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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습관적으로 불행해 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수업

이주현 저 | 더로드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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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380870 / 272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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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렇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면 된다.
스스로를 비하하고 미워한다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면서
자기를 잘 돌보는 것이다.

행복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감정들, 그들도
내가 만든 내 아이요, 내 작품이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부정적인 감정조차 안아준다는 말이다.

여기에 셀프 감정 치유가 필요해진다.
이 책에는 저자가 행한 체험적 치유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실생활에서 지독한 불안으로 고통을 받았던 저자는
누구보다도 더 몸부림치며 열심히 살아왔다.

오랜 시간 실험을 해 보았고
치유의 기쁨은 물론
마음이 한없이 고요해지는 행복을 맛보았다고 한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쉬어지는
이 책은
독자에게
시원한 오아시스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린 시절, 내 사랑 엄마는 늘 나에게 말했다. “바쁘다 바빠, 저리 가!” 엄마의 사랑을 받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모른다. 힘든 농사일과 열다섯 대가족을 건사해야 했던 엄마이기에 다가갈수록 힘들어하셨다. 때문에 내 감정과 생각을 말하지 못했다. 돌봄이 충분하지 않아도 그냥 참았다. ‘나만 참으면 돼, 나만 견디면 우리 엄마는 조금이라도 덜 힘드실 거야.’ 늘 이렇게 내 몸의 불편함과 마음의 억눌림을 표현하지 못했다. 틈틈이 던져지는 비난의 메시지만 내 머리에 박혔다. 받아들여지지 못한 오래 묵은 상처들은 빙하처럼 무의식에 흐르다 때때로 밖으로 흘러나와 인간관계를 망치고 내 용기를 꺾었다. 결국 불안과 초조함이 일상이 된 다음에야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치유의 여정을 시작했다. 나의 이야기는 이런 저런 만남으로 진행된 셀프 치유 이야기이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 공부를 한 것 또한 치유를 위한 인연이다. 오랜 날 동안 세상의 이치와 마음의 법칙을 공부한 결과,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여 밝고 명랑한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행복은 밖으로 뛰쳐나가는 마음 붙잡기이다.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돌보려는 마음은 늘 싸운다. 마음은 밖으로 나다니며 외부의 것들로 행복을 채우려한다. 그 때마다 다시 또다시 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지금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감정에 휩싸여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신념에 매달려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욕망을 갖고 있나요? 지금 내 몸은 어디가 불편한가요?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자세로 있나요? 나에게 닻을 내리면 비로소 마음의 평화가 시작된다. 현재의 나를 평가하지 않고 친구처럼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의 기본임을 깨달았다.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길 목을 빼고 기다리던 구걸행위를 완전히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오니 고요해진다. 사실 나의 현재를 들여다보면 늘 마땅찮다.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도 있고 결코 유익하지 않은 신념을 붙들고 헤매기도 한다. 이렇게 마음이 시끌벅적할 때 나를 살리는 건 ‘비난금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수용해준다. “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괜찮아, 좀 부족하면 어때, 좀 못나면 어때. 비록 비난받을만한 행동을 했다 해도 나는 100% 내 편을 들어줄 거야.” 이렇게 못난 나를 받아들이고 부족한 나를 괜찮다고 하고, 좀 느려도 좋다고 나를 더 이상 비난하지 않으면서부터 마음이 안정을 찾았다. 나와의 관계가 편안해지면서부터 나는 비로소 깊은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 마음의 평화와 행복울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러 다니고 위빠사나 명상을 한다고 미얀마로 인도로 뛰어다녔던 시간들이 있었다. 자기 돌봄이 전혀 안되어 있는 나를 알아차리게 해주고 자기사랑의 필요성과 방법을 일깨워주시고 이끌어주신 J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금까지 나를 살려준 모든 존재와 인연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보낸다. 하늘의 배려와 땅의 축복과 주위 사람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이 책도 없었을 것이다. 나의 30년 치유기가 누군가의 가슴에 가 닿아 그 분의 마음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다.

저자 소개

중학교 2학년 때 삶의 헛헛함과 심한 감정 기복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 인도와 미얀마에서 수련했으며 대학원에서 심리학 공부를 했다. 요가와 위빠사나 명상 등 의식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해마다 다양한 공부를 해 왔다. 


늘 상처의 원인을 밖에서 찾으며 누군가를 원망했던 삶을 정리한 것은 모든 아픔의 근원이 나로부터, 내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였다. 
결국 결핍된 사랑의 채움 역시 누군가에게 기대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해야 함을 절감했다. 자기 사랑의 일환으로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며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는 사랑의 대화를 글로 썼다. 
글쓰기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평온해진 감정에 솜같이 가벼워진 행복의 힘으로 앞으로도 함께 하길 원하는 분들과 함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카페 : 쓰면 이루어진다 
유튜브 : 이주현의 마음살림방

머리말

프롤로그

어린 시절, 내 사랑 엄마는 늘 나에게 말했다.
“바쁘다 바빠, 저리 가!”
엄마의 사랑을 받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모른다. 힘든 농사일과 열다섯 대가족을 건사해야 했던 엄마이기에 다가갈수록 힘들어하셨다. 때문에 내 감정과 생각을 말하지 못했다. 돌봄이 충분하지 않아도 그냥 참았다.
‘나만 참으면 돼, 나만 견디면 우리 엄마는 조금이라도 덜 힘드실 거야.’
늘 이렇게 내 몸의 불편함과 마음의 억눌림을 표현하지 못했다. 틈틈이 던져지는 비난의 메시지만 내 머리에 박혔다.
받아들여지지 못한 오래 묵은 상처들은 빙하처럼 무의식에 흐르다 때때로 밖으로 흘러나와 인간관계를 망치고 내 용기를 꺾었다. 결국 불안과 초조함이 일상이 된 다음에야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치유의 여정을 시작했다.
나의 이야기는 이런 저런 만남으로 진행된 셀프 치유 이야기이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 공부를 한 것 또한 치유를 위한 인연이다. 오랜 날 동안 세상의 이치와 마음의 법칙을 공부한 결과,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여 밝고 명랑한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행복은 밖으로 뛰쳐나가는 마음 붙잡기이다.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돌보려는 마음은 늘 싸운다. 마음은 밖으로 나다니며 외부의 것들로 행복을 채우려한다. 그 때마다 다시 또다시 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지금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감정에 휩싸여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신념에 매달려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욕망을 갖고 있나요?
지금 내 몸은 어디가 불편한가요?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자세로 있나요?

나에게 닻을 내리면 비로소 마음의 평화가 시작된다. 현재의 나를 평가하지 않고 친구처럼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의 기본임을 깨달았다.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길 목을 빼고 기다리던 구걸행위를 완전히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오니 고요해진다.
사실 나의 현재를 들여다보면 늘 마땅찮다.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도 있고 결코 유익하지 않은 신념을 붙들고 헤매기도 한다. 이렇게 마음이 시끌벅적할 때 나를 살리는 건 ‘비난금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수용해준다.
“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괜찮아, 좀 부족하면 어때, 좀 못나면 어때. 비록 비난받을만한 행동을 했다 해도 나는 100% 내 편을 들어줄 거야.”
이렇게 못난 나를 받아들이고 부족한 나를 괜찮다고 하고, 좀 느려도 좋다고 나를 더 이상 비난하지 않으면서부터 마음이 안정을 찾았다. 나와의 관계가 편안해지면서부터 나는 비로소 깊은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 마음의 평화와 행복울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러 다니고 위빠사나 명상을 한다고 미얀마로 인도로 뛰어다녔던 시간들이 있었다. 자기 돌봄이 전혀 안되어 있는 나를 알아차리게 해주고 자기사랑의 필요성과 방법을 일깨워주시고 이끌어주신 J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금까지 나를 살려준 모든 존재와 인연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보낸다. 하늘의 배려와 땅의 축복과 주위 사람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이 책도 없었을 것이다. 나의 30년 치유기가 누군가의 가슴에 가 닿아 그 분의 마음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다.

목차

제1장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01 \t가끔은 못난 내가 참을 수 없다\t19
02 \t내 마음이 늘 가난한 이유 \t25
03\t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t31
04 \t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t37
05 \t자꾸만 불안하고 작아지는 나에게 \t43
06 \t행복감에 대한 착각 \t49
07 \t왜 나는 노력해도 행복하지 않을까?\t55

제2장
불행한 것도 습관이다

01\t불행한 것도 습관이다 \t63
02 \t나는 왜 사소한 것에 화가 날까? \t69
03 \t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행복이다 \t74
04 \t반복되는 불행에는 패턴이 있다 \t79
05\t슬퍼지는 것도 결국 나의 결정이다\t85
06 \t주위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t91
07 \t지나간 과거와 작별하라\t97
08 \t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t103

제3장
이유가 없는 감정은 없다

01 \t화가 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t111
02 \t말투만 바꿔도 행복해질 수 있다\t117
03?\t상처를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t123
04 \t지금 상황에서 행복해 지는 법 \t129
05 \t감정, 숨기지 않아도 괜찮아\t135
06 \t여행하듯 살면 행복해진다\t141
07\t행복한 감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t147
08 \t나는 내 행복에 투자한다\t153
09 \t매일 체크를 통해 행복지수를 올려라 \t159

제4장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열 가지 방법

01\t새벽에 일어나 진짜 나를 만나라\t167
02?\t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t173
03 \t행복은 선택이다\t179
04 \t감정 수첩에 감정 기록하기 \t185
05 \t관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t190
06 \t쥐고 있는 것을 내려 놔라\t197
07 \t작은 변화에서 크게 축복하라\t203
08 \t책을 통해 매일 멘토를 만나라\t209
09\t관점을 바꾸면 비로소 행복해진다 \t215
10 \t산책하며 내 감정과 데이트하기\t221


제5장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라

01 \t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라 \t229
02 \t감정을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t234
03\t나는 오늘 더 행복하다\t239
04 \t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라\t245
05 \t진심이 가장 멀리 간다\t250
06 \t나는 오늘도 행복을 선택한다\t255
07 \t감정에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다 \t261
08 \t감정습관이 결국 답이다\t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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