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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원 3 대한민국 공군 창설사

장우룡 저 | 레드리버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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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88319 / 240쪽 170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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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50년 6월,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행이 시작된다
자신의 운명을 짊어지고 하늘을 날던 그때의 ‘그들’, 그들의 세 번째 이야기

 

만화로 재구성된 6.25전쟁의 주인공들

 

6.25전쟁 발발과 함께 이륙한 대한민국 공군,
그 최초의 순간을 재현한다!

 

만화로 그려낸 6.25전쟁의 생생한 기록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전쟁을 모두 겪은 그들의 드라마

 

〈바우트 원〉 3권은 6.25전쟁 때문에 전투기를 타고 날게 된 조종사 곽경필의 이야기를 다룬다. 6.25전쟁 당시 총칼을 맞대고 싸워야만 했던 군인들은 일제강점기에는 힘을 합쳐 일제에 맞서던 동료였을 수도 있다. 그리고 광복 이후에도 의견충돌로 대립했지만 ‘같은 나라’ 사람이었을 것이다. 책 속에는 6.25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에 맞닥뜨린 조종사들의 고민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이 만화는 독자들에게 전투 장면과 함께 6.25전쟁을 살아냈던 역사 속 인물들을 보여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10년 만에 돌아온 〈바우트원〉: 7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구성! ▶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진 개정판을 맞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각 권마다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가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작가가 그려낸 인물들과 같은 복장을 한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며 그림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 더욱 강렬해진 전투 장면, 역동적인 그림 〈바우트원〉은 이미 뛰어난 연출과 고증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개정판 〈바우트원〉은 이전의 그림을 더 가다듬고, 수정해서 완성도 높은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새롭게 돌아온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래픽’만으로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사진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생생한 추가 일러스트 〈바우트원〉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도 딘 헤스의 신념의 조인기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되살려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개정판 〈바우트원〉에서는 훨씬 더 많은 작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당시 한국 공군의 기체를 보여준다. 흑백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기체를 선명한 일러스트로 만나며 실제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레드리버에서 출간하는 〈궁극의 전쟁사 :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 ? 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양서들이 한국에 상륙하지 못한 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아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해갈 것이다.

저자 소개

공주문화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했습니다. 1995년 제1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캐릭터 부문에 입선했고, 2000년 디지털 조선, 네티움 공동 주최 인터넷 극화 공모전 JULY상을 수상, 2003년 서울 애니메이션 주최 만화시나리오 공모 극화부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창공의 시대》 《바우트-원》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P.218 우리나라의 분단을 이야기함에 있어 수많은 원인을 들 수 있겠지만 필자는 가장 큰 원인이 결국 일본 제국주의(이후 일제)의 조선침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5년이란 긴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은 스스로 설 힘을 길러내기 어려웠고, 광복을 얻어내기 위해 각각의 사상과 노선으로 갈라져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를 뿐 아무런 선택을 할 기회조차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219 우리 입장에서는 강제징병, 강제공출이었지만 결국 수많은 젊은이가 ‘일본군’이란 이름으로 연합군과 싸워야 했고, 식민지로서 점령국에게 전쟁 물자를 제공한 셈이었습니다. 당시 연합군의 관점에서 한국은 당연히 일본의 전쟁을 돕는 잠재적 적국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P.222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외교적 노력, 무장투쟁, 그리고 나라 안팎에서 우리 국민들이 벌였던 수많은 노력이 있었음에도 별다른 흔들림이 없던 일제였지만 미국의 새로운 무기 ‘원자폭탄’의 충격으로 순식간에 항복을 선언합니다. 하지만 일본 제국의 천황은 그 어느 곳에서도 ‘항복’이라는 단어조차 사용하지 않았고, 전쟁의 책임에 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P.227 1952년 1월 11일, 드디어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100회 출격 조종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애초 제대로 된 전투기조차 없었던 우리 공군의 입장에서 100번의 임무를 무사히 치러 낸 전투조종사의 탄생은 정말로 ‘눈물 겨운 성과’였습니다.

 

P.231 초기 공여받은 10대의 기체는 태극마크와 국적마크 K, 그리고 숫자의 형태나 크기, 위치가 모두 다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노란색의 스피너가 다수인 것이 특징으로 보입니다. 동체 뒤쪽의 노란 띠도 두께가 제각각입니다. 특히 이 2번 기체는 태극마크의 곳곳에 마킹 중 스프레이가 퍼져나온 형태가 보이고 태극의 아래쪽은 파란색이 많이 퍼져나와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목차

제1화 적, 그리고 친구

제2화 연에 새겨진 인연

제3화 곽경필, 비행의 꿈을 키우다

제4화 혼란의 조국

제5화 남쪽으로

제6화 다시, 서울

Flight Records 1: 역사가 우리에게 건네준 기쁨이자 비극의 선물, 독립(獨立)이 아닌 광복(光復)
Flight Records 2: 대한민국 공군의 시작, 6.25전쟁 공군 100회 출격 전우회
Flight Records 3: 비행기에도 개성이 있다! 6.25전쟁 속 한국 공군의 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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