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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빵 [개정판]

시리즈 : 아이앤북 문학나눔 [28]

문영숙, 이상윤 저 | 아이앤북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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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개성빵 문영숙 저 | 아이앤북 | 2013년 02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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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21751 / 176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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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북한 생활이 힘들어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 한국으로 오는 탈북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 오면 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행복과 자유를 얻지 못한다. 탈북자라는 이유로 차별당하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말인데도 서로 의미가 달라 못 알아듣고, 제도나 학습 방법이 달라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다. 게다가 한국 아이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해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낙오되는 사람들이 많다. 탈북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다. 두 팔 벌려 따듯하게 환영하고,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배워야 할 우리 민족이다.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했다는 이유로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한국전쟁으로 이산가족의 아픔이 끝나지 않은 지금, 또다시 탈북으로 인한 이산가족이 생기고 있다. 언젠가는 모든 이산가족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개성빵≫을 통해 탈북민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보듬어주어야 하겠다.

저자 소개

195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더불어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백세시대 제2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도 출간되었다.
다양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고, 그림 작가들의 모임인 그림두루마리 회원입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천사의 말》《망구 핑고 수영장》《외출 나온 아기 물개》《멍텅구리 편지》《알록달록 예뻐요》《너 할머니지?》《와이파이를 먹어버린 펄럭바지들》《사람을 훔쳐가는 도둑》《꽃도둑》《비야 비야 제비야》《얼룩산 얼룩송아지》《애지와 중지의 비밀》《아빠와 야옹이》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 새벽에 걸려온 전화

2. 준비물 소동

3. 어디로 가셨을까

4. 뙈기밭

5. 장마당에 간 엄마

6. 개성빵

7. 아랫집 아저씨

8. 유람버스

9. 노동교양소

10. 낯선 여자

11. 강을 건너

12. 브로커 김 씨

13. 머나먼 여정

14.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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