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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펭귄은 비밀이 많아! 귀여운 줄만 알았지?

펭귄 비행기 제작소 저 | 정인영 역 | 지학사 아르볼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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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40898 / 1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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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펭타랑>은 아기 펭귄 펭타와 함께 동물에 대해 살펴보는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책 《아기 펭귄은 비밀이 많아!》는 황제펭귄이 태어나서 어른 펭귄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담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와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 생생한 사진 등을 통해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귀여운 줄만 알았지?
알수록 놀라운 펭귄의 비밀!

빠직빠직! 알에서 갓 태어난 펭타의 눈앞에 수많은 아빠 펭귄들이 보였어요.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 ‘남극’에서 태어난 펭타는 이미 알 속에 있을 때 두 달이나 아빠의 발 위에 있었어요. 바닥에 닿으면 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 수도 있다지 뭐예요?! 이크! 그래서 태어난 뒤에도 아빠와 엄마의 발 위를 오가며 몇 주간 더 생활한답니다.
엄마 아빠는 힘든 시간을 이겨 내며 펭타를 정성껏 키워요. 펭타는 무럭무럭 자라 얼음 위를 아장아장 걷기도 하고, 유치원에도 가고, 털갈이도 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펭타도 엄마 아빠가 떠난 바다로 향해요. 엄마 아빠가 말하길, 펭귄은 바다를 날 수 있다던데……. 과연 펭타도 바다를 나는 어른 펭귄이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아기 펭귄의 시선으로 쓴 그림일기 이 책은 ‘만약 아기 펭귄이 그림일기를 쓴다면?’이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되었어요. 황제펭귄 가족에게 일어나는 6개월간의 일을 아기 펭귄의 그림일기에 담아 독자에게 재미있게 전달하지요. 알에서 태어난 주인공 펭타는 아빠의 발 위에서 보살핌을 받고, 엄마가 잡아 온 생선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요. 호기심 많은 펭타의 하루하루를 그림일기를 통해 살펴봐요. 펭타가 알려 주는 펭타 포인트 펭타는 뻗친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귀여운 황제펭귄이에요. 잠버릇 때문에 항상 머리털이 삐쭉 뻗쳐 있지요. 먹는 걸 좋아하고 덤벙대는 성격이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기 펭귄이에요. 펭타는 이 책의 해설 코너인 ‘펭타 포인트’를 통해 황제펭귄의 비밀을 콕 짚어 알려 줘요.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그리고 재미있는 해설 황제펭귄의 성장 과정과 특징을 귀여운 그림일기와 풍부한 일러스트, 생생한 사진을 통해 전달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림일기 속 내용을 보충하는 정보는 만화, Q&A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 내어 책과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지요. 또한 펭귄 전문가가 정보를 재미있게 해설하여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 시리즈 소개 <펭타랑>은 아기 펭귄 펭타와 함께 동물에 대해 살펴보는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책 《아기 펭귄은 비밀이 많아!》는 황제펭귄이 태어나서 어른 펭귄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담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와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 생생한 사진 등을 통해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책 속으로 7월 21일 / 날씨 : 눈 / 기온 : 영하 31도 아빠의 발 위는 정말 따뜻해! 태어나서부터 계속 아빠의 발 위에서만 지내고 있다. 아빠가 말해 줬는데, 얼음 위는 엄청 차갑기 때문에 내가 만약 아빠의 발 위에 있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고 한다. 아빠의 발 위에 있으면 푹신푹신한 이불을 덮고 있는 기분이다. 정말 따뜻해! -본문 20쪽 먼저 아기 펭귄을 돌보는 아빠 펭귄 암컷 황제펭귄은 수컷에게 알을 넘기고 곧장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떠나요. 수컷은 암컷이 돌아오기 전까지 계속 알을 품고 있지요. 알은 그사이에 부화하여 아기 펭귄이 태어나요. 황제펭귄은 다리 사이에 있는 ‘포란낭’이라는 피부 부분에 알을 품은 뒤, 털이 난 뱃가죽으로 잘 덮어서 알을 따뜻하게 해 줘요. 서 있는 상태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육아랍니다. -본문 21쪽 8월 18일 / 날씨 : 맑음 / 기온 : 영하 21도 으악, 똥이 튀었어! 엄마의 발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앞에 있던 어른 펭귄의 똥이 날아와서 내 얼굴에 튀었다! 으....... 똥 냄새 엄청 구려....... -본문 74쪽 똥이 2미터나 날아가요 황제펭귄은 아무 때나 마음대로 똥을 싸요. 가까이에 친구들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아요. 몸을 앞으로 숙인 뒤 꼬리를 들고 똥을 ‘푸슝~’ 쏘지요. 2미터나 날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냄새는 엄청 구려요. 황제펭귄들도 자기네 똥 냄새가 지독하다는 사실을 아는지, 똥이 많은 곳에 있는 얼음은 먹지도 않는답니다. -본문 76~77쪽

저자 소개

  • 저자 : 펭귄 비행기 제작소
저자 : 펭귄 비행기 제작소
“생활의 불편함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모토로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것을 만듭니다. 잠버릇 때문에 뻗친 머리털이 매력 포인트인 아기 황제펭귄 ‘펭타’와 핑크 리본을 단 귀여운 ‘코하루’와 관련된 상품도 만듭니다. 펭타와 코하루의 일상을 엮은 그림책 같은 인스타그램 ‘펭스타그램’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SNS로 인기가 높습니다.
홈페이지 penguin-hikoki.co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enguinhikoki

감수 : 우에다 가즈오키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고쿠가쿠인 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펭귄 회의〉 연구원이며 메구로학원 고등학교의 교사입니다. 1970년 이후부터 펭귄 연구를 시작했고, 1987년부터 본격적으로 펭귄의 보호 및 구호 활동을 시작했어요. 1988년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제1회 국제 펭귄 회의〉에 참가했으며, 펭귄 연구를 위해 남극에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수십 개의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펭귄 전시 시설의 감수를 맡고 있습니다. 2016년 이후로는 국제자연보호연합(IUCN)의 펭귄 전문가 그룹(PSG)의 회원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펭귄의 세계》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정인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비교문학과에서 번역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착각 탐정단》 시리즈,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외계인도 궁금해 할 이상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83》, 《귀엽지만 조심해 위험 생물》, 《어린이 기자 상담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햇볕이 아깝잖아요》,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인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비교문학과에서 번역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착각 탐정단》 시리즈,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외계인도 궁금해 할 이상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83》, 《귀엽지만 조심해 위험 생물》, 《어린이 기자 상담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햇볕이 아깝잖아요》,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7월 21일   /   날씨 : 눈   /   기온 : 영하 31도
아빠의 발 위는 정말 따뜻해!
태어나서부터 계속 아빠의 발 위에서만 지내고 있다. 아빠가 말해 줬는데, 얼음 위는 엄청 차갑기 때문에 내가 만약 아빠의 발 위에 있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고 한다. 아빠의 발 위에 있으면 푹신푹신한 이불을 덮고 있는 기분이다. 정말 따뜻해!
-본문 20쪽

먼저 아기 펭귄을 돌보는 아빠 펭귄
암컷 황제펭귄은 수컷에게 알을 넘기고 곧장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떠나요. 수컷은 암컷이 돌아오기 전까지 계속 알을 품고 있지요. 알은 그사이에 부화하여 아기 펭귄이 태어나요. 황제펭귄은 다리 사이에 있는 ‘포란낭’이라는 피부 부분에 알을 품은 뒤, 털이 난 뱃가죽으로 잘 덮어서 알을 따뜻하게 해 줘요. 서 있는 상태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육아랍니다.
-본문 21쪽

8월 18일   /   날씨 : 맑음   /   기온 : 영하 21도
으악, 똥이 튀었어!
엄마의 발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앞에 있던 어른 펭귄의 똥이 날아와서 내 얼굴에 튀었다! 으....... 똥 냄새 엄청 구려.......
-본문 74쪽

똥이 2미터나 날아가요
황제펭귄은 아무 때나 마음대로 똥을 싸요. 가까이에 친구들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아요. 몸을 앞으로 숙인 뒤 꼬리를 들고 똥을 ‘푸슝~’ 쏘지요. 2미터나 날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냄새는 엄청 구려요. 황제펭귄들도 자기네 똥 냄새가 지독하다는 사실을 아는지, 똥이 많은 곳에 있는 얼음은 먹지도 않는답니다.
-본문 76~77쪽

 

목차

PART 1 내가 태어났어!

아빠다! 여기가 남극일까? 16
· 황제펭귄은 얼음 위에서 아기를 키우고 돌봐요 18
아빠의 발 위는 정말 따뜻해! 20
· 먼저 아기 펭귄을 돌보는 아빠 펭귄 22
엄마는 물고기를 잘 잡는대! 26
· 물고기를 먹을 때는 머리부터 꿀꺽! 28
아빠는 정말 커다랗네! 나도 빨리 크고 싶어 30
· 황제펭귄은 덩치가 매우 커요 32
폭풍은 무서워! 34
· 둥글게 모여 몸을 맞대고 빙글빙글~ 36
아빠가 주는 우유를 꿀꺽~! 38
· 수컷이 젖을 준다고? 40
아빠가 점점 살이 빠져 42
· 두 달 가까이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아빠 펭귄 44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엄마도 있대 46
· 엄마 펭귄은 왜 집에 돌아오지 못할까? 48
엄마가 돌아왔어! 50
· 사실 펭귄은 자기 자식을 못 알아봐요 52


PART 2 물고기를 먹었어!

아빠가 가 버렸어 56
· 이번에는 아빠 펭귄이 바다로! 58
처음으로 물고기를 냠냠! 60
· 엄마 펭귄은 어떻게 먹이를 가져올까? 62
엄마는 어떻게 집을 찾아올까? 66
· 모든 펭귄은 길 찾기 선수 68
엄마의 발도 정말 따뜻해! 70
· 잠버릇이 깃털에 남는 펭귄도 있어요 72
으악, 똥이 튀었어! 74
· 똥이 2미터나 날아가요 76
아빠가 왔다! 78
· 펭귄에게도 마음이 있을까? 80


PART 3 얼음 위를 걸었어!

오늘은 얼음 위를 걸은 날! 84
· 태어난 지 21~30일 정도 지나면 걸을 수 있어요 86
유치원에 다녀온 날! 88
· 펭귄의 세계에도 유치원이 있다? 90
갈매기는 무서워! 94
· 어른 펭귄들이 아기 펭귄들을 지켜 줘요 96
엄마가 돌아왔어! 100
· 펭귄은 왜 한 줄로 걸을까? 102


PART 4 여기가 바다!

아빠가 가 버렸어 108
· 배를 이용해 썰매처럼 미끄러져요 110
처음으로 인간을 만난 날 114
· 어떻게 하면 남극에 갈 수 있을까? 116
· 만약 펭귄을 집에서 키운다면? 118
왜 나는 하늘을 날 수 없을까? 120
· 바다를 날기로 한 펭귄 122
날씨가 따뜻해졌어 126
· 아기 펭귄이 얼음 위에 엎드리는 이유 128
엄마도 가 버렸어 130
· 아빠도 엄마도 바다로! 132
내 몸이 짙은 색으로 변했어 134
· 털갈이의 시작 136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 갈 거야! 138
· 드디어 둥지를 떠나요 140
우아~! 여기가 바다구나! 142
· 처음 본 바다 146
아직은 바다가 무서워 148
· 금방 바다에 들어가지는 못해요 150
진짜 바다다! 내가 바다를 날다니! 152
· 처음으로 헤엄친 날 156
아빠, 엄마, 나 왔어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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