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신통방통 세가지 말

시리즈 : 두껍아 두껍아 옛날옛적에 [26]

김경희 저 | 웅진주니어 | 2012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1150581 / 32쪽 225 x 243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신통방통 세 가지 말>은 옛이야기의 기본 구조인 세 번의 반복적인 구성이 살아 있어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전개된다. 처음에 숯장수가 도움을 주는 상황도 까치, 고양이, 거지 노인으로 세 번 반복되며, 거지 노인이 알려주는 복을 받는 세 번의 과정이 매 상황마다 극적이고 흥미롭게 그려져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점점 고조시킨다. 또한 착한 마음씨를 가지면 복을 받는다는 옛이야기 본연의 주제인 ‘권선징악’이 잘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그렇다고 착한 일을 한다고 무조건 복을 받는 것은 아니다. 노인은 자신을 도와준 숯장수에게 고맙다며 신통방통한 세 가지 말을 알려준다. 숯장수는 처음 두 가지 말을 따라서 화를 면하고 복을 받게 된다. 두 번째 말을 따라서 금은보화를 얻어 부자가 되었지만 자만하지 않고 마지막 세 번째 말을 믿고 따라서 큰 화를 다시 면하게 되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함께 올 수 있으니 늘 조심하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옛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인 성격이 분명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바보스러울 만큼 착한 숯장수는 남을 위해 자신의 것도 다 주는 심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보답으로 받은 세 가지 점괘를 믿고 따라서 결국 큰 복을 받게 된다. 또한 거지 노인으로 분한 산신령은 신비롭지만 우스꽝스러운 느낌을 자아내서 이야기를 더욱 익살스럽게 만드는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신통방통 세 가지 말>는 옛이야기의 기본적인 특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이다.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옛이야기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신통방통 세 가지 말>은 지금까지 단행본 그림책으로 출간된 적 없는 새로운 옛이야기 다. 옛이야기를 집대성한 「구미문학대계」에서 ‘점(占)’과 관련된 설화 중 하나인 ‘점 세 괘’라는 이야기를 발굴해 여기에 작가가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그림책으로 출간하였다.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주제가 잘 드러난 그림책으로, 상황 설정과 캐릭터가 익살스럽게 그려져 옛이야기 본연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김경희 작가의 첫 창작그림책이다. 작가는 지금까지 수십 권의 그림 작업을 통해 갈고 닦은 그림 실력과 그림책 원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빼어난 글 솜씨를 지닌 준비된 그림책 작가이다. 특히 <신통방통 세 가지 말>은 수년 전 그림책 교육 과정 중 시작한 작품으로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이다. 그래서 전체적인 구성이 탄탄하며 기승전결이 분명하다. 또한 글은 운율감이 살아 있어 입으로 전해지는 옛이야기로서의 재미를 주고 있다. 특유의 밝고 경쾌한 그림 색채와 익살스러운 캐릭터 표현이 옛이야기 그림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저자 소개

기발한 아이디어와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1인극 공연과 강연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는 ‘Association of young authors’ 부스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제3회 CJ 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그간 출간한 책으로는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입학을 축하합니다』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