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무슨 사연이 있어 왔는지 들어나 봅시다 한 외교관의 독백

손상하 저 | 행복에너지 | 2020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028147 / 326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300
  • 18,000
  • 14,58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외교관이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수필집! 이 책은 대한민국 외교관으로 근무했던 저자가 직접 겪은 흥미로운 실화를 쓴 수필집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근무한 현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애잔하고 때로는 긴박감 넘치는 외교관으로서의 생활. 그 한가운데에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맨발로 뛰어다니는 저자의 행보를 보면 짠함이 느껴집니다. 외교관의 생활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고통뿐만이 아니라 그 세월을 추억하게 만드는 묘한 향수가 있습니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실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당시 저자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는 것은 이 책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겸손하면서도 담백한 어투가 신뢰감을 주며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지요. 당시 상황을 세밀하게 기록하고자 노력한 저자의 펜대가 믿음직스럽습니다.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는 이채로운 타국의 모습을 흘깃 볼 수 있게 하는 낭만을, 어떤 독자에게는 외교관으로서 마주하는 일과 관련하여 국제정세를 읽고 전략을 펼쳐나가는 데서 오는 지적 호기심의 충족을, 어떤 독자에게는 단순히 한 인간으로서의 저자가 체험한 인생을 경험하는 다채로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외교관, 언뜻 들으면 높은 직책에 어울리는 만큼 세련된 일만을 할 것 같지만, 저자가 부딪히는 현실은 누구보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뛰어다니고, 그 와중에 떠오르는 가지각색 상념에서 짙은 휴머니즘을 느끼기도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매 챕터마다 느껴지는 저자의 감수성이 이 책을 그냥 회고록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단순히 기억을 되짚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겪은 인생관과 깨달음이 버무려진 풍부한 감칠맛을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외교관으로서 본분에 충실하게 살아온, 그리고 그 기억을 책으로 남겨 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바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인생에 대한 깊은 행복에너지가 팡팡팡!! 솟구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작가의 말 글솜씨 없는 사람이 뭘 써 보겠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만용이다. 그런 만용으로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이야기를 써 놓고 보니 부끄러운 글이 되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잊히지 않는 추억들이 있다. 은퇴생활의 단조로움이 나를 충동질하여 아직 달아나지 못한 그 추억들을 우리 안에 가둔다고 부산 떤 것이 이 모양이다. 쓰레기통에 버리지 못한 것은 그동안 끙끙거린 말년의 용씀이 아깝기도 하려니와, 그런 속악한 이유보다 실은 오래 속에 묻어 두었던 바람이기도 한데, 손자들이 할아버지가 무얼 하신 분인지 내 글의 좁은 문틈으로 들여다보게 할 요량에서 딴에는 큰 결심을 한 데 있다. 변변한 자료 없이 주로 기억에만 의존했기 때문에 사실과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점 양해를 구한다. 졸작을 기어이 책으로 내 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이사님과 오동희, 서보미 두 분께 감사말씀 드린다. 2020.6. 知菴 손상하

저자 소개


전남 영암 출생. 
서울대를 나오고 1971년 외교부에 들어가 36년간 봉직하였으며, 공관장으로는 주상하이총영사 주필리핀대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역임. 
2007년 정년퇴직 후 10년간 (주)마크애니 고문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주한명예영사단 고문을 맡고 있음

번역서로는『독일현대사』(Deutsche Geschichte 1945-1986, Andreas Hillgruber저)와『21세기 중국의 전략』(鄧小平戰略思想與21世期的中國戰略, 單秀法 王曉輝 공저)이 있음.

머리말


작가의 말
글솜씨 없는 사람이 뭘 써 보겠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만용이다. 그런 만용으로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이야기를 써 놓고 보니 부끄러운 글이 되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잊히지 않는 추억들이 있다. 은퇴생활의 단조로움이 나를 충동질하여 아직 달아나지 못한 그 추억들을 우리 안에 가둔다고 부산 떤 것이 이 모양이다. 쓰레기통에 버리지 못한 것은 그동안 끙끙거린 말년의 용씀이 아깝기도 하려니와, 그런 속악한 이유보다 실은 오래 속에 묻어 두었던 바람이기도 한데, 손자들이 할아버지가 무얼 하신 분인지 내 글의 좁은 문틈으로 들여다보게 할 요량에서 딴에는 큰 결심을 한 데 있다.
변변한 자료 없이 주로 기억에만 의존했기 때문에 사실과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점 양해를 구한다.
졸작을 기어이 책으로 내 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이사님과 오동희, 서보미 두 분께 감사말씀 드린다.


2020.6. 知菴 손상하


출간후기

외교관이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수필집!

이 책은 대한민국 외교관으로 근무했던 저자가 직접 겪은 흥미로운 실화를 쓴 수필집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근무한 현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애잔하고 때로는 긴박감 넘치는 외교관으로서의 생활. 그 한가운데에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맨발로 뛰어다니는 저자의 행보를 보면 짠함이 느껴집니다. 외교관의 생활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고통뿐만이 아니라 그 세월을 추억하게 만드는 묘한 향수가 있습니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실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당시 저자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는 것은 이 책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겸손하면서도 담백한 어투가 신뢰감을 주며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지요. 당시 상황을 세밀하게 기록하고자 노력한 저자의 펜대가 믿음직스럽습니다.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는 이채로운 타국의 모습을 흘깃 볼 수 있게 하는 낭만을, 어떤 독자에게는 외교관으로서 마주하는 일과 관련하여 국제정세를 읽고 전략을 펼쳐나가는 데서 오는 지적 호기심의 충족을, 어떤 독자에게는 단순히 한 인간으로서의 저자가 체험한 인생을 경험하는 다채로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외교관, 언뜻 들으면 높은 직책에 어울리는 만큼 세련된 일만을 할 것 같지만, 저자가 부딪히는 현실은 누구보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뛰어다니고, 그 와중에 떠오르는 가지각색 상념에서 짙은 휴머니즘을 느끼기도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매 챕터마다 느껴지는 저자의 감수성이 이 책을 그냥 회고록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단순히 기억을 되짚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겪은 인생관과 깨달음이 버무려진 풍부한 감칠맛을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외교관으로서 본분에 충실하게 살아온, 그리고 그 기억을 책으로 남겨 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바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인생에 대한 깊은 행복에너지가 팡팡팡!! 솟구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t 5

01. 아직 끝나지 않은 태평양전쟁 \t 9
02. 용비어천가 \t 23
03. 수무상형(水無常形) \t 39
04. 한반도인 무슬림 자마단 \t 53
05. 신라왕자 김지장 \t 67
06. 한 사람이 백 불만 써도 \t 83
07. ‘윤봉길 의거현장’과 비석 \t 97
08. 탈북자 \t113
09. 북망산(北邙山)에 가서 \t129
10. 이총(耳塚) - 코무덤\t141
11. “우우웁~ Pull up!”\t153
12. 화교투자와 사기꾼\t165
13. 귀국\t179
14. 피플파워의 영웅\t195
15. 필리핀을 위한 변명\t209
16. 스파이\t223
17. 황제의 기마상(騎馬像)\t237
18. 절규\t253
19. 헬렌의 앨범\t265
20. 사막 골프\t277
21. “기가 막혔던 거죠.”\t297
22. 선발대(1)\t309
23. 선발대(2)\t325
24. 밥장사\t343
25. 프놈펜에서 만난 귀신\t359
26. 캠핑\t371
27. 망오성지(望吳聖址)\t381
28. 제2막\t393

출간후기 \t40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