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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폭력의 시대를 넘는 페미니즘의 응답

권김현영 저 | 휴머니스트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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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803297 / 328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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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권김현영
저자 : 권김현영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온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PC통신과 인터넷이 보급되던 1990년대에 나우누리 여성 모임 ‘미즈’의 운영진을 맡았던 영페미니스트이며, 2000년대에는 여성주의 네트워크 〈언니네〉 편집팀장 및 운영진으로 활동했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상근활동가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대 여성학과에서 공부하며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한겨레〉, 〈씨네2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여 페미니스트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가 스스로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라고 말하는 이유는 연구자로서 성실하게 공부하며 페미니즘 지식을 생산하는 동시에, 활동가로서 연대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현장에서 싸운 일들은 모두 그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 페미니즘 대중화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은 이후, 대중과 페미니즘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에너지는 낯선 세상을 열고 있다.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상황이지만 그는 분명히 함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기획위원이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이다. 저서로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가 있으며, 《언니네 방 1~2》,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등의 편저와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공저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페미니즘 대중화라는 새로운 국면에서

첫 번째, 극단적으로 유해한 남성들로부터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
1장 왜 김군은 페미니즘에 그토록 분노했을까
―불평등 감각의 젠더 차이
2장 디지털 성착취 연대기
―‘빨간 마후라’에서 텔레그램 ‘N번방’까지
3장 성접대는 어떻게 관행이 되었는가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 속 강간문화

두 번째, 미투혁명이 돌파한 길, 멈춰 선 길
4장 미투운동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능동태의 페미니즘이 해낸 윤리적·정치적 전환
5장 피해자중심주의는 여성주의적 원칙인가
―성폭력 사건의 객관성과 피해자 주체성
6장 미투, 대중화된 페미니즘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
―피해자 정체성 정치를 넘어

세 번째, 어제의 여성에서 내일의 여성으로 나아가는 길
7장 ‘여성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박근혜 시대의 여성 정치
8장 성적 차이는 대표될 수 있는가
―여성 정치의 대표성과 특수성
9장 여성주의적 안보 기획은 가능한가
―평화의 정치학을 위한 모성적 사유

주
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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