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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원제 : Ich hab ein kleines Problem, sagte der Bar
시리즈 :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19]

하인츠 야니쉬, 질케 레플러 저 | 김라합 역 | 상상스쿨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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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제발 하인츠야니쉬 저 | 상상스쿨 | 2010년 0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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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253307 / 32쪽 210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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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바탕이 되는 ‘잘 듣는 습관’ 유아기에는 엄마 아빠와의 관계에서 또래 관계의 기초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가 뭔가 말하려 할 때 ‘엄마가 다 알아’라며 마음대로 생각하고 먼저 이야기하기보다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아기는 또래 관계의 기초를 형성하고, 우정을 발달시켜 나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부모님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한 학습이 됩니다. ‘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첫째,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잔소리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먹힐지는 의문이지요. 이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백 번의 잔소리보다 아이에게 ‘경청’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세요. 둘째, 제대로 듣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아주 쉬운 일이라고들 생각하지요. 그러나 한번 되돌아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기 얘기만 떠들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에 인색한지 깨닫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경청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고민거리를 안고 있는 곰의 이야기가 귀엽고 산뜻한 그림과 함께 전개됩니다.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은 서정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오스트리아 작가 하인츠 야니쉬의 글과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터 질케 레플러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어딘지 모르게 어수룩해 보이는 곰과 친구들의 코믹한 캐릭터가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저자 소개

1960년 오스트리아의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비엔나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으로는 《아주 특별한 여행》《일요일의 거인》《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부엉이의 거울》《아주 특별한 여행》《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붉은 뺨》으로 2006년 볼로냐 도서전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했습니다.

1970년 오스트리아의 포어알베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독일, 아프리카 등지에서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섬유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제발>, <꽃들의 무도회>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6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엄지 소년 닐스》, 《휠체어를 타는 친구》, 《스콧 니어링 자서전》,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마디타》, 《일요일의 아이], 《착한 용과 못된 용》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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