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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88296 / 224쪽 170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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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50년 6월,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행이 시작된다
전투기 한 대 없이 전쟁을 맞이한 대한민국, 급박했던 순간의 첫 이야기
만화로 재구성된 6.25전쟁의 주인공들
6.25전쟁 발발과 함께 이륙한 대한민국 공군,
그 최초의 순간을 재현한다!
시작부터 위기였던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10인의 첫 작전
그들의 가장 격렬했던 순간을 만화로 만난다!
36년간 다른 나라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한반도에 갑자기 찾아온 이상한 전쟁. 그 전쟁 때문에 처음으로 얻게 된 전투기 F-51D 무스탕. 전쟁 직후 선발된 한국 최초의 전투기 조종사 10명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전장 한가운데에 뛰어들게 된다.
〈바우트원〉 1권은 급박한 순간에 탄생한 공군의 첫 작전을 다룬다. 이 책은 목숨을 걸고 하늘을 날았지만 제대로 다루어지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기록한 역사 창작물이다. 이 책을 통해 비극적인 전쟁의 모습,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할 일을 하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6.25전쟁 당시의 격렬한 전투를 한 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10년 만에 돌아온 〈바우트원〉: 7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구성!
▶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진
개정판을 맞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각 권마다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가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작가가 그려낸 인물들과 같은 복장을 한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며 그림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 더욱 강렬해진 전투 장면, 역동적인 그림
〈바우트원〉은 이미 뛰어난 연출과 고증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개정판 〈바우트원〉은 이전의 그림을 더 가다듬고, 수정해서 완성도 높은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새롭게 돌아온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래픽’만으로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사진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생생한 추가 일러스트
〈바우트원〉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도 딘 헤스의 신념의 조인기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되살려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개정판 〈바우트원〉에서는 훨씬 더 많은 작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당시 한국 공군의 기체를 보여준다. 흑백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기체를 선명한 일러스트로 만나며 실제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궁극의 전쟁사 건들건들 컬렉션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레드리버에서 출간하는 〈궁극의 전쟁사 :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 - 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양서들이 한국에 상륙하지 못한 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아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해갈 것이다.
P.204 1945년 광복 후 우리나라는 가난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광복 이전까지 모든 것을 일제의 명령과 관리 아래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기도 했고, 또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공군’이라는 정식 이름을 갖게 된 것도 광복 후 4년이 지난 1949년 10월 1일, 육군으로부터 분리되면서부터였습니다.
P.207 우리는 이틀 동안 손짓 발짓으로 미군 교관과 의사소통을 해 가며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라고 전보로 독촉을 해 왔습니다. 전세가 너무나 불리해 그나마 공군이 희망을 걸 곳은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P.208 위기에 처한 조국의 현실... 알 수 없는 미래. 한동안 말없이 우리는 어둠 속에서 항진을 계속했습니다. 편대장의 목소리가 모두를 상념에서 깨어나게 했죠. 대구기지의 활주로가 눈앞에 다가섰습니다.
P.210 미 제5공군 소속 제8전폭비행단 36전폭전대는 ‘한국 공군의 지원과 조종사를 훈련시킬 목적으로 새로운 부대를 편성하여 대구기지로 파견할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이때 만들어진 것이 바로 ‘바우트-원(BOUT-1)’ 프로그램이었고, 딘 E. 헤스 소령이 자원해서 이 임무의 책임자로 발탁됩니다.
P.213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로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 온 이 기체의 등장은 194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것도 계획 입안에서 설계를 비롯해 시험기체의 제작까지 4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제작시간, 다른 나라의 엔진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저 평범하기만 했던 한 시험기체가 무스탕의 출발이었습니다.
제1화 현해탄을 건너
제2화 첫 기지, 대구
제3화 작전 개시
제4화 첫 승리가 준 용기
제5화 서울을 타격하라!
제6화 전우의 죽음
Flight Records 1: 6.25전쟁의 발발과 함께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 조종사 10인
Flight Records 2: 한국 공군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미션 바우트-원(Bout-1)
Flight Records 3: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 F-51D 무스탕
Flight Records 4: 기종 변화에 따른 고도 적응의 어려움 표적고착(Target Fix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