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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47231 / 180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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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서른이 지나면
‘막연한 환상’ 대신 ‘괜찮은 현실’이 온다
두 번째 질풍노도 시기가 찾아온 것일까?
서른 초반, 저자에게 이상한 일이 생긴다. 행복 대신 어두운 그림자가 저자를 지배하기 시작한 것. 뚜렷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이 ‘불행’이란 감정은 초조함으로까지 번진다. 하지만 이 과정이야말로 비로소 진짜 ‘나’를 들여다보며 겪는 자아 성찰의 시간이다. 이러한 우울감은 오히려 단단한 자존감으로 스스로를 바로 세워줄 소중한 감정인 것이다. 서른둘,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오더라도 너무 놀라지 말자.
고군분투하는 일상은 때론 내려놓자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기분은 직장인들에게 주기적으로 찾아오기 마련이다. 저자는 중대하게 여겨지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 북악스카이웨이에 올라간다. 일상을 살다 보면 거시적으로 보는 법을 자꾸만 잊어버리는데, 지금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 같은 고민이 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큰일이 아니라는 걸 자주 환기시켜주는 게 어떨까?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봤던 기분을 잊지 말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발가락 끝, 머리카락 한 올까지 한 점도 흐트러지지 않은 채 완벽하게 가꾼, 우아하면서도 고독한 30대를 꿈꿨는가? 현실은 집에서 가장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침대에 누워 TV 프로그램을 낄낄거리며 보고 있다. 저자는 민낯으로도 회사에 출근하고,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즐겨 신는 30대가 됐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 지금이 생각보다 근사하다고 말한다.
걱정 따위 버리고 찬란한 오늘을 살자
신기하게도 저자가 사주 카페에서 들은 말 중에 마음에 오래 남아 있는 말이 있다. “글 쓰는 일은 하면 안 돼요.” 하지만 무언가를 쓰는 게 좋았고, 쓰는 일로 돈을 버는 것도 좋았던 저자는 결국 매일매일 뭔가를 쓰는 일을 하게 됐다. 지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살펴보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대충이나마 알 수 있다. 하루하루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모여 인생을 만든다는 진리를 기억하자.
프롤로그
아무도 말해준 적 없는 질풍노도의 30대를 지나는 당신에게
1장 두 번째 질풍노도의 시기가 내게 왔다
행복 회로, 고장이 나다
인생은 똑같이 흘러갔고 나는 조금 실망했다
책 버리기는 어렵고 삶은 계속된다
마음의 크기
정말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신주쿠에서 돈가스를 사준 그 남자는 어디로 갔을까
자전거를 못 타서 생긴 일
더는 괜찮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2장 일하는 서른의 고군분투 일상을 말하다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
삶이 문득 쳇바퀴처럼 느껴지는 날에
용기가 필요한 날엔 북악스카이웨이에 올라가자
험난한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습
월요일을 맞이하는 자세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용기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장 서른, 비로소 나를 알게 되다
반차 같이 사는 게 꿈입니다
싸이월드에 아직 비밀 폴더 하나쯤은 있잖아요?
요가를 한 지 1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시시한 노력이라도 하기로 했다
그는 내게 커피를 끊으라고 했지만
소심한 사람이 축하를 건네는 법
서른,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되다
기댈 곳이 필요해
4장 걱정 따위 버리고 찬란한 오늘을 살아가기
제 앞머리 이상하죠?
프로 혼밥러가 되었습니다
걷는 자는 어디든 도착한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타인에게 위로받는 법
사주대로 인생이 결정된다면
난기류는 위험한 게 아니야
한 해를 마무리하는 30대의 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