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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 뉴욕 고등학교 교장의 삶과 교육 이야기

이기동 저 | 유수연 역 | 미다스북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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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78005 / 28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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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미국이란 나라는 서부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미지의 세계 그 자체였다. 그런 미국으로, 불과 몇 주 후에 온 가족이 이민을 간다는 말을 듣게 된 11살 아이의 기분을 상상해보라. ...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차츰 정신이 들면서 하나둘 걱정거리가 떠올랐다. ‘친구들은 다시 볼 수 있을까? 미국이란 나라는 어디에 있는 거야? 얼마나 멀리 있지? 비행기 타본 적도 없는데 무섭지 않을까?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데….’ - 프롤로그 : 한강에서 가져온 한 줌의 모래 교사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끊임없이 배우면서 살아간다. 배움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여정이다. 따라서 교실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 상호 존중하며 지원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은 교사들이 그들보다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 Essay 07 : 나를 교직에 남게 한 포스터 한 장 유대인들의 방식을 따르려 의도했던 것은 아닌데 나는 그들의 방식을 우리 가정에 종종 적용했다. ... 아이들과 의견 차이를 보일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걸 잊지 않았다. - Essay 10 : 가족과의 식사 시간과 여행 뉴욕 교직생활의 마지막 한 학년도(2014-2015)에 5번 제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앞날이 창창하던 젊은 학생들의 추도식에서 작별인사를 하는 것은 정말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다. - Essay 26 : 브라이언을 생각하며(Brian) 삶의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 여러분도 저만큼 자랑스우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 멋진 날에 나는 모든 젊은이에게 말합니다. “배운 것을 실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자부심을 가져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으라. 꿈을 크게 가져라!” - Essay 32 : 큰 꿈을 향해! 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던진다. “옳은 일을 하는 것(Doing the Right Thing)과 옳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Doing Things Right)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Essay 34 : 옳은 일을 하는 것과 옳은 방식으로 행하는 것

저자 소개

1973년에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간 후,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다. 그 후 뉴욕으로 건너가 뉴욕대와 롱아일랜드 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과 특수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시 벤자민 카도죠 고등학교에서 생물교사로 7년을 근무했으며, 그 후 최연소 교감을 거쳐 한인계 최초로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있는 덥스페리와 월터 패나스 고등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했다. 25년간의 미국 교직생활에서 은퇴를 하고, 2011년 한국으로 돌아와 제주의 국제학교 NLCS 제주에서 초등학교 교장을 지냈고, 현재 학부모 협력관으로 재직중이다. 

이 책의 제목 “나는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I touch the future, I teach)는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된 교사’인 크리스타 매콜리프(Christa McAuliffe)가 남긴 말이다. 저자는 이 말을 듣고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책에서 ‘학생들이 큰 꿈을 지닐 수 있게 도와주는 크리스타 매콜리프 같은 교사가 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역자 소개

1987년 연세대 신방과 재학 중에 뉴욕으로 이민을 간 후 뉴욕대에 편입해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저자와 결혼해서 1남 1녀를 두었으며, 미연방정부와 뉴욕주 회계사로 근무하던 중 남편과 함께 제주로 와서 국제학교 통번역사를 지냈다.


 

책 속에서

미국이란 나라는 서부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미지의 세계 그 자체였다. 그런 미국으로, 불과 몇 주 후에 온 가족이 이민을 간다는 말을 듣게 된 11살 아이의 기분을 상상해보라. ...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차츰 정신이 들면서 하나둘 걱정거리가 떠올랐다. ‘친구들은 다시 볼 수 있을까? 미국이란 나라는 어디에 있는 거야? 얼마나 멀리 있지? 비행기 타본 적도 없는데 무섭지 않을까?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데….’ - 프롤로그 : 한강에서 가져온 한 줌의 모래

교사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끊임없이 배우면서 살아간다. 배움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여정이다. 따라서 교실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 상호 존중하며 지원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은 교사들이 그들보다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 Essay 07 : 나를 교직에 남게 한 포스터 한 장

유대인들의 방식을 따르려 의도했던 것은 아닌데 나는 그들의 방식을 우리 가정에 종종 적용했다. ... 아이들과 의견 차이를 보일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걸 잊지 않았다. - Essay 10 : 가족과의 식사 시간과 여행

뉴욕 교직생활의 마지막 한 학년도(2014-2015)에 5번 제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앞날이 창창하던 젊은 학생들의 추도식에서 작별인사를 하는 것은 정말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다. - Essay 26 : 브라이언을 생각하며(Brian)

삶의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 여러분도 저만큼 자랑스러우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 멋진 날에 나는 모든 젊은이에게 말합니다. “배운 것을 실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자부심을 가져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으라. 꿈을 크게 가져라!” - Essay 32 : 큰 꿈을 향해!

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던진다. “옳은 일을 하는 것(Doing the Right Thing)과 옳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Doing Things Right)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Essay 34 : 옳은 일을 하는 것과 옳은 방식으로 행하는 것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 한강에서 가져온 한 줌의 모래(A Handful of Sand from Han River)

PART I - 한국, 시애틀, 뉴욕

Essay 01 : Introduction - 코스모폴리탄 교육(Cosmopolitan Education)
Essay 02 - 내 삶을 바꾼 소중한 선생님들(My Favorite Teachers)
Essay 03 - 나를 왕따에서 구해준 이소룡(How Bruce Lee Saved Me)
Essay 04 - 자아 정체성을 찾게 해준 모국 방문(Trip to Motherland)
Essay 05 -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도전 정신(My Dad, Risk-Taker)
Essay 06 - 학생들과의 첫 만남,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
(Benjamin Cardozo High School)
Essay 07 - 나를 교직에 남게 한 포스터 한 장
(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
Essay 08 - 과학 연구 프로그램(Science Research Program)
Essay 09 - 예일대 방문(Trip to Yale University)

PART II - 뉴욕과 제주 사이

Essay 10 - 가족과의 식사 시간과 여행(Family Dinner Table Talks and Trips)
Essay 11 - 한 학교, 한 가족(One School, One Family)
Essay 12 - 오늘날의 유관순은 어디 있을까?(Where Are You, 유관순?)
Essay 13 - 이~글스 파이팅!(Go Yi~Gles!)
Essay 14 - 코치 맥의 날(MAC Day)
Essay 15 - 미국의 공립학교와 사립학교(Public and Private Education in the U.S.)
Essay 16 - 모두가 국가대표(15 Minutes of Fame)
Essay 17 - 내 인생을 바꾼 순간들(The Greatest Hits)
Essay 18 - 뉴욕타임스 일요일판(Sunday New York Times)

PART III -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Essay 19 -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Child’s First Teacher)
Essay 20 -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Family)
Essay 21 - 안녕, 지리산 공부벌레들(Good Morning! Jirisan Bookworms)
Essay 22 - 딸과의 데이트(Date with My Daughter)
Essay 23 - 열정을 찾아서(Pursuing Your Passion)
Essay 24 -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I Touch the Future, I Teach)
Essay 25 - 왜 마라톤을 하는가?(Lessons from 26.2 Miles)
Essay 26 - 브라이언을 생각하며(Brian)

PART IV - 내가 꿈꾸는, 바라는, 그리는 학교

Essay 27 - 제2 바이올린(Second Violin)
Essay 28 - 영화의 한 장면처럼(A Scene from a Movie)
Essay 29 - 관계처럼 중요한 게 있을까?(Relationship, Relationship, Relationship)
Essay 30 - 특수교육과 특별교육(Special Education and Exceptional Education)
Essay 31 - 순간을 소중하게(Embrace the Moment)
Essay 32 - 큰 꿈을 향해!(Dream Big!)
Essay 33 - 교육 혁명(Education Revolution)
Essay 34 - 옳은 일을 하는 것과 옳은 방식으로 행하는 것
(Doing the Right Thing vs Doing Things Right)
Essay 35 - 한국, 미국, 영국의 교육방식을 결합하다(The Best of Three Worlds)
Essay 36 - 내가 꿈꾸는 학교(Imagine My Dream School)

에필로그 - 누가 나의 이야기를 해줄까?(Who Tells Your Story?)
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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