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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이영광 저 |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역 | 아시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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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624202 / 120쪽 115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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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9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이 그것이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 20편을 모아 한영대역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한국 대표시인들의 대표시들은 지난 시대의 삶을 재생시켜주고 삶의 보편적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고 있다. 한국 시의 아름다움 국내외 독자들이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 시의 정수를 담고 있는 .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삶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각 시대의 언어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어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시리즈가 되리라 본다. 한국문학 번역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시들이 해외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은 우리 시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마존에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진출하는 만큼, 실시간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서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진정한 수혜자가 될 테고, 서로가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될 테다. 비평의 시작도 끝도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을 그렇지 않은 작품으로부터 가려내는 일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 앤솔러지는 결코 만만치 않은 고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선은 한국인 독자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독자들에게도 한국 근대시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만큼, 가능한 한국 근대시의 전반적인 양상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내고자 노력하였다. 명작은 말할 것도 없이 전통 지향성과 새것 지향성, 그리고 현실 지향성이라는 세 가지 지향성이 긴장감 있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 수록된 시들은 대부분 그러한 세 가지 지향성의 ‘불안한 융화’를 통하여 한국적 아름다움의 진수를 펼쳐놓은 시들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시리즈의 시만 찬찬히 음미해 보아도 근대 한국인의 미의식과 정념의 가장 내밀한 심연을 충분히 감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영광
저자 : 이영광
196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예중앙》에 「빙폭」 등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 『나무는 간다』 『끝없는 사람』이 있다. 2008년 노작문학상, 2011년 지훈상과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지영실
지영실과 다니엘 토드 파커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 번역가이다.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시집들로는 나희덕의 『야생사과』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허수경의 (한영 대역판)『허수경 시선』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정일근의 (한영대역판)『저녁의 고래』가있다.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였다. 다니엘 토드파커는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지영실

지영실과 다니엘 토드 파커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 번역가이다.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시집들로는 나희덕의 『야생사과』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허수경의 (한영 대역판)『허수경 시선』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정일근의 (한영대역판)『저녁의 고래』가있다.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였다. 다니엘 토드파커는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니엘 토드 파커

지영실과 다니엘 토드 파커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 번역가이다.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시집들로는 나희덕의 『야생사과』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허수경의 (한영 대역판)『허수경 시선』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정일근의 (한영대역판)『저녁의 고래』가있다.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였다. 다니엘 토드파커는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시인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이영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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