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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알아?

시리즈 : 책가방 속 그림책 [19]

미리암 코르데즈 저 | 윤상아 역 | 계수나무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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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914327 / 32쪽 252 x 36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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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획의도> 많은 사람이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해합니다. 또 어른이 되어 가면서 점점 유연한 사고와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것은 특별한 것이기도 합니다.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은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하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잃어버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나와 다른 것을 재미있고, 색다른 것으로 받아들이는 능력과 열린 마음입니다. 커다란 갈색 곰과 작은 하얀 새, 바닷가곰과 릴로우는 바로 어른들이 잃어버린 세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고, 함께 모험하는 것을 충분히 즐기고, 잠시 헤어져 있더라도 다시 만날 희망을 품습니다. 이별 후에 다시 만났을 때는 친구와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곁에 있지만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보여 줍니다.

저자 소개

독일 함부르크 출신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광고 그래픽과 동화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을 만드는 일이 가장 행복한 일이고,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그녀의 대표작은 픽시 시리즈로 “픽시의 큰 여행 가방”과 “픽시에게 봄이 왔어요”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아기 첫 그림책으로 그린 “사랑해, 작은 곰아”가 있고, 사운드 북 “봄의 소리” 등을 만들었습니다.


 

역자 소개

고등학교 때 독일로 건너가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한독일대사관에서 근무하며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간결한 문장으로 작가의 상상력에 접근해야 하는 동화 번역을 좋아하고. 짧지만 음악처럼 운율이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너, 그거 알아?”를 통해 서로 다르고 먼 곳에 있지만, 존재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친구를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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