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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사라진 나라

후지 마치코 저 | 계일 역 | 계수나무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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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54520 / 41쪽 227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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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쭈욱 나라와 쫌더 나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쫌더 나라와 쭈욱 나라. 나무와 숲을 지키며 살아온 쭈욱나라 사람들과 숲을 없애고 소를 키워 햄버거를 팔아서 부자로 살자고 꼬드기는 쫌더 사장이 이 책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다. 세상 경험이 많은 나이 든 사람들은 숲을 지켜야 한다고 맞서지만 젊은 사람들은 쫌더 사장의 말을 듣고 멋진 옷과 좋은 자동차를 갖고 싶어, 숲을 없애기 시작한다. 그것은 숲을 파헤쳐 건물이나 골프장을 짓는 우리네 모습과 자연스레 겹쳐진다. 이제 숲에 남은 것은 나무 할머니 신이 산다는 큰 나무 한 그루뿐이다. 햄버거 가게의 수가 점점 늘어나 쫌더 사장은 큰 부자가 된다. 그러던 어느 해, 쭈욱 나라에 쉬지 않고 비가 내리더니 홍수가 난다. 그러더니 비가 그치고 햇볕만 쨍쨍 내리쪼여 땅은 바싹바싹 메말라 간다. 쭈욱 나라 사람들은 두려움에 벌벌 떨고, 쫌더 사장은 달랑 한 그루 남은 나무를 향해 도끼를 쳐든다. 그 때, 나무 할머니가 나타난다. 숲이 없어지면 우리의 미래도 없다 나무할머니는 마법의 주문을 외우듯 쉽게 숲의 역할을 가르쳐 준다. “...숲은 빗물을 벌컥벌컥 마신다네/ 숲은 빗물을 차곡차곡 모은다네/ 모은 빗물을 하늘에 돌려 준다네/ 비가 내리면 땅이 촉촉해 진다네/ 땅속에선 작은 생명체가 생긴다네/ 땅은 숨쉬고 풀과 나무가 자란다네....” 그리고 ‘미래의 지구와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숲이 사라져 끔찍한 세상으로 바뀌는 걸 막을 수 있다고 귀띔한다. 쭈욱나라에는 지금까지도 전해 오는 귀한 이야기가 있다. “숲이 없어지면 우리의 미래도 사라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후지 마치코
저자 : 후치 마치코
동경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제1회 포플러사 어린이문학전에 입선했고, <나무가 사라진 나라>로 타이완의 행정원 환경보호서에서 제정한 小綠芽賞(자연과학과 환경 보육에 공헌한 아동서를 표창)을 수상했다. 판타지 동화 시리즈 <마법을 쓰는 아이>로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았으며, <엄마는 마녀> 시리즈, <미니미니 도깨비> 시리즈 등을 썼다. 몇 해 전부터 ‘나무 심기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림 : 고바 요코
1972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마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03년 제4회 핀포인트 그림책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책과 아동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무가 사라진 나라>, <뽀로뽀로 편지>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계일
중앙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기초능력개발연구학회에서 교재를 썼고, VGK아이생각 교사용 통합 교재를 펴냈다.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일일일언”, “30초의 심리학”, “호동이랑 호동이랑”, “나무가 사라진 나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삼국사기로 만난 대무신왕 무휼”을 썼다. 2018년 현재 연극도시 거창에서 계수나무한나무 소극장과 어린이 극예회를 운영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계일
중앙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국기초능력개발연구학회에서 교재를 썼고, VGK아이생각 교사용 통합 교재를 펴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일일일언", "30초의 심리학", "호동이랑 호동이랑" 등이 있고, 직접 쓴 책으로는 "삼국사기를 만난 대무신왕 무휼"이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아동 교육 프로그램 전문 프로듀서로 화동하며, 연극도시 거창에서 계수나무한나무 소극장과 어린이 극예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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