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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강미경 역 | 하늘을나는코끼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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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951133 / 128쪽 17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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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용기와 사랑, 긍정과 끈기의 빨간 머리 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아홉 살에 처음 만나요!

 

“우리 앞에는 더 좋은 길이 있을 거예요!”
“실수를 할 때마다 제가 뭐가 부족한지 알게 돼요.”
“상상을 하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주근깨, 빨간 머리, 깡마른 몸! 하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빨간 머리 앤은 전 세계 독자들의 변함없는 친구입니다. 슬픔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줄 알고 새로운 일에 용기 있게 도전하며, 잘못을 통해 부족함을 깨닫는 사랑스러운 소녀 앤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따뜻함, 용기를 전해주지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빨간 머리 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상적인 그림과 쉬운 표현으로 우리 친구 앤을 만나도록 합니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초록 지붕 집에 수다쟁이 소녀 ‘앤’이 찾아왔습니다. 사실 남자아이가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잘못 온 거였어요. 초록 지붕 집의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슈 아저씨는 고민 끝에 앤과 함께 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초록 지붕 집에 행복을 선물하지요. 긍정적인 앤은 자신 앞에 펼쳐진 힘든 일을 꿋꿋하게 헤쳐나가고 작은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거든요. 아끼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사랑을 전하고 항상 감사하는 앤은 자신과 주변 모두에게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줍니다. 또 하고 싶은 일에는 열심히 노력하며 끈기와 성취가 무엇인지도 보여주지요. 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사랑, 용기와 끈기를 알려주는 좋은 모범이자 친구입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빨간 머리 앤》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잊지 못할 친구 ‘앤’을 만나보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태어났어요. 이 섬은 《빨간 머리 앤》의 배경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열여섯 살 때 쓴 시가 지역 신문에 실리기도 했어요. 교사와 신문사 기자로 일했고 꾸준히 글을 써서 잡지와 신문에 소개되었어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어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조부모님 손에서 자랐어요. 자신의 경험을 살려 1908년 《빨간 머리 앤》을 썼고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어요. 그래서 《에이번리의 앤》 등 뒷이야기도 썼습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어요. 많은 작품을 남겼고 그중에서도 《빨간 머리 앤》은 전 세계 어른들과 어린이들에게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림 : 유유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며 매일 그림을 그리는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책과 매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및 광고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오즈의 마법사》 외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지은 책으로는 《연필 스케치로 시작! 수채화로 완성!》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강미경
서울에서 태어나 영국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미경

옮긴이_강미경
서울에서 태어나 영국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_유유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며 매일 그림을 그리는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책과 매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및 광고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오즈의 마법사》 외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지은 책으로는 《연필 스케치로 시작! 수채화로 완성!》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오늘 아침에 이 옷을 입고 기차에 탔는데 모두 절 불쌍하게 쳐다봤어요. 너무 오래 입어서 작고 낡았잖아요.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이런 옷을 입어요. 하지만 전 금방 상상을 하기 시작했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늘빛 비단옷을 입고 있다고요. 그러니까 금방 기분이 좋아졌어요.”
-빨간 머리 앤은 수다쟁이랍니다, 중에서

초록 지붕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별빛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어요. 초록 지붕 집 거실에서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왔어요.
“아주머니, 돌아올 집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 정말 행복해요.”
-마음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져요, 중에서

“앤, 너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란다.”
앤은 선물을 받아들고 얼른 열어 보았습니다. 옷은 무척 아름다웠어요. 벽돌색 비단 원피스였는데 불룩한 소매가 있었고 목에는 레이스가 달려 있었거든요. 치마 부분은 주름이 잔뜩 잡혀 있었고요. 앤은 옷을 보고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물을 흘렸어요. 매슈 아저씨는 그런 앤을 보고 놀라 물었습니다.
“앤, 왜 그러니? 옷이 마음에 안 드니?”
“아니에요, 아저씨. 이렇게 예쁜 옷은 처음이에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매슈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중에서

“앤, 그게 무슨 소리니? 네 꿈을 나 때문에 포기한다고? 그건 안 돼!”
“여기서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 돼요. 전 계속 공부할 수 있어요. 우리는 지금 길모퉁이에 서 있는 거예요.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틀림없이 우리 앞에는 더 좋은 길이 있을 거예요.”
-새로운 행복은 언제나 기다려요, 중에서

 

목차

초록 지붕 집에 아이가 온대요
낡은 가방을 들고 가족을 기다려요
빨간 머리 앤은 수다쟁이랍니다
가족을 찾은 줄 알았는데!
빨간 머리 앤의 옛날 이야기
초록 지붕 집에 살게 되었어요!
마음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져요
머리에 꽃을 달고 주일 학교에 갔어요
진짜 친구, 다이애나를 만났어요
학교에 간 앤, 길버트를 만났어요
학교가 싫어졌어요
앤과 다이애나의 딸기 주스 대소동
친구를 다시 찾았어요
매슈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길버트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입학 시험을 보았어요
장학금을 받고 새로운 꿈을 꿔요
안녕, 매슈 아저씨!
새로운 행복은 언제나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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