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서른 해가 넘도록 책을 번역하고,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해왔다. 책읽기와 명상을 통해 내면의 큰 울림을 체험하고, 저마다 자기 안에 배태되어 있는 ‘신성의 씨앗’을 발아시키고 꽃을 피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가 가슴으로 전하고 싶어하는 말은 이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존재를 떠받치고 있는 위대한 근원의 힘이 있습니다. 철새들 제 갈 길 찾아 날갯짓하게 하는 그 힘이, 온갖 물고기들 바다를 헤엄치게 하는 바로 그 섭리가, 별들을 풀어놓아 서로를 돌면서 천체의 교향악 연주케 하는 그 우주의 마음이 당신 안에서 피를 뛰게 하고 숨을 쉬게 합니다. 그동안 감추어두고 모른 체해 왔던 당신 안의 ‘신성한 그것’이 스스로 빛을 발하도록 허용하세요. 당신과 함께하고 교감하는 모든 이들에게서 그들의 존재를 떠받치는 거룩한 힘을 알아차리고, 그 힘이 모든 것을 이끌어가도록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을 때, 삶은 연금술적인 변화를 거듭하여 풍성한 열매로 보답할 것이 분명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기적의 치유 코스>, <보이지 않는 공급자>,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마하무스 이야기>, <말할 수 없는 위안> 등이 있다.
이순임
저마다의 가슴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신성의 불씨에 관심과 초점을 모아 마침내 불을 일으키는 일에 촉매가 되고자 세상에 태어났다고 믿는다. [MA in Theology, MA & PhD in Journalism].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당신은 이미 꽉 찬 보름달입니다』, 잠언시집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옮긴 책으로는 『당신 안의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 공급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