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밤의 괴물 [리커버 에디션]

스미노 요루 저 | 양윤옥 역 | 소미미디어 | 2020년 07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65079017 / 292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8,000
  • 16,65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의 작가 스미노 요루의 ‘집단 따돌림’을 파헤친 문제작 사춘기 시절, 다들 한번쯤은 그래본 적이 있을 것이다. 괜히 눈에 띌까봐 좋아하는 옷 대신 평범한 옷을 입거나, 좋아하지도 않는 가수를 좋아하는 척 하거나, 사실은 집에 있고 싶은데 친구들 무리에서 소외될까봐 함께 나가 논다거나. 또래 집단에서 소외되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억누르고 남에게 억지로 맞춰주던 바로 그때 그 시간들. <밤의 괴물>이 환기시키는 순간은 바로 그 순간이다. 비록 학창시절을 다루고 있지만 풋풋한 청춘 따위는 없다. 오히려 자신과 다른 존재를 향해 악의를 고스란히 쏟아내는 아이들만이 있을 뿐이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거쳐 왔고, 누구나 느껴본 적 있을 학교라는 공간의 잔인함과 폐쇄성, 그리고 ‘다름’에 대한 적의. 그 속에서 그저 눈에 띄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한 소년이 있다. 그는 밤마다 괴물로 변하지만 낮에는 반에서 소외되고 싶지 않아서 친구들이 하는 짓을 따라한다. 스스로는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수많은 ‘어쩔 수 없어’를 되풀이하며. 다리가 여섯 개, 눈이 여덟 개, 꼬리는 네 개인 ‘밤의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동급생의 소중한 물건을 밟아 부수는 ‘낮의 나’. 과연 진짜 괴물은 어느 쪽일까.

저자 소개

  • 저자 : 스미노 요루
저자 : 스미노 요루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 집필 활동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했다.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6년 데뷔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올랐으며 일본의 각종 출판 집계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일본 현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다른 작품으로는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나「」만「」의「」비「」밀「》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가 있다

역자 :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유성의 인연』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유성의 인연』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머리말


역자후기

그들이 제각각 품고 있는 두려움을, 잘못으로 내달린 이유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상상력을 발휘해 깊이 공감한다. 그리고 괴물과 인간 사이를 오가며 머뭇거리고 고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2주일을 독자들이 그려낼 수 있게 이 작가는 여지를 남겨둔 것이 아닐까. 우리들 모두가 그야말로 별일도 아닌 “안녕?”이라는 인사를 주고받을 줄 아는 친구들이 되는 결말, 그 힘겨운 첫걸음을 떼는 용기를 가질 줄 아는 주인공이 되는 해피엔딩의 아름다운 상상력을 위해서.


스미노 요루(지은이)의 말

<밤의 괴물>은 수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기보다 ‘너에게만 전해지기를’이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목차

밤의 괴물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