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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만나주세요! 꿈을 찾아 떠난 청년 사업가의 무한도전

김상우 저 | 뜨인돌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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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7602 / 312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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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못 만나도 GO!

 

하노이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사업가의 길을 찾아 떠난 28일간의 인터뷰 여행

 

꿈은 사업가, 현실은 대학 예비 졸업생. 창업을 꿈꾸는 스물네 살 청년은, 군 입대까지 코앞에 두고 있다. 주어진 시간은 단 두 달. 그는 무모해 보이는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 여름방학 동안, 해외에서 활약하는 우리 사업가들을 만나 창업과 경영에 관한 조언을 얻겠다는 것. 확정된 약속도, 그 어떤 연줄도 없이 내디딘 발걸음. 그러나 그의 의지를 알아본 사업가들은 이 당돌한 청년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베푼다.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에게, 용감한 청년이 전하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

 

출판사 리뷰

사업가를 꿈꾸는 좌충우돌 청춘의 발바닥에 땀 나는 동남아 인터뷰 여행! 여기, 한 청년이 있다. 해외 창업을 꿈꾸는 스물네 살 청년, 김상우. 대학 생활 내내 다양한 소모임을 운영하며 새로운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즐거움을 맛본 그는, 자연스레 사업가를 지망하게 됐다. 그러나 현실은 졸업 예정자에, 군 입대 대기자. 장교 복무를 지원해둔 터라, 사업가의 꿈은 적어도 3년간 유예된 상태다. 기말시험을 치르고 방학이 끝나면 곧바로 입대하게 될지 모른다. 주어진 시간은 단 2개월. 무엇도 시도하기 애매한 이때, 그는 과연 어떤 도전을 감행했을까. 여기, 이런 여행도 있다. 사업가를 꿈꾸지만, 전공은 수학이었다. 사업에 대한 기초 지식조차 없는데 사업가를 꿈꿔도 되는 걸까? 문득 한 은사님이 들려준 얘기가 떠올랐다. 꼭 필요한 경우에 써볼 만한, 돌아가지 않고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 ‘전문가를 찾아가 직접 배워라.’ 그는 결심했다. ‘한 달 남짓 동남아시아를 일주하며, 각 나라에서 활약하는 한인 사업가를 만나서 묻고 배우자! 그 여행의 과정과 인터뷰 내용을 책으로 엮어서, 나처럼 해외 사업을 꿈꾸고 고민하는 청년들과 공유하자!’ 하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 “왜 굳이 그런 고생을 해? 입대 전에 베트남 여행이나 하고 오는 게 좋지 않겠어?” “야, 친한 사람하고도 밥 한 끼 하기 힘든 세상이야. 바쁜 사장들이 왜 널 만나주겠냐?” “뭐? 동남아가 얼마나 위험한 동넨데,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그래!” “그나저나, 널 만나주겠다는 사람이 있기나 해?” … … ‘포기할까…… 입대도 멀지 않았는데, 그냥 얌전히 있을까?’ ‘아니야, 젊은 학생이 뭔가를 배우겠다고 먼 데서 찾아왔는데, 그 열정을 높이 사주지 않을까?’ ‘에라 모르겠다! 미친 척, 저질러보자!’ 이 여행,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도전’이란 건 부모 세대에서나 유효했던 단어. 잘나가던 예능 ‘무한도전’도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 청년 대다수가 안정된 진로를 찾는 데 혈안이 된 이 시절에, 그는 대체 무얼 믿고 이런 ‘무모한 도전’에 나선 걸까? 만날 사람도 많고 챙길 일도 많은 사업가들이, 손편지 한 장 달랑 들고 찾아온 대학생을 만나주려 할까? 꿈, 용기, 희망, 열정 같은 가치들이 실종된 오늘, ‘살아 있는 화석’ 같은 이 청년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결론을 귀띔하자면, 그는 성공했다. 무모한 도전이라며 말리던 지인 모두에게, 여 보란 듯이. 한창 뜨겁고 습한 계절에 동남아 5개국을 섭렵하는, 그야말로 발바닥에 땀 나는 여행. 그 28일간의 고된 여정을 때때로 환하게 밝혀준, 현지 한인 사업가들의 보석처럼 빛나는 경영 스토리를 살짝 공개해본다. 사업가를 꿈꾸는 좌충우돌 청춘의 발바닥에 땀 나는 동남아 인터뷰 여행! 여기, 한 청년이 있다. 해외 창업을 꿈꾸는 스물네 살 청년, 김상우. 대학 생활 내내 다양한 소모임을 운영하며 새로운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즐거움을 맛본 그는, 자연스레 사업가를 지망하게 됐다. 그러나 현실은 졸업 예정자에, 군 입대 대기자. 장교 복무를 지원해둔 터라, 사업가의 꿈은 적어도 3년간 유예된 상태다. 기말시험을 치르고 방학이 끝나면 곧바로 입대하게 될지 모른다. 주어진 시간은 단 2개월. 무엇도 시도하기 애매한 이때, 그는 과연 어떤 도전을 감행했을까. 여기, 이런 여행도 있다. 사업가를 꿈꾸지만, 전공은 수학이었다. 사업에 대한 기초 지식조차 없는데 사업가를 꿈꿔도 되는 걸까? 문득 한 은사님이 들려준 얘기가 떠올랐다. 꼭 필요한 경우에 써볼 만한, 돌아가지 않고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 ‘전문가를 찾아가 직접 배워라.’ 그는 결심했다. ‘한 달 남짓 동남아시아를 일주하며, 각 나라에서 활약하는 한인 사업가를 만나서 묻고 배우자! 그 여행의 과정과 인터뷰 내용을 책으로 엮어서, 나처럼 해외 사업을 꿈꾸고 고민하는 청년들과 공유하자!’ 하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 “왜 굳이 그런 고생을 해? 입대 전에 베트남 여행이나 하고 오는 게 좋지 않겠어?” “야, 친한 사람하고도 밥 한 끼 하기 힘든 세상이야. 바쁜 사장들이 왜 널 만나주겠냐?” “뭐? 동남아가 얼마나 위험한 동넨데,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그래!” “그나저나, 널 만나주겠다는 사람이 있기나 해?” … … ‘포기할까…… 입대도 멀지 않았는데, 그냥 얌전히 있을까?’ ‘아니야, 젊은 학생이 뭔가를 배우겠다고 먼 데서 찾아왔는데, 그 열정을 높이 사주지 않을까?’ ‘에라 모르겠다! 미친 척, 저질러보자!’ 이 여행,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도전’이란 건 부모 세대에서나 유효했던 단어. 잘나가던 예능 ‘무한도전’도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 청년 대다수가 안정된 진로를 찾는 데 혈안이 된 이 시절에, 그는 대체 무얼 믿고 이런 ‘무모한 도전’에 나선 걸까? 만날 사람도 많고 챙길 일도 많은 사업가들이, 손편지 한 장 달랑 들고 찾아온 대학생을 만나주려 할까? 꿈, 용기, 희망, 열정 같은 가치들이 실종된 오늘, ‘살아 있는 화석’ 같은 이 청년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결론을 귀띔하자면, 그는 성공했다. 무모한 도전이라며 말리던 지인 모두에게, 여 보란 듯이. 한창 뜨겁고 습한 계절에 동남아 5개국을 섭렵하는, 그야말로 발바닥에 땀 나는 여행. 그 28일간의 고된 여정을 때때로 환하게 밝혀준, 현지 한인 사업가들의 보석처럼 빛나는 경영 스토리를 살짝 공개해본다.

저자 소개

청년 사업가.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진로를 분명히 정해놓고 선택한 전공이 아니기에, 대학 생활 내내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은 무얼까?’ 자문하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연달아 도전했다. 영화 제작 동아리, 교육 봉사 동아리, 독서 동아리 등 여러 소모임을 개설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진행할 때 즐거워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자연스레, 창업에 대한 호기심도 갖게 되었다.
2015년 여름, 대학 졸업과 군 입대를 앞두고 사업가로서의 삶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훌쩍 동남아시아로 떠났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 기업가 일곱 명을 만나 인터뷰했다. 그 후 공군 장교로 3년간 복무한 뒤, 사업가 선배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마케팅 전문회사를 설립, 비로소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현재 클라이언트의 발전과 성공을 자신의 보람으로 여기며 새로운 청년 사업가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
: 안녕하세요, 사장님. 저를 만나주세요!

chapter 1. 베트남

출국이 불가능합니다
여행, 그 이상과 현실의 차이
도전은 처음 만난 사람의 마음도 움직인다
여유를 만끽할 겨를도 없이
땡볕 속의 이동
동양의 파리, 호찌민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까?

Interview)
달랏밀크 호 전(前) 대표
라이프플라자 안치복 대표

chapter 2. 캄보디아

동갑내기 친구, 브랜던
200만분의 1의 확률
당일치기 오토바이 여행
캄보디아의 아물지 않은 상처
편지는 진심을 싣고
가족 사기단을 만나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Interview)
트랜스초이스, 트래비초이스 최대룡 대표

chapter 3. 라오스

바퀴 달린 하숙집, 슬리핑 버스
비엔티안 여행자 거리
코라오 사옥 방문기
메콩강의 저녁노을이 선사한 위로
가자, 반 폰통 촘마니로!
루앙프라방에서 만난 친구들
룩 다운, 원 스텝
선행은 또 다른 선행으로 돌아온다
태국행 기차표를 구매하다

Interview)
폴트레이딩 엄기태 대표
철수네여행사 박철수 대표

chapter 4. 태국

사와디 캅! 방콕
라차다피섹 역을 향해
방황하는 하루
다시 찾아온 회사
한국에서 온 대학생입니다
최악의 하루에서 최고의 하루로
섬에서의 여유로운 휴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뜻밖의 템플 스테이

Interview)
아이윈드 강금파 전(前) 이사

chapter 5. 말레이시아

이렇게 유치한 계획이 통할까?
1호점을 향해 가는 길
사실 이곳에 온 이유가 있습니다
머피의 법칙
첫 만남, 그러나 인터뷰는 불발?
See you, 동남아시아!

Interview)
다오래 윤선규 회장

에필로그
: 새로운 도전을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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