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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곤충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저 | 조은영 역 | 단추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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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723132 / 136쪽 21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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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저기 있는 나무는 곤충과 곰팡이와, 나무는 다시 인간과 동물들의 삶과 연결되고, 다시 지구와 연결되어 있지요. 곤충이 없으면 우리는 사라질지도 몰라요. 이 책은 곤충과 우리에 관한 책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킬킬거렸으면 좋겠어요. '와, 진짜 대단한데!' 하면서요. 모든 사람들이 곤충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저자 소개

  • 저자 :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저자 :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주말이면 전기도, 수도도, 텔레비전도 없는 숲속 오두막집에서 자연과 가까이 지냈습니다. 오슬로대학교에서 생물학 공부를 시작해 동물학, 보전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노르웨이생명과학대학교(NMBU) 보전생물학과 교수이자 노르웨이자연연구소(NINA) 과학 자문으로 활동하며 숲과 생물 다양성, 곤충의 생태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생물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곤충을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니나 마리 앤더슨 작가와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 니나 마리 앤더슨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한 곳에서 동물과 곤충을 사랑하며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예술가가 되어 그림책을 만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역자 : 조은영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번역하고자 노력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 대학교 식물학과에서 공부하며 거시생물학에서 미시생물학까지 두루 익혔다. 옮긴 책으로 <신경가소성>, <10퍼센트 인간>, <세렝게티 법칙>, <침입종 인간>, <나무에서 숲을 보다>, <오해의 동물원>, <문명 건설 가이드>,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나무의 세계>, <이토록 멋진 곤충> 등이 있다.

감수 : 최재천
서울대학교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10여 년간 중남미의 열대를 누비며 동물들의 생태를 탐구한 뒤, 국내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 왔지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 지능』, 『통섭의 식탁』, 『과학자의 식탁』 등이 있지요.

역자 소개

  • 역자 : 조은영

조은영 옮김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번역하고자 노력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 대학교 식물학과에서 공부하며 거시생물학에서 미시생물학까지 두루 익혔다. 옮긴 책으로 <신경가소성>, <10퍼센트 인간>, <세렝게티 법칙>, <침입종 인간>, <나무에서 숲을 보다>, <오해의 동물원>, <문명 건설 가이드>,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나무의 세계>, <이토록 멋진 곤충> 등이 있다.


최재천 감수
서울대학교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10여 년간 중남미의 열대를 누비며 동물들의 생태를 탐구한 뒤, 국내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 왔지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 지능』, 『통섭의 식탁』, 『과학자의 식탁』 등이 있지요.

머리말


최재천(감수)의 말

“곤충을 알게 하는 데 이토록 멋진 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곤충에 대한 선호도는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거의 모두 ‘곤충기(bug period)’를 거칩니다. 저처럼 평생 곤충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변 어른들이 곤충을 무서워하는 바람에 너무 일찍 곤충기를 벗어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늘 “알면 사랑한다”라고 외치며 삽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괜히 두려워하는 겁니다. 일찍이 곤충을 알게 하는 데 이토록 멋진 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곤충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곤충이 사라지면 생태계가 송두리째 흔들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곤충과 함께 살아갈 멋진 세상을 꿈꿔봅니다.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지은이)의 말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저기 있는 나무는 곤충과 곰팡이와, 나무는 다시 인간과 동물들의 삶과 연결되고, 다시 지구와 연결되어 있지요. 곤충이 없으면 우리는 사라질지도 몰라요. 이 책은 곤충과 우리에 관한 책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킬킬거렸으면 좋겠어요. '와, 진짜 대단한데!' 하면서요. 모든 사람들이 곤충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책 속에서

목차

들어가며 : 세상에서 가장 작고 사랑스러운 내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곤충은 어떤 동물인가요?
다리 여섯 개, 날개 네 개, 더듬이 두 개
곤충은 허파 대신 숨관으로 숨을 쉬어요
알에서 성체까지 곤충의 한살이
발바닥에 달린 혀, 무릎에 달린 귀
여치는 치릿치릿, 모기는 앵앵, 매미는 맴맴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기
곤충은 겨울에는 어디서 지내나요?

물속에 사는 곤충들
하루살이는 입이 없대요
패션 디자이너 날도래 유충
꿀을 먹는 모기, 피를 먹는 모기
물대포를 쏘는 아기 잠자리
물 위를 걷는 소금쟁이
물 밑에 눈 두 개, 물 위에 눈 두 개
날개도 눈도 없는 벌레가 사는 법
물 속에 사는 유일한 거미

숲에 사는 곤충들
곤충 낙서꾼 굴나방
집나방 유치원
파인애플 벌레혹
고약한 방귀 냄새를 내뿜는 노린재
개미랑 식물은 서로 돕고 살아요
똥 청소부 금풍뎅이
숲속 관리인 나무좀
침을 뱉는 가라지거품벌레

정원에 사는 곤충들
꽃들의 중매인 쏘는 말벌
말벌 흉내쟁이 꽃등에
곤충 관리인 기생 말벌
꿀벌과 호박벌
식물 드라큘라 진딧물
곤충 동네 설탕 공장장은 개미 공장장
암컷이 지배하는 개미 세계
붉은제독나비의 여행
들판의 등대지기 북방반딧불이

집에 사는 벌레들
우주에 간 초파리
스파이더맨 파리
진딧물 사냥꾼 아기 풀잠자리
곰팡이 미식가 양좀
길잡이 바퀴벌레
새끼를 돌보는 집게벌레
건축가 집가게거미

세계의 곤충
독 대포를 쏘는 딱정벌레
좀비 딱정벌레
애벌레 퍼레이드
불을 밝히는 반딧불이
머리에 문이 달린 개미, 몸에 꿀단지를 달고 있는 개미

나가며 :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어요

부록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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