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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알프레드는 살던 곳에서 쫓겨났습니다. 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요. 함께하는 삶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통해 우정과 관용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집을 찾아 떠난 알프레드, 고단한 길 끝에서 작은 희망을 만나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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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00971 / 32쪽 150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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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집을 찾아 떠난 알프레드,
고단한 길 끝에서 작은 희망을 만나다!
알프레드는 살던 곳에서 쫓겨났습니다. 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요. 알프레드는 작은 의자만 겨우 챙겨서 떠났습니다. 새로 머물 곳을 찾기 위해 친구들에게 다가가지만 아무도 알프레드를 받아 주지 않습니다. 이제 알프레드는 어디서 살아야 할까요? 과연 알프레드는 머물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리 가, 알프레드!』는 함께하는 삶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통해 우정과 관용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사회에 관심 가지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학년 도덕 6.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출판사 리뷰
너 같은 애는 필요 없어! 저리 가!
어느 날, 누군가 알프레드에게 외쳤습니다.
“너 같은 애는 필요 없어! 저리 가!”
알프레드는 작은 의자만 겨우 챙겨서 길을 떠났습니다. 갑자기 집을 잃은 알프레드는 친구들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혹시 내가 좀 같이 지내도 될까?”
하지만 아무도 알프레드를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과연 알프레드는 쉴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누가 알프레드에게 문을 열어 줄까요?
『저리 가, 알프레드!』는 집을 찾아 떠난 알프레드의 외롭고 힘든 여정을 통해 작은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날 원하지 않아.’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는 사람들
알프레드는 하루아침에 집을 잃었습니다. 말도 안 되지만 조금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알프레드는 새로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저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거절합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차가운 말을 내뱉습니다.
“저리 가!”
이 한마디 때문에 알프레드는 큰 상처를 입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차별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빈부, 외모, 언어, 종교, 국적, 성격, 취향 등 차별의 이유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게 차별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거부당한 사람들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점점 살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리 가, 알프레드!』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합니다. 서로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우린 서로 다르지만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안아줍니다.
두려움과 편견을 넘어
포용과 관용으로
러시아에는 고려인이 살고, 중국에는 조선족이 살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독일,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에 우리 교포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민을 간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역사적인 난민으로 정착했습니다. 우리도 한때는 난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난민이 되어 보트 피플이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제적 난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도시 재개발이나 지역 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강제로 이주되는 개발 난민도 있습니다. 난민이 아니더라도 국제화, 산업화, 도시화의 물결 속에 다름으로 인해 수많은 차별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리 가, 알프레드!』는 내가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작고 여린 존재들의 이야기가 큰 울림이 되어 다가옵니다. 두려움과 편견을 넘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포용과 관용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지역 난민과 함께 하는 작가의 진심이 담긴 책
작가 카트린 피네흐는 벨기에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지역 난민들을 돕기 위해 그림 작업실을 열고 봉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리 가, 알프레드!』에는 작가 카트린 피네흐의 진심이 흘러 넘칩니다. 작가의 진심이 소박하고 단순한 이야기에 뜨거운 위로를 담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