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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봉창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 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33

시리즈 :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5]

김수박 저 | 광복회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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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109423 / 24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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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왕폭탄의거에 몸을 던진 모던보이 「나! 이봉창」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 이봉창은 본래 일본인에게 차별받는 평범한 식민지 조선인이었습니다.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 행세를 하거나 조선인을 모른 척 하는 등 오히려 현실에 안주하거나 충실하려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 그것을 밟고 일어서 결국 독립운동에 가담하게 된 인물입니다. 「나! 이봉창」은 일본군에게 잡혀 심문하는 과정과 폭탄의거 전 김구선생에게 자신의 일생에 대해 털어놓는 부분을 교차로 보여주며 모던보이로 삶을 즐겼던 이봉창의 이전 생활과 독립운동에 몸을 바치기로 결심한 과정, 폭탄의거 과정까지 보여줍니다. “일본인 행세를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니, 조선인이라는 것을 더욱 더 절대적으로 감추어야겠다.”, “우리가 일본의 식민통치 아래에 있기 때문에 차별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독립을 획득하지 않는 한 조선인들은 자유를 얻을 수 없어. 그러니 먼저 독립운동에 노력해야 해!‘ 같은 대사를 보면 이봉창의 마음 속 갈등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갈등한 끝에 그는 결국 조선인으로서의 삶을 살기로 합니다. 일제의 만행을 소리 없이 지켜보며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봉창은 일왕 폭탄의거 전 결행에 대한 결심을 묻는 김구 선생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31년 동안 인생의 쾌락은 대강 맛보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얻기 위하여 우리 독립 사업에 헌신하고자 상해에 왔습니다.“ 결국 일왕폭탄의거는 실패에 그치지만 이 사건은 우리의 저항정신을 세계에 과시하고 상해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전선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저자 소개

김수박은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건축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만화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건강한 정신과 행복을 얻고 있다. 《오늘까지만 사랑해》, 《아날로그맨》, 《사람의 곳으로부터》, 《내가 살던 용산》(공저),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의 작품이 있고, 젊은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만화지 《sal》의 창간을 주도하였다. 《아날로그맨》은 프랑스에서 《Quitter la ville》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다양한 만화 작업을 할 생각이며 계속해서 기대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지켜봐 달라고….

머리말

작가의 말

어린 시절, 국사책에서 본 환하게 웃는 모습의 이봉창 의사의 사진에 끌렸습니다. 목숨을 건 <동경 의거>를 앞둔 사람의 표정으로서는 아주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요즘 말로 ‘쿨’하다고 해야 할까요? 이후 만화가가 된 지금까지 그의 인격과 삶이 궁금했습니다. 그의 삶과 의지를 따라가는 일은 저에게 영광스럽고 가슴 벅찬 일이었습니다. 이봉창 의사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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