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세상에서 가장 교양 있고 품위 있는 돼지 슈펙

존 색스비, 볼프 에를브루흐 저 | 유영미 역 | 뜨인돌어린이 | 2020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9.00
판매가
$15.9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077626 / 240쪽 160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5,850
  • 15,3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토록 매력적인 동물들이라니! 캐릭터 저마다의 개성이 살아 숨 쉬는 유쾌한 우화집 이 책은 스스로 상당히 수준 높고 영리하며 멋지다고 생각하는 돼지 슈펙의 익살스런 모험담입니다. 슈펙의 이야기에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잽싸게 찾아 퍼뜨리는 다람쥐 티티, 신나는 일을 찾아 나서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뒤로 빠지는 얍삽한 개 헥토르, 밭 가는 일에 지쳐 투덜거림이 일상인 하드리안, 우아한 맵시만큼이나 입바른 소리도 매끄럽게 해 버리는 어딘가 얄미운 고양이 그레고르, 분주하게 가족을 몰고 다니느라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마친 적이 거의 없는 거위 군터, 덩치 큰 슈펙 앞에서도 그다지 기죽지 않고 할 말 다 하며 시끄러운 소리로 슈펙을 괴롭히는 대장 개구리와 새끼 개구리 등등이 슈펙의 이야기에 함께하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야기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되어 단숨에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들이라서 부담 없이 순서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읽기 좋아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의 대사를 나누어 맡아 연극을 하듯이 함께 낭독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우화는 사람이 아닌 것을 의인화하여 그들의 말과 행동 속에 풍자나 교훈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슈펙과 농장 친구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주변의 누군가가 슬며시 떠오릅니다. 그만큼 생생하고 날카롭게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풍자한 작품입니다. 슈펙은 늘 자기 꾀에 스스로 넘어가곤 하는데, 피식 웃음이 나면서도 그 모습이 마냥 웃기기만 한 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은 이런 모습을 보인 적은 없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을 받은 볼프 에를브루흐의 그림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 이 책의 삽화는 국내에서 그림책《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로 유명한 볼프 에를브루흐가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은 위트가 있으면서도 질감이 풍부하고 구성이 절묘합니다. 슈펙과 동물 농장 친구들의 즐거운 이야기가 볼프 에를브루흐의 그림과 만나 더욱 생생하고 익살스러워졌습니다. 이야기 속 장면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그림들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양장의 단단함과 어우러져 클래식한 느낌을 전하는, ‘손에 쥐고 싶은 책,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존 색스비, 볼프 에를브루흐
저자 : 존 색스비
1923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어요. 영국 공군의 조종사로 근무했고, 변호사와 사업가로도 활동했어요. 손주들에게 들려주려고 에두아르트 슈펙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여러 이야기를 썼고, 이 이야기가 영국 BBC 라디오에서 방송된 뒤 책으로도 나오게 되었답니다.

그림 : 볼프 에를브루흐
1948년 독일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1990년에 뒤셀도르프 전문대학 일러스트학과 교수가 되었고, 1997년에서 2009년까지 베르기슈 대학, 2009년부터 2011년 은퇴할 때까지는 폴크방 예술대학의 일러스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독일 청소년 문학상, 구텐베르크상, 국제 안데르센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을 수상했어요. 제임스 조이스의 《코펜하겐의 고양이들》을 비롯하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등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역자 : 유영미
1968년 출생으로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어린이책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하얀 양들의 특별한 밤소풍》《할아버지와 나의 정원》《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유영미

1968년 출생으로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어린이책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하얀 양들의 특별한 밤소풍》《할아버지와 나의 정원》《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눈 속에서
왔어요, 왔어
개구리 음악회
변장술의 대가
숨겨진 보물
벌 떼에게 쫓기는 에두아르트
손님
수렁에 빠진 에두아르트
환영 인사
에두아르트와 도토리 나무
엽서
탐험
겨울 동화
빨간색 비단 가운
새해 결심
사고를 당한 에두아르트 슈펙
크림을 좋아하나요?
세입자
에두아르트 슈펙, 전망을 즐기다
크게 놀란 에두아르트 슈펙
사라진 도토리 사건
낚시를 하다
집안일 돕기
붉은 남작
에두아르트 슈펙과 스페인 여행자
조난 구조
우주에서 온 손님
예술의 자유
말처럼 춤추듯 걸으려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