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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18 [개정판]

가스통 르루 저 | 베스트트랜스 역 | 더클래식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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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3061 / 468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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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누구보다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오페라의 유령’이 되어 버린 에릭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여기저기 떠돌며 생활하다가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비밀 은신처를 마련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숨어 살다가 우연히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 다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비중 있는 역할을 많이 맡지 못하던 다에는 어느 날 대역으로 무대에 서서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극찬을 받으며 프리마돈나로 등극한다. 그러나 그녀가 놀라운 실력을 가지게 된 것은 신비스러운 존재, 에릭의 수업을 받은 덕분이었는데, 죽은 아버지가 보내 준 줄로만 알았던 그 천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오페라의 유령’이었다. 천부적인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괴물 같은 외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고 자신의 사랑마저 파멸로 치닫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에릭. 그리고 그의 도움으로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될 수 있었던 크리스틴 다에. 아름다운 크리스틴 다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라울 자작. 얽히고설킨 미로처럼 온갖 괴이한 사건들로 점철된 공간 오페라극장, 그 안에서 펼쳐지는 한 편의 거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추한 외모와 외로움, 강렬한 사랑에 사로잡힌 한 ‘유령 같은’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하게 펼쳐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가스통 르루
저자 : 가스통 르루 Gaston Leroux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한 가스통 르루는 중등교육을 마치고 법률가를 지망하였으나, 파리의 신문 기고가가 되었다. 코난 도일과 찰스 디킨스의 영향을 받아 심리소설 《테오프라스트 롱게의 이중생활(La Double Vie de Theophraste Longuet)》(1904)을 발표하며 탐정소설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림 신문 <일뤼스트라시옹(L’Illustration)>의 권유를 받아 연재한 장편소설 《노란 방의 비밀(Le Mystere de la chambre jaune)》(1908)이 그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밀실과 범인의 행방불명의 수수께끼를 푸는 그 강렬한 매력으로 추리소설 가운데 손꼽히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이후 발표한 《검은 옷의 부인의 향기(Le Parfum de la Dame en Noir)》(1909)에서는 전작(前作)에서 미해결로 끝난 수수께끼를 풀고 있다. 특히 1910년에 그가 발표한 소설 《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은 작품성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1986년에는 뮤지컬로 각색되어 현재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 베스트트랜스\t\t\t\t
세계 여러 곳에 숨겨진 작품을 발굴·기획하고 번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번역뿐만 아니라 창작 집필을 하며 우리 콘텐츠를 국외에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베스트트랜스는 기존의 번역가가 번역한 작품을 편집자가 편집하는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번역가와 편집자가 한 팀을 이뤄 잘 읽히는 작품으로 다듬기 위한 번역과 책임편집이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번역 단계에서는 직역직해가 아닌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말의 장점을 살려 좀 더 매끄럽고 유려한 문장으로 손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그다음 편집 단계에서는 교정교열자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양질의 작품으로 가다듬기 위한 문장 손질 작업이 이어진다. 크로스 체크는 기본으로 하고, 체크를 마친 작품이라고 해도 출간 직전에 가제본을 만들어 베스트트랜스 서평단 독자와 저명한 교수, 기자, 작가 등의 감수·검열을 거친다. 이렇게 탄생한 저서로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노인과 바다》 《동물 농장》 《어린 왕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방인》 《그리스인 조르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벨 아미》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베스트트랜스

세계 여러 곳에 숨겨진 작품을 발굴・기획하고 번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번역뿐만 아니라 창작 집필을 하며 우리 콘텐츠를 국외에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베스트트랜스는 기존의 번역가가 번역한 작품을 편집자가 편집하는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번역가와 편집자가 한 팀을 이뤄 잘 읽히는 작품으로 다듬기 위한 번역과 책임편집이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번역 단계에서는 직역직해가 아닌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말의 장점을 살려 좀 더 매끄럽고 유려한 문장으로 손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그다음 편집 단계에서는 교정교열자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양질의 작품으로 가다듬기 위한 문장 손질 작업이 이어진다. 크로스 체크는 기본으로 하고, 체크를 마친 작품이라고 해도 출간 직전에 가제본을 만들어 베스트트랜스 서평단 독자와 저명한 교수, 기자, 작가 등의 감수·검열을 거친다. 이렇게 탄생한 저서로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노인과 바다》 《동물 농장》 《어린 왕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방인》 《그리스인 조르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벨 아미》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7
1. 그것은 유령인가? 14
2. 새로운 마르그리트 30
3. 오페라극장의 비밀 47
4. 5번 박스석 58
5. 신들린 바이올린 81
6. 5번 박스석에 대한 조사 112
7. 끔찍한 사건 116
8. 수상한 마차 143
9. 가면무도회 157
10. 목소리의 주인공 175
11. 무대 바닥 문 위에서 184
12. 아폴론의 칠현금 199
13. 함정 애호가의 능숙한 솜씨 238
14. 이상한 안전핀 258
15. 크리스틴! 크리스틴! 268
16. 지리 부인의 고백 275
17. 이상한 안전핀의 정체 293
18. 경찰서장의 수사 303
19. 샤니 자작과 페르시아인 313
20. 오페라극장의 지하 세계 326
21. 페르시아인의 고난 -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I 350
22. 고문실에서 -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II 372
23. 고문이 시작되다 -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III 384
24. 둥근 통 삽니다! -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IV 394
25. 전갈을 뒤집을 것인가? 메뚜기를 뒤집을 것인가? - 페르시아인의 마지막 이야기 410
26. 유령의 최후 423
에필로그 438

작품 해설 450
작가 연보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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