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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뾰족하게 독해하기 위하여

우치다 다쓰루 저 | 박동섭 역 | 유유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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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683429 / 5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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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우치다 다쓰루
저자 : 우치다 다쓰루(內田樹)
일본의 사상가이자 무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사과정 중에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곤란한 자유』를 읽고 감명받아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레비나스 철학 및 반유대인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 철학, 정치, 교육, 영화, 무도 등 다양한 주제로 거침없이 뻗어 나가는 글을 써 왔다. 2011년 첫 저서 『망설임의 윤리학』을 출간한 이래 지금까지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하류지향』, 『스승은 있다』,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거리의 현대사상』,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곤란한 성숙』,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일본변경론』, 『완벽하지 않을 용기』 등 50여 권의 단독 저서와 60여 권의 공저·대담집 등을 펴냈다.

역자 : 박동섭
학문 간, 지역 간, 연령 간 경계를 가끔씩 쉬어 가며 이동하는 이동연구소 소장이자 독립 연구자.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비고츠키를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우치다 다쓰루의 임상철학과 김영민의 일리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고 인간, 사회, 심리, 교육, 배움에 대한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려 시도하고 있다. 『비고츠키 불협화음의 미학』, 『레프 비고츠키』, 『해럴드 가핑클』, 『화학분석』을 썼고,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부터』,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 『수학하는 신체』, 『수학의 선물』, 『보이스 오브 마인드』, 『스승은 있다』, 『교사를 춤추게 하라』, 『완벽하지 않을 용기』, 『망설임의 윤리학』 등을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동섭
학문 간 지역 간 그리고 연령 간 경계를 가끔씩 쉬어가면서 이동하는 ‘이동연구소’ 소장이자 독립연구자 및 자율계 통역자다.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있는 논리실증주의와 교육만능주의 그리고 반(反)지성주의라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 갇혀 있는 ‘비고츠키 구하기’에 전념하고 있다.
‘일상’과 ‘보통’, ‘당연’ 그리고 ‘물론’을 비판적으로 응시하고 조준하고 해독하는 사람들의 사회학(에스노메소돌로지) 연구자의 입장에서 ‘트위스트 교육학’, ‘일상의 자명성·복잡성·일리성의 해부학’, ‘침대에서 읽는 비고츠키’, ‘어른학’ 강좌 시리즈를 이동하면서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모리타 마사오 선생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면서 대중들을 위한 ‘수학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 괴물’인 우치다 타츠루의 임상철학과 ‘무사적 글쓰기의 대가’ 김영민의 ‘일리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고 인간, 사회, 심리, 교육 그리고 배움에 대한 새로운 밑그림 그리기를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회화분석> (2019) <해럴드 가핑클> (2018) <레프 비고츠키> (2016) <비고츠키 불협화음의 미학> (2013)이 있고, 옮긴 책으로 <완벽하지 않을 용기>(2020) <단단한 삶>(2018)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부터>(2015) <보이스 오브 마인드>(2014) <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2013) <스승은 있다>(2012) <기업적인 사회 테라피적인 사회>(2011)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2010)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1 문예 서재
『주홍색 연구』 연구
책벌레의 비애
제법 가을다워졌다
나의 책장
태풍이 불 때는 나바에 선생의 책을 읽자
시바타 모토유키를 만나다
클리셰와 쪼개진 말
메이지의 기질
질주하는 문체
희한한 앙케트
‘세상의 끝’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에 관한 앙케트
스캔과 리드
이케가야 선생의 책을 읽다
이케가야 선생의 강연을 듣다
준쿠도와 침묵교역
머리로 드라이브
교토에서 요로 선생과 폭주
마지막 만화전

2 인문 서재
비인정한 세 남자
마르크스를 읽다
공포의 동시성
현실 각성
사랑의 깊이
로렌스 토브 선생이 책을 보냈다
드디어 로렌스 선생을 만나다
복음주의와 야스쿠니의 제신
『주식회사라는 병』을 읽다
이행기적 혼란
레비스트로스를 추도하며
공공성과 허리띠 졸라매기
에너지 정책
보초의 자질

3 우치다 서재
칼을 쓰다듬다
토크빌 선생과 잡담
토크빌과 포퓰리즘
Two of us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고르디아스의 매듭
빙의하여 글쓰기
선험적 직감
여름의 끝물에
‘일본인은……’

4 교육 서재
모국어 구사 능력
일본어 괴멸
타 문화 이해와 외국어 교육
글쓰기는 틈새 사업이다
졸업논문 쓰는 법
앵글로색슨형과 대륙형
배우는 힘
칭송받지 못하는 영웅
『아사히 저널』의 역사적 사명

5 저작권 서재
퍼블릭 도메인의 구조주의자
독자와 책 구입자
구글과의 화해
웹과 책과 카피라이트
책에 관하여
구글이 있는 세계
구글이 없는 세계
의사 저작권과 브라이언 더글러스 윌슨의 울적한 마음

6 독서 소양 기르기
죽는 말
국가의 품격
존재하지 않는 유해 도서
\"저기요, 잠깐만요\"를 외치게 하는 책
정보의 계층화
인터넷 발언의 저질화
140자의 수사학
에크리튀르
에크리튀르(속편)
가독성
트위터와 블로그의 차이
보충 원고: ‘세상의 마지막 날’에 읽는 이야기

저자 후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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