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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결석을 할까

이명랑 저 | 애플북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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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47279 / 152쪽 14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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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현정이. 낯선 학교와 친구들, 낯선 교실, 매시간 선생님이 달라지는 상황에서 예측하지 못한 변화에 불안하고 힘들어한다. 초등학교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중학교 생활에서 현정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학기 초 체육 수업이 있는 날, 현정이는 생리통으로 무척 힘들고 괴로워진다. 초등학교 때라면 담임 선생님께만 말하고 양호실에 갔을 텐데, 중학교 때부터는 수업마다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시기 때문에 매번 생리통 때문에 양호실에 간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생리한다는 걸 들키면 남자 친구들이 놀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커졌다. 몸은 아프고 친구들에게 들킬까 봐 노심초사하는 이때 도덕 선생님은 짝과 함께 수행평가를 하라는 과제를 내준다. 사사건건 말 걸고 귀찮게 하는 짝꿍 이태양과 함께 현정이는 수행평가 과제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학기 초 친구들을 사귀며 생기는 오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서 생긴 오해 속에서 현정이는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중학교 1학년 도덕 시간, 현정이와 태양이는 수행평가로 조별과제를 발표한다. 주제는 ‘남녀가 하는 흔한 오해’다. 한 반에서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이지만 성별이 다른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었다. 특히 생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은 큰 충격에 빠진다. 여자에게는 너무 당연한 것이 남자에게는 낯설고 신기한 일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처음 알게 된 것이다. 《차라리 결석을 할까?》에서는 아이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배려하는 모습을 전해 준다. 현정이와 태양이의 이야기는 같은 상황 속에서 힘들어하는 수많은 청소년에게도 용기와 위로가 될 것이다. “초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한테 생리통이 심해 양호실에 가고 싶다고 한 번만 말하면 됐는데, 중학교에 올라오니까 너무 힘들어요. 매시간 들어오는 선생님께 계속 허락을 받아야 되잖아요? 선생님이 혹시 꾀병이라고 생각할까 봐 아예 결석을 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남자들은 장난이 심하잖아요. 여자들이 생리를 하는지, 안 하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여자들이 마법에 걸리는 날에도 장난을 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여자들은 남자들이 있으니까 아파도 양호실에 간다는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아서요. 생리통으로 힘들 때 자연스럽게 양호실에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토론해 보면 어떨까요?”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흔한 오해Ⅰ 1. 남자들이 쳐다보거나 말을 걸면 다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2. 남자들은 무조건 날씬한(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3. 남자는 무조건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4.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무조건 먼저 다가간다? 생리에 대한 남자들의 흔한 오해 Ⅱ 1. 체격에 따라 사용하는 생리대 사이즈가 다르다? 2. 생리혈은 파란색이다?(광고를 보고 착각) 3. 내 맘대로 생리하는 시간이나 양을 조정할 수 있다? 4. 생리대는 몸에 부착한다? 5. 생리는 하루면 끝난다? 6. 남자는 생리대 심부름을 하지 않는다? - 줄거리 중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현정이. 낯선 학교와 친구들, 낯선 교실, 매시간 선생님이 달라지는 상황에서 예측하지 못한 변화에 불안하고 힘들어한다. 초등학교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중학교 생활에서 현정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학기 초 체육 수업이 있는 날, 현정이는 생리통으로 무척 힘들고 괴로워진다. 초등학교 때라면 담임 선생님께만 말하고 양호실에 갔을 텐데, 중학교 때부터는 수업마다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시기 때문에 매번 생리통 때문에 양호실에 간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생리한다는 걸 들키면 남자 친구들이 놀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커졌다. 몸은 아프고 친구들에게 들킬까 봐 노심초사하는 이때 도덕 선생님은 짝과 함께 수행평가를 하라는 과제를 내준다. 사사건건 말 걸고 귀찮게 하는 짝꿍 이태양과 함께 현정이는 수행평가 과제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학기 초 친구들을 사귀며 생기는 오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서 생긴 오해 속에서 현정이는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이명랑
저자 :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삼오식당》,《나의 이복형제들》,《입술》,《어느 휴양지에서》,《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나는 개구리의 형님》,《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구라짱》,《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중학 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제1장 첫째 날
제2장 아직도 첫째 날
제3장 둘째 날
제4장 셋째 날
제5장 넷째 날
제6장 여전히 넷째 날
제7장 다섯째 날

부록 _ 중학교 생활이 궁금해요
미리 읽어 본 독자 평가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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