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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

강민경, 김도연 저 | 현암주니어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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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75090 / 180쪽 17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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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강민경, 김도연
저자 : 강민경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습니다.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입니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등이 있습니다.

원작 : 박지원
조선 후기 정조 때의 실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박제가, 홍대용, 유득공 등과 사귀면서 청나라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여 백성들의 살림을 윤택하게 하고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용후생의 북학사상을 주창했다. 정조 즉위 초에 홍국영에게 노론 벽파로 몰려 신변이 위험에 처하자 황해도 연암 골짜기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살기도 했다.
44세 때인 정조 4년(1780)에 청나라 황제의 진하사절인 삼종형 박명원을 따라 연경(북경), 열하 등지를 여행했다. 이때 보고 들은 것들과 느낀 것들을 독특한 형식에 담은 기행문 〈열하일기〉로 세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사대부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과 격렬한 반발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늦은 나이에 벼슬을 얻어 지방 관리로 지내기도 했으나 순조가 즉위하자 병을 핑계로 초야로 들어가 생을 마쳤다. 문학 작품으로는 〈허생전〉,〈양반전〉,〈호질〉,〈광문자전〉 등이 있다.

그림 : 김도연
어렸을 때부터 여행보다는 조용한 장소에서 책 읽기를 좋아했어요. 화가가 되려고 미술 대학을 갔는데, 지금은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역사나 옛이야기를 주제로 한 책을 작업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박혁거세』, 『마마신 손님네』, 『기이한 책장수 조신선』, 『조선의 경제 이야기』, 『알려 줘 광주 위인!』,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 등이 있습니다.

목차

첫걸음 6
중국에 들어서다 20
벽돌로 쌓은 성 32
밤마다 사라지는 나리 44
에그머니나, 괴물! 56
가장 볼 만한 것 68
아래를 보니 현기증이 난다 80
나라 밖에서 나라를 만나다 92
유리창 한복판에 서다 106
다시 열하로 116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며 130
나리 대신 말을 타고 142
열하에 들어서다 152
장복과 다시 만나다 162
모험과 열망으로 가득한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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