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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참 힘드시겠다

시리즈 : 소금북아이들 [2]

김진광, 이한중 저 | 소금북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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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545087 / 128쪽 151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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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아이들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줄 시집이다. 표제작인 [하느님, 참 힘드시겠다]는 경비원인 아빠가 쉬지않고 이곳저곳을 살펴보는 것을 보면서 하느님 역시 우리를 그렇게 살피느라 힘들겠다는 생각을 담아낸 시이다. '신'을 단순히 기대고 바라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점에서 돋보이고 재미있다. 그 외에도 [지구가 사라졌다], [달나라와 씨름]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줄 작품들을 다수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월간 「꿈나라」, 「새소년」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30여 년 동안 어린이 그림책과 신문,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제3회 어린이 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졌고 초·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시화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산새마을의 작은 달>, <늑대의 눈물>, <행복해지는 거울>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동화와 동시집, 세계명작 등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에 <햇살의 첫 동네>, <에스맨 스스의 여행>, <아버지의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1951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다. 1979년 기독교아동문학상,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 198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람개비≫, ≪물새는 이쁜 발로 시를 쓴다≫, ≪아이, 깜짝이야!≫, 서사동시집 ≪시루뫼 마실 이야기≫, 시집 ≪벽은 가슴에 박힌 못을 사랑으로 만든다≫, ≪참매미는 참말만 한다≫, ≪모시나비≫ 등이 있다. 강원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이육사문학상, 어효선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속에서

[하느님, 참 힘드시겠다]

우리 아빠는 경비원이다

경비실에서 건물 이곳저곳을
컴퓨터 화면으로 살핀다

문득, 하느님 생각이 났다
하느님도 우주를 저렇게
살펴보시고 계실까?

그리고 미처 못 본 것은
다시 화면을 돌려 살펴보시겠지?

우주의 수많은 별들을
일일이 살펴보시느라
하느님, 참 힘드시겠다

우주 중에 지구라는 별을 보며
하느님 혼자말로
“이 일 힘들어 못 하겠어!”
자꾸 그러시겠다

“이제, 나이도 너무 많고 지쳤어!”
그러시겠다

 

목차

1부 억울한 엉덩이
지붕 / 하나님, 참 힘드시겠다 / 젓 먹는 자동차 / 깡통 / 등

2부 상상력 클릭클릭
하늘 문거멍 / 별과 달을 따는 법 / 지구가 사라졌다! / 등

3부 꼬리표 떼기
내 망토 어때 / 꼬리표 떼기 / 밥도둑 / 애드벌룬 / 등

4부 동요에 곡을 붙여주세요
달나라와 씨름 / 고양이 하트 신호 보내기 / 닮은 꽃 / 등

5부 몰라, 몰라 ,몰라!
민국이, 화가니? / 풀씨들은 용감해 / 해바라기 시계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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