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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말씀 묵상노트 아이 스스로 묵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백은실 저 | 규장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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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0819 / 15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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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녀들에게 말씀과 믿음의 유업을 잇는 것이 일생의 사명이라 여기고 스스로 말씀을 먼저 암송하고 본보기로 먹으며, 복으로 주신 네 자녀에게도 말씀을 들려주고 즐겨 암송하게끔 양육하는 말씀 심는 엄마.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말씀암송의 절대적 가치와 필요성을 배우고 일찌감치 온 가족이 암송 훈련을 하고 있다. 그녀의 첫 번째 책 《말씀 심는 엄마》가 나올 당시 성경 160절을 암송하던 다섯 살 조이는 어느덧 열 살이 되었고, 성경 1,000여 절과 로마서 전장을 암송하는 ‘303비전 꿈나무 지속 장학생’이 되었다. 암송태교로 태어난 둘째 온유도 700여 절을 암송하는 ‘303비전 꿈나무 장학생’이 되었다. 남편 이형동 집사는 그사이 소명을 받고 신학 공부를 하여 전도사가 되었다. 
그녀는 첫 번째 책 덕분에 ‘말씀 심는 엄마’라는 별명을 얻었고, 두 딸 사랑과 시온이 태어나면서 매일 여섯 식구가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어엿한 ‘말씀 심는 가족’이 된 이들이 말씀암송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말씀암송의 사명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번 책에 담았다. 
광고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일하다 자녀 양육의 부르심을 받고 10년 차 디자이너의 삶을 내려놓았다. 그렇게 성경적인 자녀 양육법을 찾다 여운학 장로님의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만나게 됐다. 훈련 과정을 지속하면서 오직 아이의 마음밭에 말씀을 심는 일만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뼛속 깊이 깨닫게 된다.
그녀는 주님이 맡겨주신 사 남매를 성경이 말하는 신앙 교육과 인성 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경적인 신(信), 덕(德), 지(知), 체(體)의 자녀 교육을 행하고 있다.
지금은 사랑하는 남편과 네 남매와 함께 매일 성경을 암송하고 암송가정예배를 드리며, 온 가족이 말씀을 심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바야흐로 물댄 동산의 푸른 초장 같은 가정을 이루며 산다.
‘말씀으로 한글 떼기’ 등 자녀들의 말씀암송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제공하는 인터넷 카페인 ‘303와이즈맘’(cafe.naver.com/303wisemom)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 심는 엄마》(규장)가 있다.

책 속에서


유아기의 말씀 묵상이 걸음마를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어린이의 말씀 묵상은 스스로 걷고 뛰도록 돕는 단계입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유아기의 묵상처럼 엄마의 수고와 섬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가정은 아이들이 한글을 떼는 시점부터 묵상노트를 쓰도록 했습니다. 큐티 교재를 활용하더라도 묵상노트는 꼭 쓰지요.
- 11쪽

첫아이, 조이는 다섯 살 무렵부터 말씀 묵상을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말씀을 암송하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찾는 훈련이 묵상의 첫 시작이었지요. 한 소절 한 소절 말씀을 곱씹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찾고 발견하는 기쁨과 은혜가 있었기에 11년째 묵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 5쪽

가정은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을 길들이는 은혜의 공간입니다. 우리 가정에 맡겨주신 자녀에게 거룩한 습관이 쌓이도록 매일 경건의 훈련을 우선순위에 두고 정해진 시간에 주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해야 합니다.
- 6,7쪽

신앙교육은 자녀의 믿음이 성숙해지는 것에만 목표를 두지 않습니다. 부모의 믿음도 아이의 신앙만큼 중요합니다. 부모의 신앙이 성숙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대로 아이를 키울 수 없기에 부모가 먼저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수하는 사명자로서, 말씀을 전달하는 청지기로서 부모가 그에 맞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 9쪽

첫째 조이는 일곱 살 무렵부터 설교노트를 썼는데 8년간 쌓인 노트가 상당합니다. 가끔 자기가 쓴 설교를 보고 미소 짓는 조이를 보며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열여섯 살이 된 조이는 말씀 요약과 더불어 자기 생각을 담아냅니다. 때로는 그림과 함께 요약하기도 합니다. 설교 쓰기는 어떤 방식이든 말씀을 쓰면서 한 번 더 자신의 말씀으로 받도록 하는 데 의의 가 있습니다.
- 22쪽

하루는 아이들과 산책을 할 때였다. 온유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한참을 가는데 조이가 하늘을 가리켰다.
“엄마! 저기 하늘 좀 봐요.”
“왜? 뭐가 있는데?”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늘에서 상이 클 거예요!”
이럴 때마다 매일 지속하는 암송의 위력을 새삼 실감한다. 일상에서 말씀이 늘 아이 가운데 함께 있음을 느낄 때마다 더욱 감사하고 행복하다.
- 36,37쪽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꽃보다 아름다운 귀한 아이들, 제 욕심을 위해 함부로 꺾지 않겠습니다. 시들지 않게 날마다 기도의 물을 주겠습니다. 병들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의 약을 심겠습니다. 아름답게 자라도록 날마다 예배의 자리에 함께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주의 영광을 위해 활짝 피어나도록 가꾸며 사랑하겠습니다.
- 64쪽

목차

엄마표 말씀 묵상 순서 및 내용

1. 시간 정하기 매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나요.
2. 아이와 함께 기도하기 말씀을 바르게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해요.
3. 오늘의 말씀 세 번 이상 소리 내어 또박또박 암송해요.
4. 핵심단어 찾기 말씀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단어를 찾아보아요.
5. 말씀 요약하기 글이나 말, 그림으로 말씀을 되짚어요.
6.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요.
7. 나를 돌아보기 내게 주시는 교훈을 발견해요.
8. 묵상과 깨달음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생각해요.
9. 오늘의 실천 삶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결단해요.
10. 감사와 기도 주님께 도움을 구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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