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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오단계

시리즈 :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3]

이루카 저 | 허블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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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90209 / 220쪽 115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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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새롭게 선보이는 허블의 SF 작은 책 시리즈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동아시아 출판사의 과학문학 브랜드 ‘허블’에서 새 SF소설 시리즈인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를 선보인다. 동시 출간된 1권, 2권, 3권은 세 명의 신인 SF 여성 작가들의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며 근사한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묻기도 하고,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는 얼마나 힘이 센지’ 함께 나이 들어가는 할머니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멋진 여성서사를 통해 보여주기도 한다. 이야기의 힘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무기삼아, 작지만 강한 새로운 SF소설을 선보인다. 올여름,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시리즈는 용기가 필요할 때, 함께 걸을 친구가 필요할 때, 우리 손을 맞잡아줄 것이고, 우리의 험난한 오늘을 지켜줄 든든한 작은 빛이 되어줄 것이다.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시리즈에는 MBC SF 앤솔러지 드라마 ‘SF8’의 원작소설들이 각 소설집에 한 편씩 수록되어 있다. 김혜진 작가의 『깃털』의 수록작이자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인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는 이유영, 예수정이 출연하고 민규동이 감독한 <간호중>의 원작소설이다. 이루카 작가의 『독립의 오단계』의 표제작이자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인 「독립의 오단계」는 문소리가 주연한 <인간증명>의 원작소설이다. 박지안 작가의 중편소설 『하얀 까마귀』는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으로 발표시 제목은 「코로니스를 구해줘」로, 하니가 주연한 <하얀 까마귀>의 원작 소설이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공학을 전공했다. 이름 루카(LUCA)는 ‘세상과 예술을 위한 빛(Light for yoU & Creative Atrs)’의 약자이다. 창작 그룹 ‘이야기술사’ 브런치에 리뷰와 소설을 연재하며, 일상의 환경+동물 보호를 모토로 하는 ‘그린볼 캠페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예술가, 스타트업이 모인 코워킹 공간: 로컬스티치(LOCAL·STITCH)에서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독립의 오단계」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에 당선되었다. Facebook·Instagram @luca.light4you

책 속에서

“그렇게 나온 세상이 이렇다는 걸 알았다면, 그래서 탄생을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_100쪽, 「독립의 오단계」

“그때, 언니가 해줬던 말이 너무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어. 내 탓이 아니라는 말. 폭발해야 하는 사람은 네가 아니고 널 그렇게 만든 사람이라는 말.” _135쪽, 「새벽의 은빛 늑대」

“지금 이 속도가 딱 좋아. 느리지 않아. 네가 너의 속도로 가고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만날 수 있었잖아.” -136쪽, 「새벽의 은빛 늑대」

각자의 현실에서 탈출했던 힘. 폭력과 겁박으로 유지되었던 결혼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의 탈출을 도왔던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에 3인방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_137쪽, 「새벽의 은빛 늑대」

“상관없어. 언니, 그런 건 정말이지 전혀 중요치가 않아. 중요한 건 지금 진주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우리밖에 없다는 거야. 진주가 지내왔던 시간을 가장 잘 알고, 앞으로도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주를 인정하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 더 행복하길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할 사람.” -199쪽, 「루나벤더의 귀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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