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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 내전 검찰수사관의 “13년 만에 쓰는 편지”

김태욱 저 | 바이북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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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71669 / 272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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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욱
저자 : 김태욱
브런치 작가, 현직 검찰수사관
검찰이라면 검사들만 떠올리는 현실에서 검찰수사관들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궁금한 건 당사자와 가족들뿐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막상 알게 되면 누구보다 흥미로울 그 이야기를 쓰는 검찰수사관이 있다.
저자는 현직 검찰수사관으로서 검찰수사관들의 실생활과 애환을 알리는 글을 틈틈이 쓴다.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검찰조직의 현실이 그들에게는 어떤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지 고민하며, 그가 지나온 근 30년의 세월을 돌아본다. 그 적지 않은 세월로 인한 현재와의 간극을 실감하며, 요즘 검찰수사관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목표로 견뎌낼 것인가를 브런치에 글로 풀어내고 있다.
가끔은 다른 검찰수사관의 생각이 궁금하고 때로는 그들의 처지가 안타깝지만, 검찰이라는 역사의 흐름 속에 여전히 조용하게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검찰수사관’의 삶을 보듬는다. 그들이 여전히 이름 없는 병사이자 그림자 무사로 살아가기에, 검찰조직은 무리 없이 가동되고 움직인다는 자부심이 있다.
저서로는 《소크라테스 고발사건 수사기록》, 《어쩌다, 검찰수사관》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_형님 전 상서

1. 가벼운 수다
검찰청 105호실 | 검사가 될 걸 그랬나요? | 하도급 받은 곰 | 책을 한 권 써야겠다 | 검찰수사관으로 살아간다는 것 | ‘검찰수사관’이라는 호칭 | 씁쓸한 영화의 그 장면들 | 말 높여주세요 | 천국에 간 집달리 | 구내식당 | 별관

2. 대장놀이
차별이 불만이면 검사를 하라 | 민주, 위생, 대화주 | 검사의 정의 | 1등이 맞다고 했어요 |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 멈춰진 시간 | 본직의 소관임 | 끼리끼리 | 인사에 대한 단상 | 가운데 자리 | 검사실 | 점심 메뉴

3. 수사일지
녹색 눈의 괴물 | 죄의식의 트라우마 | 피의자 신문 | 타인의 죽음 | 미안하지만 체포합니다 | 깍두기의 협박 | 검찰상황실 | 수사장비

4. 검찰청사에도 꽃은 피어난다
검찰청사에도 꽃은 피어난다 | 미스터 선샤인 | 그 여자의 기억법 | 의인 | 검사의 삭발 | 영화는 영화일 뿐 | 검색대 | 차단막

5. 이제는 나를 찾아
나를 돌아본 시간 , 아쉬움 | 지켜내야 할 것들 | 이제는 나를 찾아 | 은퇴 설계 | 구치감 | 왕지동 호수공원

에필로그_어쩌면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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