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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쥐와 일곱 개의 침대
원제 : Las siete camas de Lirón (2017년)
수산나 이세른, 마르코 소마 저 | 문형란 역 | 다담교육젤로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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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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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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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번 여름, 초록 숲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겨울잠쥐와 일곱 개의 침대』는 늘 조용하고 평온하기만 해서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초록 숲에서 일어난 이야기예요. 밤마다 몰래 남의 집에 와서 쿨쿨 잠을 자던 겨울잠쥐 때문에 아침마다 동물 친구들은 깜짝깜짝 놀랐죠. 토끼의 당근 상자, 울새의 서랍, 사슴의 뿔, 곰의 신발, 거북이의 안경집, 생쥐의 뻐꾸기시계, 다람쥐의 오르골까지 모두 겨울잠쥐의 침대가 되었어요.
결국 참다못한 친구들이 겨울잠쥐를 찾아갔어요. 거북이는 버럭 화를 냈죠. 다음 날, 초록 숲은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았지만 겨울잠쥐는 보이지 않았어요. 걱정이 된 토끼가 겨울잠쥐의 집으로 찾아갔어요. 옆집에 사는 부엉이는 겨울잠쥐가 떠났다고 했죠.
“대체… 왜?”
부엉이가 겨울잠쥐의 비밀을 알려주었어요.
“세상에!”
게다가 겨울잠쥐가 무시무시한 회색 숲으로 갔다는 게 아니겠어요?
동물들은 겨울잠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걱정도 되었고요. 그래서 동물들은 겨울잠쥐를 구하러 가기로 했어요. 과연 동물들은 겨울잠쥐를 회색 숲에서 구해 내고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