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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스토아철학의 정수를 담은 책” _《가디언》
“철학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정답으로 느껴질 책” _《데일리메일》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J.K. 롤링 등
세계 리더들의 인생을 관통한 철학으로
흔들리는 삶의 방향을 다시 잡다!
“실패는 삶의 단단한 초석이 됩니다. 실패를 겪고 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의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입니다.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도 추구했던 이 실패의 미덕은 2000년도 더 전에 고대 철학자들,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이 지향한 삶의 태도에서 비롯됐습니다. 스토아철학은 오늘날과 신기할 정도로 닮아 있는 고대 로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합니다.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죽음은 인생 최고의 발명품,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말을 남겨 큰 울림을 전했는데, 이 또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성찰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밖에 <토르>의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인간 본성의 법칙》을 쓴 로버트 그린 등이 모두 스토아철학에 의지하고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러한 스토아철학에서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핵심만 골라 풀어냈습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타인과 관계를 잘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 100여 쪽 안에 짧고 쉽게 풀어낸 삶의 기술은 왜 스토아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손색이 없는지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불안 속에서 삶을 지키려고 분투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세계 명사들이 삶의 방향을 되찾은 것처럼 당신도 이 책에서 인생철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학자의 처방을 따르면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그 지식에 비추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권했듯, 신념과 판단력, 가치관 같은 우리 영혼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이를 향한 첫걸음이죠. _Ⅰ. 영혼을 돌보는 의사, 철학자
우리는 마음속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기억할지 선택할 수도 없고, 감정을 껐다 켰다 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판단, 즉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하는 것만큼은 완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_Ⅱ.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려 분투할 수 있지만 결과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러니 만약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데 행복을 결부한다면 더 많이 좌절할 것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데 목표를 둔다면 그 무엇도 우리의 행복을 방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_Ⅱ.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
현대 영어에서 스토아주의자(stoic)라는 단어는 냉정하고 무감각하다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이는 대개 부정적인 특성으로 받아들여져요. 하지만 요즘처럼 감정이라는 것이 꼭 좋게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때라면 이 단어는 다르게 들립니다.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이 차단하라고 권한 것은 사랑, 연민, 호감, 공감 등 세상에 많은 가능성을 주는 감정들이 아니었거든요. 분노, 원한, 초조함 등 주로 매력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들이었지요. _Ⅲ..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
크리시포스는 감정이 생기는 것을 너무 빨리 달리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빠르게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고, 이때부터는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도 이와 매우 비슷합니다. 원하지 않는 감정을 마음대로 없애버릴 수는 없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가속도가 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_Ⅲ..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
세네카는 강한 상대를 만나면 힘을 키울 수 있지만 약한 상대를 만나면 자신의 기량을 잃게 되는 레슬링 선수에 삶을 비유했죠. 레슬링 선수는 진정한 적수와 맞붙을 때만 실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힘든 경기는 선수의 실력을 더 키워주는 훈련이 됩니다. 삶의 역경도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역경은 우리가 미덕을 드러낼 기회를 제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미덕들을 훈련시키죠. 만약 우리가 이 점을 알고 있다면, 역경이 닥쳤을 때 기꺼이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_Ⅳ.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
과도한 행운은 사실 우리에게 좋지 않습니다. 어떤 시련도 겪지 않는다면 도대체 언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모든 일이 늘 잘 풀린다면 인내와 용기, 회복력 등의 미덕들을 도대체 어떻게 발전시킬까요? 세네카는 우리를 게으르고 현실에 안주하며 감사할 줄 모르고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만드는 끝없는 사치와 부보다 더 끔찍한 운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불운이라고 했죠! _Ⅳ.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
스토아 철학자에게 운명을 생각하는 것은 역경을 해결하는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불쾌한 일을 받아들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일어나야만 헀음을 수용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어떤 일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깨닫고 나면, 무의미한 탄식은 더 큰 괴로움만 낳고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드러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_Ⅴ.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
죽음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잔인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시간의 상당 부분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간이 앞으로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사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죠. 어쩌면 내일이 마지막 날일지도 모릅니다. 몇 주, 몇 달, 몇 년이 남았을 수도 있겠지만, 유일한 진실은 우리 중 누구도 그날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_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
세네카는 모든 계획과 꿈을 은퇴할 때까지 미뤄두는 사람을 비웃었습니다. 당신은 그때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정말 확신합니까? 그렇다면 오랫동안 미뤄둔 일을 거뜬히 해낼 만큼 미래에도 건강하리라 확신합니까? 모든 게 잘 풀리다손 치더라도, 왜 당신 인생의 대부분이 지나버릴 때까지 삶을 사는 것을 미루려고 하나요?. _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
당신이 새로이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것을 지닌 사람과는 교제를 피하는 것이 최선일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과 어울려보세요. 고대 철학자들이 학교로 모여들곤 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_Ⅶ.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
프롤로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한 사람들에게·8
I. 영혼을 돌보는 의사, 철학자_철학자의 처방이 필요한 사람들·16
II.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_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30
III.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_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기술·44
IV.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_필연적인 역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58
V.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_운명을 사랑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74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_당신은 삶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88
Ⅶ.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_우리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104
에필로그
행복한 삶에 대단한 장비는 필요 없다·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