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솔문학 제3호

손용상, 한솔문학 편집부 저 | 도훈 | 2020년 05월

북트리

정가
$40.63
판매가
$35.88 (12%↓)
적립금
$0.7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537395 / 360쪽 150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국 택사스의 달라스를 기반으로 하는 문학 잡지 한솔문학 제3호이다. 달라스의 소설가 손용상을 중심으로 국내와 미국 문인들의 작품이 실려 한국과 미국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타향과 본향(本鄕)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란 슬로건으로 종합문예지로 출발한 한솔문학의 세 번째 문집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

 

출판사 리뷰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소설가 손웅(손용상) 선생이 시작한 《한솔문학》은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미주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작품과 그에 대응하여 한국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고 있으니, 그에 걸맞는 편집 방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며 사람의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성경에서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는 솔로몬의 기록이 있고, 불가(佛家)에서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화엄경의 법문이 있다. 필자가 창간호 품평의 글에서 ‘마음과 글을 함께 잇는 징검다리’라는 수사(修辭)를 쓴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그렇게 마음을 돋우어 글을 쓰고 그 글이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태평양을 넘어 지역적 공간의 간격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는 참으로 기꺼운 일이다.

저자 소개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사회학과를 전공했다. 월남 참전도 했고, 제대 후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단편 『방생』이 당선되어 소설가 딱지를 얻었다. 그 후 잠깐 잡지사 《월간 세대》 기자 생활을 했다. 그 후 한 40년을 중동과 동남아 등을 다니며 온 세계를 헤맸다. 그러다 6년 전 미국에서 ‘풍(風)’을 맞았다. 그때 저자는 병에 대한 심각성보다 버틸 것이냐, 아니면 자진(自盡)을 할 것이냐를 먼저 생각했다. 하지만 독하지가 못해 차마 ‘그 짓’은 실행을 할 수가 없었고,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펜을 다시 들었다. 그동안 녹슨 머리를 다시 쓰려니 머리가 터지는 것 같았지만, 어쨌든 6년을 버티며 닥치는 대로 새로 쓰고, 옛날 것을 고치고 다듬어서 『꿈꾸는 목련』까지 11권의 책을 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문인협회,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희해외동포문학상과 미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베니스 갈매기』, 중편소설 『꼬레비안 순애보』, 장편소설 『그대속의 타인』, 전작장편(掌篇) 『코메리칸의 뒤안길』, 콩트·수필집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에세이·칼럼집 『인생역전, 그 한 방을 꿈꾼다』, 시·시조집 『꿈을 담은 사진첩』 등이 있다.

미국 택사스의 달라스를 기반으로 하는 문학 잡지 한솔문학 


 

목차

권두덕담
김 호 운 /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 한솔문학 · 20
기획특집
추억의 作家를 회고한다. - 故 최인호를 회상하며
최인호(崔仁浩)의 기억, 그리고 연보(年譜) · 24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일어나고 싶다던” ‘그리운 친구’ / 손용상 · 28
언제나 유쾌하고 따뜻했던 ‘우리 친구’ 최인호 / - 절친 박옥걸 교수의 회고 · 33
등단 대표작 「견습환자」 · 35

국내 초대작가
《시》김 형 영 / 헛것을 따라다니다 외 1편 · 52
신 달 자 / 저 거리의 암자 외 1편 · 54
유 수 진 / 밑줄 외 1편 · 57
이 린 아 / 뺨 맞은 관계들 외 1편 · 60
이 창 봉 / 바람 속에서 외 1편 · 63

《소설》문 서 정 / 개를 완벽하게 버리는 방법 · 66
이 월 성 / 영자 씨와 영미 씨 · 88
이 정 은 / 하얀 여름 · 112

《수필》조 향 순 / 음악과의 작별 외 1편 · 142
신 정 근 / 알려지지 않은 땅 외 1편 · 148

미주 초대작가
《시 · 강 학 희 / 배꼽 외 1편 · 156
시조》 고 현 혜 / 여행 외 1편 · 160
김 동 찬 / 비 외 1편 · 163
김 준 철 / 그늘이 선명해지는 시간 외 1편 · 166
백 수 길 / 좋겠네 외 1편 · 169
이 월 란 / 토르소 외 1편 · 173
차 신 재 / 낡은 일기장 외 1편 · 177

《소설》김 영 희 / 파약 · 182
박 보 라/ 딜 쿠퍼의 그늘 · 199
이 용 우 / 담 · 219
한 영 국 / 달래와 사막 · 239
《동화》정 해 정 / 말하는 집 · 255

《수필》김 수 자 / 하와이 살기 .1 외 1편 · 266
박 인 애 / 광장과 밀실 외 1편 · 271
서 경 희 / 네가 오해함이 아니냐? 외 2편 · 280
성 영 라 / 어떤 날외 1편 · 288
위 진 록 / 자서전 이야기 외 1편 · 292
최 미 자 / 레몬나무 앞에 서서 외 1편 · 301
함 영 옥 / 독불장군 외 1편 · 307

한솔Lepo
국내외 문학 뉴스 / 조석진, 이도훈 · 318
‘명작의 고향’을 가다 / 박혜자 · 329
문명기행 -밀림(密林) 속의 마야 / 이 관 용 · 334

제2호 품평
《한솔문학》 제2호를 읽고
김 종 회 / 이중문화 환경을 선용(善用)하는 문학 · 346

편집후기 · 358

포토에세이
김 선 하, 김 미 희 / 모두가 잠든 시각, 어둠 가운데 빛이 되어… · 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