3부 기대고 살기
봄비 /꿈에 본 고향 /동행 /봄을 읽다 /기대고 살기 /시골집 까만 밤 /찔레야, 달래야! /산다는 것 /삶, 그 언저리 /삼월 /어머니 /너무 늦었다 /서울살이 /세상이 가라사대 /내일 /동지 /실직자 이 씨 /아우에게 /상처 싸매기 /가을, 국화 그리고 /가을밤 /오후 세시 /외면 /겨울 풍경
4부 스쳐 지났다
봄바람 /적 /늦기 전에 /사월의 내 고향 /작은 바람 /스쳐 지났다 /습작 /심란하다 /낙조 /번민 /고장 난 손재봉틀 /소외, 소회 /정 /일몰 /잠꼬대 /바람도 날이 섰다 /징검다리 /친구여! /포장마차 /가을에 들다 /일상 /가슴앓이 /겨울로 가는 길 /종장 /해설_유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