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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 산문집 예언의 나팔소리

퍼시 비시 셸리 저 | 김석희 역 | 이른비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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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014802 / 38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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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퍼시 비시 셸리
저자 : 퍼시 비시 셸리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잉글랜드 서식스 주 필드플레이스에서 태어났다. 명문 이튼을 거쳐 1810년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 이듬해 「무신론의 필연성」을 써서 출판한 일로 퇴학 처분을 받았다. 이 무렵 16세 소녀 해리엇 웨스트브룩과 사랑의 도피 끝에 결혼한다. 1812년 1월, 첫 편지를 시작으로 정치사상가 윌리엄 고드윈과 만나며 그의 사상에 깊이 영향을 받는다. 당대의 문인들과 사귀며 지적으로 성장하고, 급진적 정치운동에 투신한다. 첫 장편 철학시 「매브 여왕」을 비롯해 사회 개혁적인 산문들을 발표한다. 1814년 여름 해리엇과 헤어지고 고드윈의 총명한 딸 메리와 사랑에 빠진다. 함께 유럽을 여행하고, 1816년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바이런과 만나 우정을 쌓는다. 그해 11월, 해리엇이 자살하고 난 뒤에 메리와 재혼한다. 1818년 3월, 고국을 영원히 떠나 이탈리아를 방랑하며 가장 중요한 작품들을 써낸다. 장편 시극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 「첸치 일가」, 단편시 「종달새에게」 「서풍의 노래」, 빼어난 산문 「시의 옹호」 등이다. 1822년 7월, 폭풍우에 배가 전복되는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라틴어 묘비명 ‘Cor Cordium’(마음들 중의 마음)이 말해주듯이, 그는 생명과 사랑의 시인이었으며 열정적인 사회개혁가였다.

역자 :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한때 창작과 번역을 병행했으나 2000년 이후에는 번역에만 종사하여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소로의 『월든』,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한때 창작과 번역을 병행했으나 2000년 이후에는 번역에만 종사하여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소로의 『월든』,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무신론의 필연성
박애주의자 협회 설립의 제언
권리 선언
엘린버러 경에게 보내는 편지
자연식의 옹호
이신론에 대한 반박
사형에 대하여
샬럿 공주의 죽음과 관련하여 인민들에게 보내는 글
사랑에 대하여
생명에 대하여
내세에 대하여
문예 부흥에 대하여
형이상학에 대한 단상
도덕에 대한 단상
아테네 사람들의 문학과 예술과 풍속에 관한 시론
시의 옹호
어새신
『프랑켄슈타인』의 서문
편지들

부록
옮긴이의 덧붙임 시인의 날개와 개혁자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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