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현대인족

존 리 저 | 임수진 역 | 소명출판 | 2020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54.00
판매가
$29.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59055065 / 632쪽 152 x 22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존 리
저자 : 존 리
UC버클리 사회학과 석좌교수. 한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만 2세까지 한국에 살다, 일본, 하와이, 미국 본토로 이주하면서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의 문화와 사회에 대해 전환국가적 관점에서 심도 깊은 고찰을 해오고 있는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사회학 이론가이다. Blue Dreams(Harvard, 1995), Han Unbound(Stanford, 1998), Multiethnic Japan(Harvard, 2001), Modern People-hood(Harvard, 2004), Zainichi(Berkeley, 2008), K-pop(Berkeley, 2014) 등의 저서 외에도 수많은 논문을 집필하였다. 2018년부터 1년간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다.

역자 : 오인규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국제사회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북한사회와 공동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박사논문을 집필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백두’구호를 통한 김정은정권의 정치사회화 전략분석」(2019), 「분단초기(1945-1967) 북한 고등교육에서의 소련 제도의 전이와 변용」(2017)(공저), 옮긴 글로는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전쟁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2016)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임수진


임수진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국제사회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북한사회와 공동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박사논문을 집필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백두’구호를 통한 김정은정권의 정치사회화 전략분석」(2019), 「분단초기(1945-1967) 북한 고등교육에서의 소련 제도의 전이와 변용」(2017)(공저), 옮긴 글로는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전쟁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2016) 등이 있다.

감수자
오인규 일본 관서외국어대학 교수. Mafioso, Big Business, and the Financial Crisis(Ashgate), Japanese Management(Prentice-Hall), Business Ethics in East Asia(Routledge) 등의 저서 외에도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였다. Asia Pacific Business Review(SSCI), Kritika Kultura(A&HCI)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고, Culture and Empathy라는 새로운 저널을 2018년에 창간하였다. 2013년부터 세계한류학회를 설립하고 서양/일본 주도의 오리엔탈리즘식 한국학을 부정하고, 한국인에 의한 능동적 한류학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세계한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속에서




현대인족은 단일성의 허구, 전체론적 본질의 허구를 창조하였다. 여러 가능한 정체성들 중 지배적 영향력을 가진 것들은 혈통이나 가계와 같은 보다 깊고 자연적으로 간주되는 것들이었다. 역설적이게도 사회적 정체성의 현대적 표현들은 대부분 유기적인 것이 아닌 기계적 연대로 표현된다. 민족주의나 인종주의의 담론에서 지배적인 수사법은 집단의 본질적인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현대인족의 표현은 모든 곳에서, 복잡성이나 차별성이 아닌, 간결성과 단일성으로 나타난다. 친구들이든 적이든, 본질주의(essentialism)—뒤르켐의 기계적 연대—는 집단을 설명하는 지배적 개념이다. 사회생활이 유동적이고 복잡한 데 반해 정체성은 안정적이며 간결하다. 만일 원시적·전근대적 생활이 유동적이며 중복적인 구성원들로 특징지을 수 있다면, 현대적이고 후기산업적인 생활은 구체적이고 단일한 정체성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그러나 아마도 예상했듯이, 성취의 시대는 결국 귀속의 시대로 판명되었다.

목차

머리말

서장
제1장 기원을 찾아서
제2장 차이의 귀속
제3장 현대국가/현대인족
제4장 인족의 역설
제5장 제노사이드
제6장 정체성
결장

참고문헌
본문 주석
감수자 해설
역자 후기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