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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브릿지

반승환 저 | 스토어하우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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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977467 / 272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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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람과 사람, 하나님과 사람을 잇는 소울브릿지교회 이야기 그런 그가 그동안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느낀 그날그날의 기록을 담은 책 《소울브릿지》를 펴냈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 사회 청소년과 그의 가정을 둘러싼 현실은 물론 교회, 복음 등을 제3자의 눈으로 관망하는 것이 아닌 1인칭 현장의 눈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찾아 전국을 누비고, 그들의 부모님을 만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사람을 변화시킨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가 있는 소울브릿지교회는 그동안 경찰서로, 변호사 사무실로, 구치소로 끈질기게 찾아가 한 영혼의 상처와 아픔을 들어주고, 함께 울고 웃으며 7년을 달려왔다. 이 안에는 어머니의 하염없는 눈물을 밝은 웃음으로 바꾼 이야기, 실망하고 분노하던 아버님을 끈질기게 기도와 말씀으로 설득해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이야기, 방황하던 아이들의 어머니와 아버님이 든든한 후원자가 된 이야기, 눈물과 근심을 안겨주던 아이들이 부모님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이야기, 누가복음 15장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는 이야기, 십자가의 예수와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성령을 날마다 경험하며 어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미쳐서 달려온 이야기 등 그동안의 숨가쁜 여정을 담았다. 그 결과, 소울브릿지교회는 이제 서울숲 벤처단지에 약 2만 명의 청년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려는 원대한 꿈 이 책은 모든 부모님들과 교역자, 교사,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 희망, 행복으로 인도하는 간증서이다. 신앙의 힘이 이 사회에서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지, 이 세상을 얼마나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그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소울브릿지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길거리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전하려고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찾아 나섰다면 이미 오래전 소울브릿지는 멈췄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가지고 지금껏 달려왔기에 소울브릿지는 앞으로도 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소울브릿지교회와 반승환 목사는 험난한 가시밭길을 자초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려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이 책 속의 소울브릿지교회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세상이 포기한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주님이 오늘 세상 가운데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리고 주님이 세우신 교회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오늘 점심에는 귀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게 된 귀한 영혼입니다. 알고 보니 참 많이 마주쳤던 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주쳤을 텐데 단 한 번도 인사를 한 적이 없다니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 자매에게는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다니던 학교의 부조리와 관계 가운데 받은 상처, 그리고 영을 받아 힘들었던 이야기까지 들려주었습니다. 힘들어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가장 쉬운 방법인 병원과 휴학이라는 말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단 한 명도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함께 아파해 주질 않았다는 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헤어지며 한 주에 한 번씩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소울브릿지 사람들도 소개해 주기로 했습니다. 선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 보면 치유가 되겠지요? 자매님은 마지막으로 저에게 겁을 주었습니다.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덤볐던 목사님들 모두 머리가 하얗게 되셨고, 목소리도 변하셨으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셨다고 말합니다. 저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저는 덤비지 않고 들어주기만 할 것입니다. 치료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고 저는 그저 들어주는 일 외에는 해줄 게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자매님의 어머님께도 전화를 드려 허락을 구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잘 들어주겠노라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그 자매님을 통해 보여 주시고, 그 가족 가운데 상한 심령도 치유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해줄 게 없습니다> 중에서 어제 새벽 인천 장례식장에 갔다가 돌아오자마자 전화가 왔습니다. 3명의 아이들이 나갔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은 자기 발로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소울브릿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 나갔다고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 걸 다시 깨닫게 해주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소울브릿지 스타일이지요. 중곡동에서 아이들을 잡았습니다. 아차산역, 광나루역까지 차에 태우지 않고 한 시간을 뛰게 해서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토하고 절뚝이고 태워 달라 말하는데, 참 미운 정도 정인지 웃으며 뛰고 있는 이 녀석들은 뭘까요? 오늘도 파더후드 강의 후 나가고 싶다며 투덜대는 녀석들이 밉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전념하다 보니 불안해하던 아버님들의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나 봅니다. 잠깐의 실패는 있을지 몰라도 절대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그분의 일하심에 감사하며 다들 행복한 주일 되십시오. <태워 주세요> 중에서 최근 3주간 밤낮이 바뀐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과 아침마다 사건 사고를 저지른 아이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덕분에 파출소 순경님들까지 도움을 요청할 때가 많습니다. 한 영혼이 온전히 돌아올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또 하나 배우는 건 죄가 가진 엄청난 힘을 느낍니다. 어제 새벽에는 정말 착하디착하고 좋아하는 아이가 눈이 뒤집혀 어머니, 아버지, 동생에게까지 야구방망이를 들고 위협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잘 해왔고 평온함을 느끼는 순간, 또 다시 순간의 유혹에 무너지는 아이들을 보며 너무나도 부족한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비명 소리와 우당탕탕 집안을 뒤집는 소리를 휴대폰 너머로 들으며 아이의 집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얼마나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사실 3주간 너무 달렸고 어제도 새벽까지 아이들을 잡느라 피곤한 나머지 오늘 만남을 미루었다가 이런 큰일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경찰서에서도 나왔는데 이 아이를 컨트롤하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집에서 데리고 나와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며 돌봐주고 난 뒤 집에 돌려보내려는데 차에 기름이 바닥나 길가에 멈춰버렸습니다. 덕분에 보험사의 출동 서비스를 기다리며 잠시나마 글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소울브릿지를 보니 한 아이도 그냥 온 아이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쟁 같은 시간들을 보낸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입니다. 이젠 시간이 지나 아이들을 같이 잡으러 다니는 선배들까지 스토리가 없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다 소중하고 귀한 아이들입니다. 출동 서비스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쉬고 싶습니다. <귀한 아이들> 중에서 지난 주 토요일, 결혼식에 다녀오자마자 전화가 왔습니다. 숨돌릴 여유도 없이 파출소를 찾았습니다. 무면허, 무등록 오토바이 운전자로 잡았다며 아이들이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순경님들과 오해까지 생겨 수갑까지 차고 현장에서 바로 체포되어 왔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손에 선연한 수갑 자국을 보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피해자 아이들도 제가 다 아는 아이들입니다. 강동구, 노원구 그리고 잠실에서 아이들을 찾아다니다가 이래저래 만난 아이들입니다. 현장에서 상황을 잘 판단하셨겠지만 현장에서 체포되어 오니 마음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가해자 아이들은 공갈, 피해자 아이들은 무등록과 무면허로 모두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항상 아쉽기만 합니다. 죄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도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겠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그 책임을 지고 난 뒤의 삶까지도 생각하는 어른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항상 아쉽기만 합니다> 중에서 지난 1년 동안 아이들 때문에 밤잠도 못 이루시고, 직장까지 그만두며 힘들어하시는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났고, 그들의 아픔을 따라가다 보니 부모의 아픔에까지 닿아 주일마다 3-4시간씩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새벽이건 낮이건 서로에게 말로 상처를 주고 행동으로 복수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곳. 고집불통 아버지 앞에서는 같이 욕하고 싸우기도 했고, 아이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쓰러지는 분들 앞에서는 같이 아파했습니다. 이젠 그분들이 다른 부모님들을 교회로 이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이겠지요. 이번 주일에도 주일 사역 후 새벽 늦게까지 집으로 찾아가 중재 역할을 했습니다. 주중에는 지방에서 일하신다는 아버님을 위해 함께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습니다. 누가 고난을 원하겠습니까? 고통스러운 사람에게 다가가 ‘고난이 선물이다’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됩니다. 깊은 고난에 빠진 사람에게는 함께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입니다. 함께 눈물 흘리고, 한숨 쉬고, 따뜻한 온기를 전할 때 진실로 위로가 됩니다.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없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돌아본 부모님들이 고백합니다. 고난은 힘들지만 유익했다고. 원수였던 아이가 하나님께로 인도한 축복의 통로였다고. 사람은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집니다. 고난은 해답이 아니라 뚫고 이겨낼 의지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울브릿지라는 공동체를 주셨습니다. <부모님들이 고백합니다> 중에서

저자 소개

소울브릿지교회 담임목사 
전)안산동산교회 중등부 사역

책 속에서

목차

· 추천사
· 저자 서문

죽을 때까지 꿈을 꾸며 살고 싶습니다 / 어려운 상황이지만 /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 / 소울브릿지의 예배 /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소울브릿지의 소원 / 소울브릿지 새 신자 / 모해(MOHAE) 프로젝트 / 우리가 드리는 예배 / 전화번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차, 집, 명예가 없습니다 / 주님께서 주신 만남 / 지저스 컬쳐 / 예수님이 좋습니다 / 캐나다 원주민을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 주의 은혜의 해 / 황금어장 오락실 / 은혜는 나누는 것 / 간절합니다 / 엄청난 아이 / 귀한 멘토 / 별일입니다 / 조심히 타자 / 주님의 흔적이 남는 만남 / 떡볶이 맛있지? / 하나님의 은혜 / 오늘도 아이들을 만납니다 / 목사님 뭐하세요 / 어깨동무 기도 /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저는 해줄 게 없습니다 / 자퇴는 뻥으로 밝혀져 / 하나님은 최고의 스토리텔러 / 누가 식었는가? / 후원자들을 모아 봐 / 포기하지 맙시다 /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 원 팀 / 제보 주세요 / 단순, 지속, 반복 /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반승환 목사다, 연락해라! / 소울브릿지 현재 상황 / 아이들을 위해 만났습니다 / 한탕주의 / 거리 전도는 끝났다? / 교회란 / 외부 세력 출몰 / 어머님이 많이 우십니다 / 함께하자 / 아버님의 응원 / 해줄 수 있는 건 / 토요일 저녁, 경찰서 / 아버지의 결정 / 오실 거죠? / 분명 올 겁니다 / 감동 글 / 기쁘고 기쁩니다 / 목사님 뭐하세요/ 그분을 따르는 것 / 용서 / 잡았습니다 / 간절합니다 / 아직 끝이 아닙니다 / 어머니와 딸 / 한 녀석이 찾아왔습니다 / 세상에 답은 없다 / 매일 새벽 / 그 자리에서 기도하라 / 기도하는 시간이 꿀 같습니다 / 헬멧 쓰고 다녀라 / 너를 위해 기도한다 / 예배를 사모합시다 / 꿈이 생겼답니다 / 이 자식들아 / 얘들아 / 복음이 세상을 이깁니다 / 우리 아이들 / 한 아이를 키우려면 / 목사님에게 사랑이란? / 태워 주세요 / 편지 / 귀한 아이들 / 모든 걸 용서합니다 / 소망이 있습니다 / 수고했다 녀석들아 / 항상 아쉽기만 합니다 / 바쁘다 바빠 / 얘들아 제발 효도하자 / 토요일 저녁 / 잠이 오질 않습니다 / 새벽 4시 / 함께 견디며 갑시다 / 진실한 사랑 / 끝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집니다 /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 24시간이 모자랍니다 / 소울브릿지의 전문 분야 / 소울브릿지 1호 / 평균 4점의 신화 / 풋살 / 소울브릿지의 일상 / 부모님들께 / 부모님들이 고백합니다 / 파더후드 / 어제는 당구 오늘은 예배 / 다시 함께 / 오늘도 예배합니다 / 이런 날이 올 줄 / 좋은 사람들 / 복음은 결코 / 포기하지 않습니다 / 보호관찰 위원 / 교사 기도 모임 / 회복탄력성 / 페이스북 메시지 / 하나님의 섭리 / 언약이란 무엇인가 / 다들 그런 적 있죠? / 소울브릿지 성신 화요예배 / 집 / 다시 사랑하자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자발적인 보고체계 / 거룩한 정체성 / 하나님의 자녀 / 매우 행복합니다 / 소울브릿지의 사명 / 주의 나라가 임하옵소서 / 이길 때까지 / 영적 전쟁 / 헤게모니 / 한 주간의 사건 사고 / 해내느냐 아니면 죽느냐 / 오늘도 탄원서를 씁니다 / 결정적 순간 / 남양주, 왕십리, 구리 / 나의 나라가 끝장나게 하옵시며 / 아이들은 밤을 어떻게 느낄까요? / 새 개의 연락 / 힘내고 얼른 회복하자 /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 우리는 교회입니다 / 이곳은 / 최고의 물놀이 / 은혜가 필요합니다 / 길을 잃었을 때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주여, 임재하여 주옵소서! / 수련회 둘째 날 / 말씀 안에 거하는 삶에서부터 / 우리의 기준 / 수련회 나오는 날이 재판인 녀석 / 인생은 선물이다 / 입원하러 가는 길 / 기도 안 해서요 / 수련회를 마치며 / 다시 예배합니다 / 못난 아들 / 기도가 필요합니다 / 주님의 임재 /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압니다 / 기도의 그물 / 청년 300명 / 기념사진 / 우리의 고백은 하나입니다 / 명하시니 순종하며 / 우리는 예배공동체입니다 / 소울브릿지는 청소년 사역단체가 아닙니다 / 돕고 싶습니다 / 소울브릿지 서울숲 / 95:5 / 언제나 기회입니다 / 다리 / 살롱 드 소울 / 하나님을 갈망하기 시작한 사람들 / 진짜 무서운 것 / 원죄(선악과 그 치명적 유혹) / 왜 / 증인의 삶 / 다음 기회에 / 하나님을 갈망하는 세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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