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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열림원논술한국문학06

시리즈 : 열림원 논술 한국문학 [1]

김소진 저 | 열림원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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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35163 / 349쪽 145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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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 김소진의 속닥스러운 토속어로 풀어낸 눈물겨운 해학과 화해. 소중한 옛 기억의 현장이 포크레인의 날카로운 이빨에 부서지고 제개발 될 상황. 그것이 '실제 세계'가 되어버리는 당혹감과 낯설음을 안타까워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묘사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3~1997)


김소진은 1963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고향은 함경북도 성진인데, 6·25전쟁 와중에 처자식을 북쪽에 남겨 두고 홀로 월남했다. 남쪽에서 새로 꾸린 가족은 1967년 서울로 이사해 미아리 산동네에 자리를 잡는다. 이즈음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져 어머니가 홀로 생계를 맡게 된다. 이러한 아버지, 어머니의 고단한 삶 그리고 미아리 산동네의 척박한 삶의 풍경은 그의 소설의 아련한 밑그림이 된다. 



1982년 서라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에 입학한다. 2학년 때 영문과로 진학하여 졸업할 때까지 사회 현실에 관심을 갖고 집회와 시위에 참여했다.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져 황석영, 이문구, 박완서 등의 작품을 주로 읽으면서 습작 텍스트로 삼았다. 
대학 졸업 후 1990년 ≪한겨레신문≫에 취직,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쥐잡기>로 당선, 1997년 타계할 때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소설집으로 ≪열린 사회와 그 적들≫(1993), ≪고아떤 뺑덕어멈≫(1995), ≪자전거 도둑≫(1996),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1997) 등이 있고, 장편소설 ≪장석조네 사람들≫(1995), ≪양파≫(1996) 등을 펴냈다. 1996년 ‘제4회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쥐잡기
자전거 도둑
열린 사회와 그 적들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갈매나무를 찾아서
두 장의 사진으로 남은 아버지
고아떤 뺑덕어멈
처용단장
생애와 문학 - 역사와 운명 앞에 휘둘린 아버지의 삶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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