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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안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아동학대, 가정폭력)

고주애, 최혜선 저 | 소담주니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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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899701 / 124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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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가장 무서운 범죄!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부모 성장 동화!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이 경험하는 아픔 그리고 가시, 상처, 회복, 행복 만들기, 우리 사회에서 경험하고 있는 입양, 파양, 맞벌이, 버림받은 시설 아동, 아동학대, 가정폭력, 부모의 실직, 저출산, 사교육, 아동 안전, 층간 소음 등을 다루며 이 안에서 부모와 자녀가 경험하는 아픔을 해결해 나아가고 지혜를 모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동화로, 어른들, 특히 부모님들이 먼저 이 책을 보고 자녀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행복했던 한 가족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어떻게 그 비극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한 가정이 되는지를 보면서, 어려움도 함께 헤쳐 나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줄거리
엄마와 아빠 그리고 수다쟁이 여동생 주은이와 함께 사는 아홉 살 주안이네 집은 부자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주안이네는 작고 낡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넓은 집도 없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던 그 많던 장난감도 없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맛있는 간식을 차려 좋고 반갑게 맞아 주던 엄마도 일을 나가고, 아빠는 방 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술만 먹고, 엄마와도 자주 다투었습니다.
어느 날 낮, 아래층 공포의 할머니가 시끄럽다며 현관 앞에서 야단을 치고 돌아가고, 오랜만에 방에서 나온 아빠는 마치 겨울잠을 자고 나온 곰처럼 거대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화를 내며 손찌검을 했습니다. 마침 엄마가 퇴근하고 돌아와 아이들을 감싸지만 이미 사나운 곰이 되어 버린 아빠는 엄마에게도 손찌검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은이를 가리키며 분노에 찬 말을 쏟아냈습니다.
“쟤 때문이야. 쟤가 태어날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쟤가 태어났을 때 새어머니가 들어왔고, 철이가 태어났어. 아버지는 이체 철이가 있으니까 나는 필요 없대. 같은 핏줄이 아니라고. 나를 버리셨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아빠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아낸 주은이는 그 충격으로 말을 잃게 되고, 엄마는 주은이를 치료한다는 핑계로 주안이만 남겨둔 채 집을 떠납니다.
혼자 남겨진 주안이는 아빠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주은이는 잃어버렸던 말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안이네 가족은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진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고주애, 최혜선
저자 : 고주애
춘천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연구하고, 춘천중앙교회에서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를 비롯하여 인성교육, 아동정책 등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교원 부모를 위한 잡지「에스맘」과 머니투데이 입법정책 전문지 「더리더」에 칼럼을 연재한 바 있습니다.

그림 : 최헤선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대학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대학 졸업 수 1회 개인전과 다수 그룹전을 통해 꾸준히 회화 작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어른과 아이 모두 소통하고자 밝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아빠가 미안해」가 첫 번째 동화 그림 작업입니다.

감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

책 속에서

목차

우리 집은 부자예요
자꾸만 화가 나요
겨울잠을 자고 나온 곰
주은이가 이상해요
나만 두고…….
목소리가 따뜻한 아줌마
원래부터 그런 건 아니야
이제 웃음이 나요

부록
이야기 속 전문 용어 이해하기
아동학대와 아동학대의 징후
추천의 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염정아(배우)ㆍ허일(정형외과 전문의) 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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