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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신저 1

시리즈 : 하나님 나라 시리즈 [2]

김하중 저 | 두란노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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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19994 / 259쪽 14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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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당신에게 집중하고 계시다!” 골방에서 전 세계를 품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 공직 은퇴 후 맞이한 기도 사역의 새로운 도약! 공직에서 나와 더 넓게 더 크게 축복의 메신저로서 역할을 감당하는 김하중 장로의 최신간! 이 책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큰 위로하심을 전하고, 나아가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사명을 도전하는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하중
저자 김하중은 명실공히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묻고, 반드시 답을 들은 후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외무부에 들어간 1973년 이후 2009년 공직에서 은퇴할 때까지 36년 동안 의연하고 담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중국과 있었던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의 현장에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지도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과 교류를 가졌다.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장수 주중대사를 지냈다. 그는 은퇴 후, 역사의 무대 위에 드러난 그의 뛰어난 활약의 토대가 사실은 ‘하나님과 매 순간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에 있었음을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에서 흥미진진하게 밝혔다. 수많은 독자가 그의 삶을 읽고 난 뒤 큰 도전을 받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멈췄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주중대사로 근무하던 2003년 초, 그는 기도 중에 마음속에 주시는 성령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이때부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공식적인 일에는 ‘하나님의 대사’로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비밀한 마음을 배달하는 심부름꾼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주중대사 시절부터 공직 은퇴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순종하며 나아간 ‘하나님의 심부름꾼’, 즉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은혜의 행보 중 아주 조그만 부분을 담았다.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 의전비서관,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중대사를 거쳐 통일부장관을 역임했다.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이상 비전과리더십), 《하나님의 대사 1》, 《하나님의 대사 2》, 《하나님의 대사 3》(이상 규장), 《Ambassador of God 1》, 《神の大使 1》(이상 두란노)이 있다.

책 속에서

P.70 : 당신에게도 두려움이 있는가? 가정이나 사업 때문에 고민이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있는가? 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방법으로’ 그분의 자녀인 당신을 사랑하신다. 다만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오해하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무조건 다 해 주고 지지하고 칭찬하는 것만을 사랑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만의 방식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를 야단치는 것이 그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려는 사랑 때문이듯이, 진정한 사랑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P.96 : 나도 때로는 기도문을 주고 나서도 ‘이 일이 정말 일어날까?’ 하는 조심스럽고 인간적인 마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시간이 지난 후 내가 기도문을 전달한 사람의 소식을 듣게 하심으로써, 그 일들이 ‘꼭 필요한 시간을 채우고, 꼭 필요한 과정을 거쳐 반드시 일어났음’을 보게 하셨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셨고, 나에게도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재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기도를 이루는 데에는 숙성되는 기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간은 인간의 기다림을 통해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비전이고, 그 비전은 인간의 준비와 기도가 만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시간을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다만 하나님의 때와 사람이 생각하는 때가 다르기 때문에 응답이 느린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P.143 :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가치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인간의 판단에 따라 일희일비하거나 두려워서 떨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 7:14)라는 성경말씀처럼 우리에게 그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겸허하게 찾으려 기도해 햐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그 일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며,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안에서 우리 마음을 위로하시고 우리를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신다는 믿음으로 평안을 누려야겠다.

목차

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사랑하심
chapter 2 보호하심
chapter 3 위로하심
chapter 4 인도하심
chapter 5 세우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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