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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오케이 유어 오케이 성격의 비밀, 교류분석이 풀다

성격의 비밀, 교류분석이 풀다 저 | 이영호, 박미현 역 | 이너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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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54579 / 38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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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의 세 가지 인격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우리는 연애를 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며 사회적으로 교류한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와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갈등을 겪기도 한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면 그 사람이 자라온 가정환경이나 성장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 시절에 겪은 경험들이 자아에 모조리 기록되고 평생에 걸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을 좀 더 알고 싶다면 내면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 위해선 교류분석을 활용해야 한다. 내 안에 하나가 아닌 세 인격 또는 세 자아가 동시에 공존하고 드러난다고 상상해보자. 토머스 해리스는 인간의 내면에 부모자아-어른자아-어린이자아라는 세 가지 인격이 있고, 이를 토대로 사람들이 상호작용한다고 설명한다. 누구나 세 살 아이 같은 태도를 보이는 ‘어린이자아’, 자신의 부모처럼 행동하려는 ‘부모자아’를 갖고 있다. 이 두 개의 인격에는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5년 동안, 또 성장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가장 중요한 사건의 기록이 ‘그대로’ 들어있다. 지울 수 없지만 평생 동안 몇 번이고 재생될 수 있다. 반면 ‘어른자아’는 앞서 말한 두 개의 인격과 달리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성인이 되어서까지 계속 발달한다. 세 가지 인격을 분석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와 인간관계의 고리를 설명할 수 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저마다 달라 각 인격에 담긴 내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부부의 세계’와 교류분석 모든 인간관계 중 부부관계가 제일 복잡하다. 최근 화제가 됐던 JTBC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도 그려지듯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관계가 정신적인 잔혹함까지 첨가된 차갑고 냉담한 법적 관계로 변질되곤 한다. 저자는 부부문제를 다루기 위한 실마리로 교류분석을 제시한다. 흔히 사람들은 성장배경과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린이자아’가 결혼을 대부분 성사시키며 정말 중요시해야할 차이점이 무시되곤 한다. “우리 둘 다 아이를 원해”, “우리 둘 다 운동을 좋아해”와 같은 사소한 공통점을 근거로 결혼 서약을 맺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퇴행적인 데이터인 ‘부모자아’와 ‘어린이자아’에 휘둘리고 만다면 결혼 생활은 파탄에 이르고 만다. “사랑은 서로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부부는 교류분석을 이해하고 ‘어른자아’가 정한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결혼 예비상담에서 두 사람의 성격차를 확인하기 위해 교류분석이 이용되기도 한다. 이는 예비부부의 자아상태를 그려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결혼이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완벽한 일치란 있을 순 없지만,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알아볼 수도 있다. 교류분석의 수혜자는 자신 누구나 교류분석가가 될 수 있다. 교류분석을 처음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비슷하다. ‘교류분석의 첫 번째 수혜자는 공부하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교류분석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평소 나에게 갖고 있던 의문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삶의 변화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로부터 시작한 출발점은 타인에게로 확대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실제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 된다. 자신의 뜻도 잘 전달하면서 상대와 갈등 없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지를 두고 죄의식을 느낀다. 그러나 아무리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도 가족의 노력이 없다면 말썽을 부리는 아이는 바뀌지 않는다. 이 책에는 교류분석을 응용해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내용도 담겼다. 부모로서 물어봐야 할 질문은 ‘나는 어떤 부모인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으로 아이 곁에 있는가?’이다. 또 ‘아이가 인정이 많았으면 좋겠어.’가 아니라 ‘나는 곤경에 처한 이웃에게 인정을 베풀었는가?’이다. 부모는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닮은 아이를 키우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성격의 비밀, 교류분석이 풀다
저자 : 토마스 A. 해리스
템플 대학 의과대학에서 M.D.를 받았다. 해군에서 수련의(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 당시 잠수함 펠리아스에 탑승했는데 그때 영구적인 청력 손실을 입었다. 워싱턴의 성 엘리자베스병원에서 임상 심리치료 전공의(레지던트) 생활을 했으며 다시 해군으로 복귀했다. 2차 세계대전 말에는 병원선 USS Haven(AH-12)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책임자로 일했다. 해리스는 결국 해군 정신건강의학과장이 되었고, 1954년에 최고 책임자(Commander)로 복무를 끝냈다.
이후 해리스는 워싱턴 주의 공기관장이 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월라월라시 감옥에서 벌어진 폭동을 진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교류분석의 창시자인 에릭 번과는 군대에서 만났는데 10년 동안 매주 만날 정도로 오랜 친구이자 동료였다. 에릭 번의 샌프란시스코 교류분석 세미나(San Francisco Transactional Analysis Seminar)의 창립 멤버였다. 국제 교류분석 협회 이사를 역임했고, 그의 초기 멘토들로는 해리 스택 설리번 박사와 워싱턴 볼티모어 심리분석 연구소의 프리다 프롬 라이히만 등이 있다.
≪Staying O.K.: How to Maximize Good Feelings and Minimize Bad Ones≫와 ≪Book of Choice: Practical Guide to Transactional Analysis≫ 등의 저서가 있으며 그의 연구와 저서들 모두 아내이자 동료인 에이미 해리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깊은 감사를 남겼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타계했다.

역자 : 이영호
이제 누군가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 되었다.
혼란스러운 세상 갈등 많은 삶을 보냈다. 사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인간관계에서도 시행착오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삶을 사색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길을 찾고 있다. 대학시절 정신건강사회복지를 우연히 만났다. 덕분에 인간의 성격과 심리, 관계 그리고 가족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어려운 현실을 피하기보다는 희망을 향해 눈을 뜰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됨됨이에 관심이 많고, 세상은 ‘자연과 인간이, 동물과 인간이, 세상과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관계’를 맺을 때 행복과 평화의 씨가 뿌려진다는 것을 믿으며 살고 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때가 늦은 때는 없다.”라는 인간존재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으로 현재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로서 임상사회사업(정신건강, 개인, 집단, 가족)을 가르치며, 교류분석학 관련하여 연구와 저술을,「한국통합TA연구소·관계心理클리닉」,「㈜한국TA러닝센터」에서 상담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미현
어린 시절부터 커다란 질문 앞에 서 있다.
사람은 무엇이고, 사람은 사람에게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때부터 다양한 심리학 분야 독서를 즐겼는데 이는 30대 시절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한 심리학 공부에 단단한 초석이 되었다. 다양한 심리 이론 중에 ‘교류분석’에 운명처럼 빠져들었다. 삶의 궁극적인 가치에 대한 개인적 고민은 ‘교류분석’을 통해 한층 더 깊어졌으며, ‘교류분석’을 제대로 만난다면 삶의 변화를 누구든지 이룰 수 있겠다는 강한 신뢰도 갖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교류분석 부부상담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한국통합TA연구소·관계心理클리닉」,「㈜한국TA러닝센터」를 김해와 부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교류분석으로 상담과 강의, 번역과 책 쓰는 일을 하고 있다.
- www.gota.kr

역자 소개

  • 역자 : 이영호, 박미현

이영호

이제 누군가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 되었다.
혼란스러운 세상 갈등 많은 삶을 보냈다. 사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인간관계에서도 시행착오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삶을 사색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길을 찾고 있다. 대학시절 정신건강사회복지를 우연히 만났다. 덕분에 인간의 성격과 심리, 관계 그리고 가족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어려운 현실을 피하기보다는 희망을 향해 눈을 뜰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됨됨이에 관심이 많고, 세상은 ‘자연과 인간이, 동물과 인간이, 세상과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관계’를 맺을 때 행복과 평화의 씨가 뿌려진다는 것을 믿으며 살고 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때가 늦은 때는 없다.”라는 인간존재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으로 현재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로서 임상사회사업(정신건강, 개인, 집단, 가족)을 가르치며, 교류분석학 관련하여 연구와 저술을,「한국통합TA연구소·관계心理클리닉」,「㈜한국TA러닝센터」에서 상담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미현

어린 시절부터 커다란 질문 앞에 서 있다.
사람은 무엇이고, 사람은 사람에게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때부터 다양한 심리학 분야 독서를 즐겼는데 이는 30대 시절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한 심리학 공부에 단단한 초석이 되었다. 다양한 심리 이론 중에 ‘교류분석’에 운명처럼 빠져들었다. 삶의 궁극적인 가치에 대한 개인적 고민은 ‘교류분석’을 통해 한층 더 깊어졌으며, ‘교류분석’을 제대로 만난다면 삶의 변화를 누구든지 이룰 수 있겠다는 강한 신뢰도 갖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교류분석 부부상담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한국통합TA연구소·관계心理클리닉」,「㈜한국TA러닝센터」를 김해와 부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교류분석으로 상담과 강의, 번역과 책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목차

제1장 평범함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자-프로이트와 펜필드, 그리고 번
전기를 이용한 신경외과의사
과학적 연구를 위한 기본 단위: 교류

제2장 ‘부모자아’, ‘어른자아’, ‘어린이자아’
[부모자아]
[어린이자아]
[어른자아]

제3장 삶의 네 가지 태도
자기부정-타인긍정
자기부정-타인부정
자기긍정-타인부정
자기긍정-타인긍정

제4장 우리는 바뀔 수 있다
자유롭게 해방된 [어른 자아]
왜 인간은 변화를 원하는가?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가?

제5장 교류분석
[부모자아]-[어린이자아] 교류
[어린이자아]-[어른자아] 교류
[어른자아]-[부모자아] 교류
갈등 교류 또는 교차 교류
[어른자아]에 머무는 방법

제6장 우리는 어떻게 다른가
오염
배제
즐길 줄 모르는 사람
양심없는 사람
[어른자아]의 활동 중단
끝없는 지루함
P-A-C에 담긴 내용의 차이

제7장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가?

제8장 P-A-C와 부부관계
목표 설정

제9장 P-A-C와 어린아이 그리고 부모역할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가
취학 연령의 아이
사춘기 이전 아동(9세~12세)에 대한 치료
입양아와 이혼가정의 자녀
매 맞는 아이
발달장애아와 P-A-C 교육

제10장 P-A-C와 청소년기

제11장 상담은 언제 필요한가?
진단
왜 교류분석 집단상담인가?
교류분석과 현실치료의 비교

제12장 P-A-C와 도덕적 가치
합리적 윤리규정이란 무엇인가?
도덕적 가치에 대한 합의는 가능한가?
인간의 가치
“나도 중요하고 너도 중요하다”
잘 안 될 때가 있어도 궁극적 지향은 나도 중요하고, 너도 중요하다
최초의 게임이 원죄이다
P-A-C와 종교
종교 체험이란 무엇인가?
인간에 대한 관점

제13장 P-A-C와 사회적 의미
우리는 얼마나 비합리적 존재가 될 수 있는가?
국제 교류의 분석
폭력에 대한 찬양은 폭력을 낳는다
승자와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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