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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에이징

대니얼 J. 레비틴 저 | 이은경 역 | 와이즈베리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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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인지과학계의 세계적 거장 대니얼 레비틴의 노화와 노영기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 지혜로운 노년기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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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135110 / 64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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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노화를 신경과학×심리학×뇌과학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전설적 바이블

노화가 부정적인 의미로 통용되면서 항노화, 안티에이징에만 관심을 갖는 사회 풍조는 노인혐오와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과 지능은 감퇴하고, 성취보다는 안정을 취한다는 믿음은 전 세계적으로 견고하다.
인지과학계의 거장 대니얼 레비틴은 《석세스 에이징》에서 노화에 대한 수많은 편견과 오해를 뒤집고, 뇌와 노후의 관계를 가장 진보적이고 의미 있는 관점에서 해석했다. 60세 이상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발달 단계임을 강조하는 그는 인생 3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고무시키고, 평균수명이 계속 증가하는 사회에서 노년을 계획하는 방식에 혁명적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여러 실험과 통계자료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전 멕시코 대통령 비센테 폭스, 스티비 원더 등 유명인사와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즐겁게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와 경험도 전한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노년기를 위해 어떻게 뇌를 단련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서와 육체의 변화를 다뤄야 하는지, 삶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노후와 관련한 달갑지 않은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노년기를 인생의 정점기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대니얼 J. 레비틴
저자 : 대니얼 J. 레비틴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미네르바스쿨에서 예술과 인문학 초대 학장을 맡고 있으며,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신경과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과학진흥협회, 심리과학협회, 캐나다 왕립협회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AT&T,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해군, 소니 등 세계 유수 조직에서 자문역을 담당해왔다.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잡지 기고 활동을 통해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대중화에도 힘 쏟고 있다.
몬트리올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활동하는 그는 음반 프로듀서이자 음악가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블루 오이스터 컬트, 크리스 아이작, 조 사트리아니 등의 음반을 제작했고, 스티비 원더, 스틸리 댄 등의 음반 제작 자문역을 맡았다. 산타나, 그레이트풀 데드 등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반을 엔지니어링했는데, 그가 제작하고 참여한 음반들은 3,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뇌와 노후의 관계를 푸는 데 집중한 그는 《석세스 에이징》에서 60세 이상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발달 단계임을 강조한다. 특히 인생 3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고무시키고, 평균수명이 계속 증가하는 사회에서 노년을 계획하는 방식에 혁명적 메시지를 전한다.
저서로는 《정리하는 뇌》《뇌의 왈츠》《호모 무지쿠스》《무기화된 거짓말》이 있다. 절대 음감 및 음악 인지에 관한 신경과학 논문으로 유명하며, 말콤 글래드웰이 《아웃라이어》에서 언급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역자 : 이은경
연세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기후변화의 심리학》, 《긍정의 재발견》, 《포텐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은경
이은경
연세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기후변화의 심리학》, 《긍정의 재발견》, 《포텐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최신 정신과학 연구는 노화에 관한, 기억과 지각 체계, 지능, 나아가 동기, 통증, 사회생활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예전에 내가 그랬듯이 어떤 사람들이 남보다 더 바람직하게 나이 드는 이유가 모두 인지 요인 및 정서 요인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생산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가장 큰 단일 결정 요인은 우리가 어느 정도 타고나기도 했고 바꾸겠다고 마음먹을 수도 있는 것, 바로 성격이다.
- 1부 끊임없이 발달하는 뇌, 35쪽

실용 지능(practical intelligence)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서 50세나 60세를 지나 정점에 이른다. 실용 지능은 “차로 여행하다가 눈보라를 만나 고속도로에서 발이 묶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와 같은 질문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혹은 집수리를 해주지 않는 집주인을 대하는 방법이나 친구가 더 자주 찾아오게 하는 법, 승진에서 누락됐을 때 대처 방법과 같은 사회적 과제로도 알아 볼 수 있다. 50세를 넘긴 사람들은 50세 미만인 사람들보다 이런 문제를 훨씬 잘 풀며, 60세나 70세를 넘긴 뒤에 더 발전하는 사람도 많다. 실용 지능은 결정 지능과 더불어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는 듯하다.
- 1부 끊임없이 발달하는 뇌, 217쪽

성장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들은 자신의 기술 역량을 바꿀 수 있고 계속해서 학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내적 통제 소재를 가지며 노력은 그 자체로 보상이고 커다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힘든 일도 즐길 수 있다. 성장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은 학습으로 기운을 얻고 전에 잘하지 못했던 일에 성공했을 때 활력을 느낀다. 그들에게 삶이란 새로운 정보를 모으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스승이나 선생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얻으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여정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성장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은 고착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낸다.
- 1부 끊임없이 발달하는 뇌, 269쪽

시간대가 각성과 수행에 미치는 영향은 나이가 들수록 극명해진다. 60세 무렵부터 사람들은 기억, 문제 해결, 공각 지능, 추론, 섬세한 운동 협응, 운동 수행 등 다양한 신경심리 시험에서 수행 차이를 나타낸다. 오전에 시험을 실시하면 정상이지만 오후 중반이나 늦게 시험을 실시하면 40대나 50대 성인에 비해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문제 해결을 다룬 4장에서 살펴본 내용이다). 70세가 넘어가면 이 차이는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오전 중에 표준 기억력 검사를 실시하면 정상으로 나온다. 그러나 정오 이후에는 수행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런 결과에서 재정과 건강 문제처럼 중요한 결정은 정오 이전에 내려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 2부 우리의 선택, 363쪽

실제로는 나이가 많지만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상당 부분 시냅스 가소성, 즉 뇌가 새로운 연결을 만들고 형성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가소성은 유전자 구성, 평생에 걸친 경험, 생활 문화권에 영향을 받는다. 또한 특히 나이가 들수록 하루 일과에 영향을 받는다. 시냅스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고 새로운 시냅스 연결을 형성할 때 뇌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양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뇌 세포의 일종인 성상세포(Astrocyte)는 그 에너지의 공급원 역할을 한다. 신체 활동이 성상세포 효율성을 증가시켜서 시냅스 가소성, 기억,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향상한다는 증거가 점점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 2부 우리의 선택, 420쪽

흔히 우리는 노년을 제약과 병약, 슬픔에 시달리는 시기로 본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젊었을 때만큼 잘하기 힘든 일들이 늘어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노인이 슬프거나 우울하지는 않다. 일부 그런 노인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집단 전체로 봤을 때 사실 노인은 젊은이보다 더 행복하다. 행복감은 30대 후반에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다가(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 54세 이후로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는 알바니아에서 짐바브웨에 이르는 72개국에서 조사된 사실이다.
- 3부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535쪽

80세의 건강 상태를 50세의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요인이 바로 관계의 질이다. 좋은 관계는 뇌를 보호한다. 특히 80대에 접어 들어서도 애착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더 오랫동안 더 선명한 기억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도 더 좋다. 이 점(및 다른 수많은 점)에 대한 비틀스의 생각은 옳았다. 사랑은 가장 중요하다. 행복을 떠받치는 두 번째로 중요한 기둥은 사랑을 밀쳐내지 않는 인생 대처법을 찾는 것이다.
- 3부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542쪽

우리는 원한다면 그런 미래를 누릴 수 있다. 우리는 노화에 따르는 장점, 즉 지혜와 긍정성 편향, 노인들이 보여주는 동정심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고 가족들에게 알려야 한다. 개인으로나 공동체 일원으로나 한 사회로서, 세대 간 상호 작용을 일상 경험 속에 엮어 넣어서 노인들의 능력을 받아들이는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최선이다. 뇌과학을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노화 과정과 인간 이야기를 예전과 완전히 다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더욱 풍요로운 삶의 질을 이룩할 수 있다. 이것이 노화에 관한 새로운 진실이다.
- 3부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575쪽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노화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

1부 끊임없이 발달하는 뇌
1장 성격은 어떻게 지혜로운 노년기를 결정하는가
2장 기억력 쇠퇴라는 잘못된 믿음
2.5장 당신의 뇌를 어떻게 단련할 것인가
3장 우리 몸은 세상에 대해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4장 문제를 해결하는 뇌
5장 정서에서 동기로
6장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
7장 통증을 느끼는 뇌

2부 우리의 선택
8장 생체 리듬이 건강과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
9장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10장 평생을 위한 운동
11장 어떻게 얼마나 잘 것인가

3부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12장 더 오래 살기 위해
13장 더 지혜롭게 나이 들기 위해
14장 인생 최고의 나날은 어떻게 찾아오는가

감사의 말
부록|뇌의 젊음을 되찾는 법
주
삽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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