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7336755 / 492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경리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신영준, 고영성
-
유시민
- 22,500
- 16,200
- 17,820
- 17,010
출판사 리뷰
* 하나의 사고하는 존재자에게 귀속하는 모든 속성들 가운데 제일의 것은 자기 자신을 하나의 인격이라고 의식하는 속성이다. 이에 따라서 주관/주체는 초월적 관념론에 따르면 자기 자신을 선험적으로 객체로 구성하거니와, 현상에서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들로부터 물리학으로의 이행에서 주어진 것으로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초자이자 창시자인 존재자로서이다. 인격성의 질[質]에서 나는 있는 자이다.―인간으로서의 나는 나에게 공간과 시간상의 감각객체이며, 동시에 지성객체이다.― 나는 인격이다. 따라서 권리들을 갖는 도덕적 존재자이다.(121-122쪽)
* 철학함과 철학의 차이. 초월철학은 객관적으로는 철학도 아니고 수학도 아니며, 오히려 주관적으로 이 둘을 통일하여 표상하는 것, 철학적이자 수학적인 인식, 선험적 종합 인식을 원리들로부터 정초하는 이론이다. 주관적 원리는 한낱 개념들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초월철학은 또한 수학을 함유한다. 그러한 원리들의 가능성은 그 타당성을 입증할 수 없는 하나의 이념이다. 수학의 공리들이 그러하듯이 말이다.(180쪽)
* 초월철학은 개념들에 의한 선험적 종합 인식의 원리이다. (이로써 수학과 구별된다.) ―그러한 철학이 어떻게 가능한가? 세 객관들, 즉 신, 세계 그리고 의무개념을 세움으로써. 수학의 철학적 원리들이 없듯이 철학에 수학적 원리들이란 없다.(194쪽)
*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들에서 초월철학으로의 이행 ― 초월철학은, 개념들에 의한 (그러니까 수학적 인식과 구별되며, 그러니까 또한 공간 및 시간상의 직관들과도 구별되는) 선험적 종합 인식의 최고 원리들인, 신, 세계 그리고 세계 내에서 의무에 묶여 있는 인간이라는 순수 이성의 이념들의 체계이다.(198쪽)
* 인간은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지혜는 오직 신에게만 있다. 인간은 지혜를 가지려 각별하게 힘씀 없이 어쨌든 그것을 소중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지혜는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세계지[혜]는 감각대상들의 체계(세계)로서, 그것은 인간과 상관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그 대상들의 첫 번째가 인간 자신이다.(238쪽)
* 신은 인간의 감관을 통해 인식될 수 있는 존재자가 아니다. ― 그러므로 과연 어떤 존재자가 신인지 어떤지 현상으로서는 아무런 식별할 수 있는 징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신은 순전한 이성이념이다. 그러나 최대의 내적인 그리고 외적인 실천적 실재성을 갖는다.(256쪽)
책을 내면서 5
제1부 『유작』 해제 15
『유작』 해제 17
칸트 『유작』의 성격과 의의 17
조각글 ‘묶음’들의 대강 20
『유작』 I.1의 주요 주제들 21
형이상학으로서의 초월철학 21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들에서 물리학으로의 이행(I) 29
우주의 근원적 원소로서의 에테르/열소(I) 34
칸트 논저 약호(수록 베를린 학술원판 전집 권수)와 한국어 제목 40
『유작』 관련 주요 문헌 49
제2부 『유작』 I.1 역주 67
역주의 원칙 69
유사어 및 상관어 대응 번역어 표 72
『유작』 I.1 역주 101
편자 서문 103
제1묶음 107
제2묶음 277
제3묶음 379
『유작』 I.1 찾아보기 449
일러두기 451
인물 찾아보기 453
개념 찾아보기 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