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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주세요, 제발

시리즈 :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19]

하인츠야니쉬 저 | 김라합 역 | 상상스쿨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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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하인츠 야니쉬, 질케 레플러 저 | 상상스쿨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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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023463 / 28쪽 216 x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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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입학 전에 아이가 꼭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일까?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말씀하셨습니다. “잘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듣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고들 합니다. 너도 나도 자기 얘기만 떠드는 세태에 아이들도 영향을 받은 탓일까요? 아니면, 자녀수가 줄어들면서 너무 아이들을 받들어 키운 나머지 자기주장은 강하지만 남의 말을 듣는 훈련을 받지 못한 탓일까요? 곰의 우화는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잔소리를 하지 않고도 독자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른 채 문제를 해결하고자 뛰어든다면 그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시험을 치를 때도 그렇고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있는 게 무서운 곰이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고자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들은 곰의 이야기는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나름대로의 처방을 내놓습니다. 물론 의도는 곰을 돕고자 하는 좋은 생각이지만 곰이 안고 있는 고민을 알아야 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제대로 도우려면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는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우선입니다.

● 특징과 재미

‘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첫째,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잔소리가 얼마나 먹힐지는 의문이지요. 이 한 편의 이야기는 백 번의 잔소리보다 아이에게 쉽게 다가갈 것입니다 .
둘째, 제대로 듣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귀 기울여 듣는 것-아주 쉬운 일이라고들 생각하지요. 그러나 한번 되돌아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기 얘기만 떠들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에 인색한지 깨닫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경청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고민거리를 안고 있는 곰의 이야기가 산뜻한 그림과 함께 전개됩니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도 어딘지 어수룩해 보이는 곰과 그가 만나는 약간은 코믹한 캐릭터들이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저자 소개

1960년 오스트리아의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비엔나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으로는 《아주 특별한 여행》《일요일의 거인》《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부엉이의 거울》《아주 특별한 여행》《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붉은 뺨》으로 2006년 볼로냐 도서전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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