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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지구 한 바퀴 발로 뛴 여행문학

강명구, 송인엽 저 | 넥센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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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583343 / 442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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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필명은 산강(山江), 아호는 불로(不老)로, 전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즈벡 세계언어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아이티사무소 등 7개국 소장을 역임하며 개도국에 우리의 새마을 정신과 한강의 기적을 전파시켰다. 현재는 KOICA 필리핀수자원사업단장으로 근무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시로 노래하는 세계여행』과, 옮긴 책으로는 미국 인기 여류작가 진 세이손(Jean Sasson)의 민족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면서도 치열하게 사랑하는 『페쉬메르가의 연인(Love in a Torn Land)』, 에티오피아 전사들의 한국전쟁 참전기인 초전박살 『강뉴(Kagnew)』, 80개국을 여행하며 각국의 풍광 문화 역사 사랑을 노래한 여행시집 『시로 노래하는 세계여행』(2013, 동시출간)이 있다. 




일명 통일마라토너. 말 그대로 통일을 꿈꾸는 마라토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의 구절처럼, 다른 사람들이 그를 그렇게 불러주자 그에 맞춰 행동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통일’과 ‘마라톤’이 되어 있었다. 

돌아보면 정신없이 살아왔다. 쉰이 다 되어서야 경제적 여유가 생겼다. 그때부터 테니스, 골프, 패러글라이딩, 승마, 스노보드, 웨이크보드, 윈드서핑 등을 배우며 이른바 만능 레저스포츠맨으로 거듭났다. 그러다 우연히, 그리고 운명처럼 마라톤을 만났다. 그것은 충격과도 같은 새로운 세상. 먼 곳까지 달릴 수 있는 기쁨에 빨려들었고, 무작정 홀로 미국 대륙 횡단 마라톤에 나섰다. 해냈다. 5200km를 달렸다. 아시아인 최초다. 

이제 그는 아무도 도전하지 않은 또 다른 신세계로 가려 한다. 유라시아 실크로드 15000km를 달릴 계획이다. 아마도 그에겐 세상 끝까지 달리고 싶었던 광개토대왕의 유전자가 흐르는 모양이다. 

목차

? 여는 시 ? 평화의 길이다 / 8

? 추천사
? 두 발로 뿌린 평화의 씨앗, 알알이 열매 맺을 그 날을 향해(국회의원 송영길) / 9
? 평화를 위해 달리는 사람(전, 국회의원 정동영) / 12
? 반드시 이룰 꿈을 향하여(전북도지사 송하진) / 14

? 프롤로그
? 평화마라토너여 / 22
? 두고 온 강, 대동강 / 유라시아횡단 마라톤을 떠나며 / 30

제1장 아메리카 대륙 횡단 이야기(5,200km)
? 세계 최강, 미국 / 37
? 처음 내딛는 발걸음에는 설레임이 담겨 있다 / 41
? 길 떠나 사람들의 인정과 만나다 / 50
? 태양은 떠오르고 / 57
?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아리랑”이 뉴욕 하늘 아래 울려 퍼지다 / 63

제2장 달려온 유라시아 열여섯 나라 이야기(15,000km)
01. 네덜란드 / 72
?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 74
? 분단의 상처를 안고 / 76
02. 독일 / 87
? 라인강의 기적, 독일 / 89
? 가을빛에 물든 독일의 고성 / 93
03. 체코 / 103
? 프라하의 봄, 체코 / 105
? 프라하에서 민간외교사절로 / 109
04. 오스트리아 / 119
? 산과 강의 나라, 오스트리아 / 121
? 비엔나에서 대동강 맥주 파티를 제의합니다 / 125
05. 헝가리 / 134
? 광시곡의 나라, 헝가리 / 136
? 헝가리 평원에 눈부신 평화의 햇살 / 140
06. 세르비아 / 152
? 발칸의 심장, 세르비아여 / 154
? ‘하얀 도시’는 어둠침침했다 / 158
07. 불가리아 / 170
? 발칸반도의 붉은 장미, 불가리아여 / 172
? 마리차 강변의 추억과 대동강변의 추억 / 176
08. 터키 / 190
? 유라시아의 교량, 터키 / 192
? 유라시아 두 대륙을 품은 나라 / 196
? 두 남자의 흑해 사랑 / 206
09. 조지아 / 218
? 신화의 나라, 조지아 / 220
? 비단길 위에 평화의 수를 놓다 / 224
10. 아제르바이잔 / 239
? 두 불의 땅, 아제르봐이잔 / 241
? 카라반사라이에서 문화강국을 꿈꾸며 / 245
11. 이란 / 257
? 튤립 장미 석류의 땅, 페르시아 제국 / 259
? 극단은 극단을 부른다 / 263
? 페르시아 카펫과 시 / 268
? 테헤란의 밤 / 272
12. 투르크메니스탄 / 275
? 사랑의 땅, 투르크메니스탄이여 / 277
? 혜초의 길, 마르코폴로의 길 그리고 나의 길 / 281
? 아무다리야 강의 눈물 / 287
13. 우즈베키스탄 / 291
? 비단길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이여! / 293
? 2,500년 고도 부하라, 푸른 도시 사마르칸트 / 296
? 까레이스키와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 303
? 세 남자의 향기 / 310
14. 키르키즈스탄 / 316
? 천산의 나라, 키르기스스탄 / 318
? 비슈케크에서 받은 독립 자금 / 322
15. 카자흐스탄 / 329
?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 331
? 말[馬]의 나라 / 335
? 10월 대동강 맥주축제를 꿈꾸며 / 339
16. 중국 / 345
? 만리장성의 나라, 중화인민공화국 / 347
? 사막에 비가 내리면 / 351
? 만리장성, 그 경계를 / 357
? 황허,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 363
? 압록강 앞에 서서 / 368
? 중국 대륙을 달리며 / 376

제3장 달려야 할 한 나라 두 이야기(1,000km)

1. 고려(조선, 한국) / 384
? 오, 고려여! / 386
1-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390
? 오, 백두 조선이여! / 392
? 대동강 / 396
? 금강산 / 398
? 개마고원 / 400

1-2. 대한민국 / 402
? 오, 대-한민국이여! / 404
? 한강 한강, 우리의 한강 / 408
? 설악산 / 410
? 독도 / 412
? 이어도 / 414
? 진안고원 / 416

? 에필로그
? 연길 - 우수리스크행 버스 안에서의 작은 통일 / 418
? MK, 유라시아 평화마라토너 / 422

? 응원의 글
? 강명구 / 423
? 송인엽 / 436

? 닫는 시 - 통일의 길이다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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