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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2099 / 130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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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서로 다른 성격과 환경을 지닌 아이들이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기까지, 미묘한 내면 심리와 갈등을 세심하게 담아 우정과 성장의 의미를 잔잔히 되새기게 한다. 아이들이 자신들 나름대로 진지하게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의 첫째 권으로 선보이는 창작동화로,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의 우정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인우는 홍역을 앓느라 겨울방학 내내 집 안에 갇혀 지내야 했?다. 그 때문에 어서 새 학년이 되어 새 친구를 만날 꿈에 부푼다. 그런데 4학년 들어 처음 만난 친구, 그것도 바로 옆자리에 앉은 짝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작고 까무잡잡한 얼굴에 무표정한 표정, 어딘지 어둡고,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아이. 게다가 주먹대장으로 소문난 싸움꾼이라니……. 하지만 인우는 자기에게 성의도 없고 퉁...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의 첫째 권으로 선보이는 창작동화로,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의 우정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인우는 홍역을 앓느라 겨울방학 내내 집 안에 갇혀 지내야 했다. 그 때문에 어서 새 학년이 되어 새 친구를 만날 꿈에 부푼다. 그런데 4학년 들어 처음 만난 친구, 그것도 바로 옆자리에 앉은 짝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작고 까무잡잡한 얼굴에 무표정한 표정, 어딘지 어둡고,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아이. 게다가 주먹대장으로 소문난 싸움꾼이라니……. 하지만 인우는 자기에게 성의도 없고 퉁명스럽기만한 그 아이, 한수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다. 비 오는 날 인우가 현관 안쪽에서 실내화를 갈아 신으려다가 선도부 형한테 붙잡혀 곤욕을 치를 때 한수는 선도부 형들의 불공평함에 항의하며 인우를 도와준다. 그러나 고맙다는 인우의 인사에도 여전히 한수는 무뚝뚝한 얼굴로 아무 대꾸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인우는 한수가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여동생과 셋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수네 집 근처 철둑에서 한수가 인우에게 깡딱지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고, 깡딱지가 두 사람을 이어 주는 매개체가 되면서 인우는 퉁명스럽게만 보이던 한수가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라는 걸 알게 된다. 한수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이제껏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은 것이다. 한수가 꾸밈없고 소박한 인우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우정을 쌓아 갈 무렵, 인우의 잘못으로 한수가 오해를 받고 선생님께 매를 맞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일로 인해 둘은 서로 다른 이유로 고민하게 되는데……. 서로 다른 환경과 성격을 지닌 남자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우정을 쌓아 가는 과정을 차분하고 섬세한 심리묘사와 서정적인 문체로 아름답게 그린 이 작품은 우정의 의미와 그 가운데 한 뼘씩 자라는 성장의 의미를 잔잔하게 되새기게 한다. 저자 소개 강무홍 1962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1997년에 단편동화 「기적」으로‘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었고,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좀더 깨끗이』『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아낌없이 주는 친구들』 들을 썼고, 『말썽꾸러기 고양이와 풍선장수 할머니』『새벽』『비 오는 날』『말론 할머니』『어린이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글쓴이의 말
무뚝뚝한 아이
비 오는 날
미술 시간
아름다운 여행
고자질
치사한 자식
위기일발
삼총사
명세
깡딱지 사건
한수의 눈물
마음의 문을 두드리면
친구를 기다리며
철길에서
우리 삼총?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