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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후숙

정말심 저 | 작가마을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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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61526 / 112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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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 편의 시에는 시를 쓴 이의 현실과 꿈이 녹아 있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작가는 한 편의 시 속에 실현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여 시를 쓴다. 시는 인생의 반영이라 했다. 아마도 시적 발상을 얻기 전부터 이미 그의 삶은 시를 품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에는 그가 현실을 향해서 묻고 싶었던 질문과 답변이 모두 담겨 있다.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 중 하나는 직간접적으로 시인의 삶을 인지하고 시인과 함께 스스로 꿈과 현실을 이루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리라.(------)그만큼 한 사람의 시인을 읽는다는 것은 그가 살아온 삶과 고통을 함께 나누어 가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글쓴이의 깊은 내면에서 끌어올린 에너지를 함께 나누어 또 다른 시적 세계를 체험하도록 촉매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감동을 갖는다. ? -이종하(시인)

저자 소개

  • 저자 : 정말심
저자 : 정말심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2009년 《문학세계》에 시가 당선, 등단하였으며 『석류의 후숙』은 문단활동 11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첫 시집이다.

목차

정말심 시집 석류의 후숙

자서

목차

제1부

꽃 지는 밤
가지치기
권태로운 말
그리운 두타연
마오리 코로키아
맨드라미
바디랭귀지
봄, 오동도
봄비
봄이 오는 까닭
사월 연서
석류의 후숙
쉰아홉
어떤 기다림

제2부

얼굴을 열다
어항
오래된 소리
이팝나무꽃
젖은 날
첫
행간에서
가을 유감
거울을 깨다
나는 여류시인
내 노래는
동거
론다에서
말복
물이 되다
미명
배설

제3부

번 아웃
봄
빗방울의 무게
사회적 풍경
삼류 엘레지
詩
일급수 어종
자갈밭에서
촛불마을
코스프레
헌 책방
18층 여자
가끔은
가수 한영애
가을에 저녁

제4부

개미와 나
겨울밤
국화차를 마시다
달빛 소묘
말
별리
사슴 혹은
삼천 원
상해여행에서
생일선물
세수하는 시간
소문서림
소실점
신인류
어느 가랑잎
움막에 누워
투명한 하루

?해설/시적인 에너지 부끄러움의 승화를 위하여-이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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