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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 병법의 구도자

우오즈미 다카시 저 | 김수희 역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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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7435813 / 36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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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도리를 터득해도 그 도리에 얽매이지 않는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나?
소설이나 전설에 가려진 그의 실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 번의 패배도 없이 평생토록 추구했던 “병법의 도”란 무엇일까. 새로이 발견된 사료를 추가해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의 궤적을 더듬어보는 동시에, 지극히 합리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기술된 그의 사상을 『오륜서』를 중심으로 정독해본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우오즈미 다카시
저자 : 으오즈미 다카시
1953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1983년 도쿄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단위취득 만기퇴학. 박사(문학). 전공은 일본사상, 실존사상, 신체문화이며, 현재 방송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미야모토 무사시-일본인의 도』, 『바쇼 마지막 구』, 『도의 끝에 다다르다-일본인의 마음의 역사』 등이 있으며, 편저로 『정본 오륜서』, 『초보자 일본의 사상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등이 있다. 공동편저로 『전국시대 무사의 지침-「사무라이 매뉴얼」의 연구』, 『제가평정-전국시대 무사의 「무사도」』 등이 있으며, 오이겐 헤리겔 『신역 궁도와 참선』을 번역하였다.
논문으로는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에 있어서 역사의 문제」(『윤리학연보』 제31집, 1982), 「일본에서의 실존사상」(『이상』 648호, 1992), 「『오쿠노호소미치』의 구상과 주제-바쇼 자필본에 바탕을 둔 새로운 해석(『문학』 2013년 9.10월호) 등이 있다.

역자 : 김수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문학사, 동 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석사, 동 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에 『조용한 생활』, 『음악의 기초』, 『논문 잘 쓰는 법』,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외국어 잘 하는 법』, 『고민의 정체』, 『책이 너무 많아』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일본 문학 속의 여성』, 『겐지모노가타리 문화론』, 『일본문화사전』 등 다수.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일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수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문학사, 동 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석사, 동 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에 『조용한 생활』, 『음악의 기초』, 『논문 잘 쓰는 법』,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외국어 잘 하는 법』, 『고민의 정체』, 『책이 너무 많아』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일본 문학 속의 여성』, 『겐지모노가타리 문화론』, 『일본문화사전』 등 다수.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일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속에서

“천하제일”을 칭하는 이상, 전국을 돌아다니며 온갖 유파의 병법자들과 대결해 그 실력을 입증해야만 한다. 실력만 있으면 병법 사범의 자리에도 오를 수 있었던 시대였고, 각지에는 무술로 이름을 떨치려는 수많은 무예가들이 존재했다. 무사시는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밀거나 도전을 받으며 수많은 승부를 거쳤다. 무사수행이 왕성했던 시대라고는 하지만, 60여 차례나 되는 승부에 계속 도전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사시는 관직에 오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혹은 무사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위해서만이 아
니라, 궁극적으로는 오로지 검의 도(剣の道)를 끝까지 추구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본문 84p>

 

목차

머리말

서장 “간류섬의 대결”이라는 허실

제1장 “미야모토 무사시”의 탄생――“천하제일”의 무예가가 되기까지
1. 무사시의 성장과정
2. 소년 시절의 무사시
3. 세키가하라 전투와 천하 대결 무사수행 과정――실전 안에서 태어난 감각
4. 『병도경』을 저술하다――엔메이류 확립

제2장 “심오한 도리(道理)”를 찾아――막번체제 확립기 사회에서
1. ‘오사카 여름 전투’와 그 이후
2. 히메지번 · 아카시번의 ‘귀한 손님’으로 예우되며――“유우(遊寓)의 명사”
3. “병법의 도를 만나다”――시마바라의 난 전후

제3장 “병법의 올곧은 도”를 전하고자――후세에 남긴 것
1. 니토이치류(二刀一流)의 전개――구마모토 호소카와번에서
2. 만년의 경지――수묵화와 『오방지태도도(五方之太刀道)』
3. 『오륜서』 성립――“천도(天道)와 관세음보살을 거울삼아”
4. 『독행도』와 무사시의 종언

제4장 『오륜서』의 사상
1. 땅의 장――검술에만 치중해 병법을 익히면 진정한 병법의 도를 터득하기 어렵다
2. 물의 장――몸도 마음도 마음먹은 대로 다스릴 수 있다
3. 불의 장――병법의 지덕(智?)으로 만인을 이기는 방법을 끝까지 찾는다
4. 바람의 장――다른 것에 대해 알지 못하면, 스스로 분별하기 어렵다
5. 공(비어있음)의 장――자연스럽게 진정한 도에 이르다

종장 “도”의 사상 안에서――“항상 병법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1. “도”의 사상
2. 검술의 “도”의 전개
3. 무사시의 “병법의 도”

후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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